삼태극 그리고 태극(펌)
다음은 퍼온글이다.
태극과 주역은 한민족의 Software인데, 이것을 아직도 중국에서 온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하고 믿고 있는 자들을 계몽하기위하여 이글을 퍼왔노라.
신라, 고구려와 백제고분에서 출토되는 삼태극 문형의 유물들은 저기 고대 희랍과 로마의 멸망을 가저왔다는 독일 고고학자의 저서에서도 찾아볼수있다. 한(훈)족, 징기스칸, 오토만왕국, 스키타이문명의 후손으로서...우리는 중국의 한족문화와 차별을 두어야한다.
요즈음 젊은이들, 386세력, 강남 진보파들이 극일 반미 운동을 한다지만, 우린 반중-반중화문화 운동부터 시작하여 우리 민족의 뿌리를 되찾아야 한다,
(이조 500년간 너무나 공자탱자하며 우리것을 잊어버린것...이조라는 나라가 없어진것 천만다행이다) - 공자탱자가 우수한 철학서-인본주의/민주주의를 전파하는 철학서가 아니라 봉건 군주사회를 관리하기에 유용한 학문이며 software였던것이다.
쩝
알랑가 몰라도...
[태극, 삼태극]
우리나라 국기는 태극기이고 부채의 하나인 태극선에 그려진 태극은 삼태극이다. 이에 대하여 간단히 적어 본다.
1. 태극
먼저, 태극은 음양사상을 기초로 하여 밝은 색인 붉은색은 양을 뜻하고, 어두운 색인 파란색은 음을 뜻한다. 그래서 붉은색은 하늘, 남자, 파란색은 땅, 여자 등을 뜻한다. 세상 만물을 이와 같이 음의 성질과 양의 성질인 두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음양은 합일하여 만물을 창조한다. 그래서 태극기의 태극인 빨강과 파랑은 창조의 뜻을 가지고 있다.
태극사상의 원조는 태호복희로 알고 있는데, 태호복희는 서기전 3500년경 사람으로 배달나라 제 5대 태우의한웅의 막내아들이고 장자인 다의발은 제 6대 한웅이다. 태호복희는 배달나라의 우사의 직에 있었고 그당시 선인이었던 발귀리와 동문수학하였으며 나중에 진제국을 다스렸는데, 중국사료에서는 삼황의 한사람으로 기록하고 있다. 희역을 만든 사람이 태호복희인데, 복희 8괘라고 한다. 무극을 둘로 나누면 태극인데, 태극인 음양을 두 개씩 짝을 지우면 양양, 양음, 음양, 음음인 태양, 소음, 소양, 태음의 사상이 되고 여기에 또 다시 음양을 1개씩 짝을 지우면 양양양, 양양음, 양음양, 양음음, 음양양, 음양음, 음음양, 음음음의 8괘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주나라 공자가 전에부터 내려오던 역을 재저술한 책이 주역으로서 64괘를 싣고 있다. 그래서 무극에서 음양의 태극이 생기고 음양에서 사상이 생기고 여기서 팔괘가 되고, 또 64괘가 되고 이것은 다시 4,096괘가 될 수 있고 이것은 또다시 1,677,216괘가 될 수 있으며 또다시 불어나서 수억만의 괘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2. 삼태극
위의 태극사상은 원래 삼태극에서 유래한 것이다. 즉 원래 한사상에서 시작되었다. 소위 무극이란 원래 하나에서 시작되어 만가지로 불어 났다가 다시 하나로 되돌아 오는 것을 뜻한다. 소위 무극인 하나를 나누면 셋이 되는데 즉 천, 지 인이다. 이것이 삼신사상이다. 삼신사상은 삼신이 원래 하나라는 사상으로 천지인이 원래 하나라는 뜻이다. 그래서 천신, 지신, 인신 즉 조상신이 원래 하나라는 말이다. 그리하여 우리 조상들은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단군도 하늘님이요, 한웅도 하늘님이요, 한인도 하늘님이 되는 것이다. 하늘은 또한 천지인의 대표격이고 사람은 또한 만가지 생물의 대표격이다.
천, 지, 인은 양, 음, 중을 나타낸다. 이 세상 만물을 음양으로만 나눌 수는 없고, 단지 형식적으로 음양으로 대표시켜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한글도 천지인의 삼태극사상에서 비롯되었다. 하늘은 둥글어 원으로 표시하여 점으로 나타내고, 땅은 그 터를 잡음에 네모로 하여 수평선으로 나타내고 사람은 서서 다니는 고로 세모로 하여 수직선으로 나타내게 된 것이다. 원방각을 삼태극의 형상으로 표시하기도 하는데, 태극선에 그려진 삼태극은 파랑, 노랑, 빨강으로 각각 천, 지, 인을 나타낸다. 색으로 음양을 나타낸 것이 아니고 그 대표적인 색으로 나타내었는데, 즉 하늘은 파랗기 때문에 파랑으로, 땅은 노랗기 때문에 노란색으로, 사람의 피는 빨갛기 때문에 빨간색으로 나타낸 것이다. 하늘은 양이고 땅은 음이고 사람은 하늘과 땅의 조화인 중이다. 그리고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며 남자와 여자의 조화로 태어난 어린 아이는 중인 것이다.
