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생각들을 해 봅시다.
죽은지 33년이나 된 박정희는 아직도 무덤속에서
편히 잠들고 있지 못하다.
허구헌날 박정희 박정희 씹어대는통에 꿈자리가 싸나워서
잠을 잘수가 없어서일것이다.
왜 후세 사람들은 박정희의 망령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첫째는, 그의 516 혁명 (쿠태타라고 해도 좋다)이
The land of morning calm 의 한국역사를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는 사실이다.
둘째는, 그의 업적(?)을 평가함에 있어서 긍정과 부정의
극과극을 달리는 양분된 국민들의 갈림이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그의 딸 박근혜가 지금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통치하고 있기 때문이고, 박근혜를 통한 박정희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feel 을 국민들이 느끼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넷째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아직도 박정희 이후의
통치자들중에 박정희를 극복하고 새역사의 장을 열만한자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박정희의 18년 장기집권에 대한 평가는 세월이 지난다고
하드라도 긍정이나 부정 어느한쪽으로 결정될수가 없을것이므로
역사책에 그의 공과과를 그대로 정확히 기록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고려말기의 무능했던 정권을 보다못해 쿠태타를 이르켜
이씨조선을 새운 이성계의 평가는 지금 과연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정몽주의 '이몸이 죽고죽어..'가 옳았는지, 아니면
이성계가 옳은 판단을 했는지는 후세사람들도 각자의 생각나름대로
다를것이다.
여기 열당에도 허구헌날 박정희 이야기가 끝날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건 흘러간 역사의 장은 도리킬수가 없는것이고,
후세사람들은 지나온 역사의 공과과를 보고 타산지석으로 여겨서
보다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데 있는것이지,맨날 지나온 역사의 잘잘못만
되뇌인다는것은 부질없는 짓이고 에너지 낭비가 아닐수 없다.
더군다나 잘먹고 잘살아보자