한 배달 조선시대에 한인, 한웅, 단군이 무리들에게 종교(으뜸되는 가르침)로서 강연하고 고구려의 조의선인들이 수도할 때 주된 경전이었던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인 3대 경전의 하나인 천부경 81자 중에 "一始無始一 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 一積十鋸無墑化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 大三合六生七八九....一終無終一"이라 하고 있는데 이는 [(우주만물은)하나로 시작되나 시작하는 (시작점인) 하나는 없다, 나누면 (삼태극인) 삼극인데 근본은 다함이 없다, 하늘 하나가 첫 번째요, 땅 하나가 두 번째요, 사람 하나가 세 번째다, 하나가 쌓여서 열이 되고 끝이 없이 다시 삼으로 된다, 하늘 둘이 셋이요, 땅 둘이 셋이요, 사람 둘이 셋이며, 큰 삼이 합하여 육이 되고 칠팔구가 생긴다,...하나로 끝나지만 끝나는 (종점인) 하나는 없다]로 간단히 적을 수 있다. 여기서 삼극 즉 천, 지, 인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3. 결어
태극사상은 원래 우리의 한 배달에서 시작되어 한 배달의 가지 나라에 불과한 소위 중국으로 전파된 것이며, 결코 중국 고유의 것이 아니다. 중국에서 태극모형이 나오기 전인 신라시대에 대문에 그려진 태극의 그림이 이미 있었고, 지금도 우리말에 댕기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는 머리를 세가닥으로 땋은 데서 유래하였고 댕기는 바로 단기 즉 단군의 기에서 비롯되었는데 바로 삼태극을 말하는 것이다. 삼태극은 바로 천, 지, 인이고 그 형상은 원, 방, 각이며, 그 성질은 양, 음, 중이 된다.
참고로 강화도 마리산의 참성단은 산머리 꼭대기를 깎아서 천단을 만든 것인데, 밑은 둥글게 하고 제단은 네모로 만들었고 그위에 제수를 놓으면 영락없이 천, 지, 인을 상징하는 모형이 된다. 이와 같이 천, 지, 인의 삼신사상은 우리의 사상이나, 민속, 풍속이나 유물에 수없이 전해 내려 오고 있는 것이다.
태극과 주역은 한민족의 Software인데, 이것을 아직도 중국에서 온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하고 믿고 있는 자들을 계몽하기위하여 이글을 퍼왔노라.
신라, 고구려와 백제고분에서 출토되는 삼태극 문형의 유물들은 저기 고대 희랍과 로마의 멸망을 가저왔다는 독일 고고학자의 저서에서도 찾아볼수있다. 한(훈)족, 징기스칸, 오토만왕국, 스키타이문명의 후손으로서...우리는 중국의 한족문화와 차별을 두어야한다.
요즈음 젊은이들, 386세력, 강남 진보파들이 극일 반미 운동을 한다지만, 우린 반중-반중화문화 운동부터 시작하여 우리 민족의 뿌리를 되찾아야 한다,
(이조 500년간 너무나 공자탱자하며 우리것을 잊어버린것...이조라는 나라가 없어진것 천만다행이다) - 공자탱자가 우수한 철학서-인본주의/민주주의를 전파하는 철학서가 아니라 봉건 군주사회를 관리하기에 유용한 학문이며 software였던것이다.
쩝
알랑가 몰라도...
[태극, 삼태극]
우리나라 국기는 태극기이고 부채의 하나인 태극선에 그려진 태극은 삼태극이다. 이에 대하여 간단히 적어 본다.
1. 태극
먼저, 태극은 음양사상을 기초로 하여 밝은 색인 붉은색은 양을 뜻하고, 어두운 색인 파란색은 음을 뜻한다. 그래서 붉은색은 하늘, 남자, 파란색은 땅, 여자 등을 뜻한다. 세상 만물을 이와 같이 음의 성질과 양의 성질인 두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음양은 합일하여 만물을 창조한다. 그래서 태극기의 태극인 빨강과 파랑은 창조의 뜻을 가지고 있다.
태극사상의 원조는 태호복희로 알고 있는데, 태호복희는 서기전 3500년경 사람으로 배달나라 제 5대 태우의한웅의 막내아들이고 장자인 다의발은 제 6대 한웅이다. 태호복희는 배달나라의 우사의 직에 있었고 그당시 선인이었던 발귀리와 동문수학하였으며 나중에 진제국을 다스렸는데, 중국사료에서는 삼황의 한사람으로 기록하고 있다. 희역을 만든 사람이 태호복희인데, 복희 8괘라고 한다. 무극을 둘로 나누면 태극인데, 태극인 음양을 두 개씩 짝을 지우면 양양, 양음, 음양, 음음인 태양, 소음, 소양, 태음의 사상이 되고 여기에 또 다시 음양을 1개씩 짝을 지우면 양양양, 양양음, 양음양, 양음음, 음양양, 음양음, 음음양, 음음음의 8괘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주나라 공자가 전에부터 내려오던 역을 재저술한 책이 주역으로서 64괘를 싣고 있다. 그래서 무극에서 음양의 태극이 생기고 음양에서 사상이 생기고 여기서 팔괘가 되고, 또 64괘가 되고 이것은 다시 4,096괘가 될 수 있고 이것은 또다시 1,677,216괘가 될 수 있으며 또다시 불어나서 수억만의 괘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2. 삼태극
위의 태극사상은 원래 삼태극에서 유래한 것이다. 즉 원래 한사상에서 시작되었다. 소위 무극이란 원래 하나에서 시작되어 만가지로 불어 났다가 다시 하나로 되돌아 오는 것을 뜻한다. 소위 무극인 하나를 나누면 셋이 되는데 즉 천, 지 인이다. 이것이 삼신사상이다. 삼신사상은 삼신이 원래 하나라는 사상으로 천지인이 원래 하나라는 뜻이다. 그래서 천신, 지신, 인신 즉 조상신이 원래 하나라는 말이다. 그리하여 우리 조상들은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단군도 하늘님이요, 한웅도 하늘님이요, 한인도 하늘님이 되는 것이다. 하늘은 또한 천지인의 대표격이고 사람은 또한 만가지 생물의 대표격이다.
천, 지, 인은 양, 음, 중을 나타낸다. 이 세상 만물을 음양으로만 나눌 수는 없고, 단지 형식적으로 음양으로 대표시켜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한글도 천지인의 삼태극사상에서 비롯되었다. 하늘은 둥글어 원으로 표시하여 점으로 나타내고, 땅은 그 터를 잡음에 네모로 하여 수평선으로 나타내고 사람은 서서 다니는 고로 세모로 하여 수직선으로 나타내게 된 것이다. 원방각을 삼태극의 형상으로 표시하기도 하는데, 태극선에 그려진 삼태극은 파랑, 노랑, 빨강으로 각각 천, 지, 인을 나타낸다. 색으로 음양을 나타낸 것이 아니고 그 대표적인 색으로 나타내었는데, 즉 하늘은 파랗기 때문에 파랑으로, 땅은 노랗기 때문에 노란색으로, 사람의 피는 빨갛기 때문에 빨간색으로 나타낸 것이다. 하늘은 양이고 땅은 음이고 사람은 하늘과 땅의 조화인 중이다. 그리고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며 남자와 여자의 조화로 태어난 어린 아이는 중인 것이다.
한 배달 조선시대에 한인, 한웅, 단군이 무리들에게 종교(으뜸되는 가르침)로서 강연하고 고구려의 조의선인들이 수도할 때 주된 경전이었던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인 3대 경전의 하나인 천부경 81자 중에 "一始無始一 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 一積十鋸無墑化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 大三合六生七八九....一終無終一"이라 하고 있는데 이는 [(우주만물은)하나로 시작되나 시작하는 (시작점인) 하나는 없다, 나누면 (삼태극인) 삼극인데 근본은 다함이 없다, 하늘 하나가 첫 번째요, 땅 하나가 두 번째요, 사람 하나가 세 번째다, 하나가 쌓여서 열이 되고 끝이 없이 다시 삼으로 된다, 하늘 둘이 셋이요, 땅 둘이 셋이요, 사람 둘이 셋이며, 큰 삼이 합하여 육이 되고 칠팔구가 생긴다,...하나로 끝나지만 끝나는 (종점인) 하나는 없다]로 간단히 적을 수 있다. 여기서 삼극 즉 천, 지, 인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3. 결어
태극사상은 원래 우리의 한 배달에서 시작되어 한 배달의 가지 나라에 불과한 소위 중국으로 전파된 것이며, 결코 중국 고유의 것이 아니다. 중국에서 태극모형이 나오기 전인 신라시대에 대문에 그려진 태극의 그림이 이미 있었고, 지금도 우리말에 댕기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는 머리를 세가닥으로 땋은 데서 유래하였고 댕기는 바로 단기 즉 단군의 기에서 비롯되었는데 바로 삼태극을 말하는 것이다. 삼태극은 바로 천, 지, 인이고 그 형상은 원, 방, 각이며, 그 성질은 양, 음, 중이 된다.
참고로 강화도 마리산의 참성단은 산머리 꼭대기를 깎아서 천단을 만든 것인데, 밑은 둥글게 하고 제단은 네모로 만들었고 그위에 제수를 놓으면 영락없이 천, 지, 인을 상징하는 모형이 된다. 이와 같이 천, 지, 인의 삼신사상은 우리의 사상이나, 민속, 풍속이나 유물에 수없이 전해 내려 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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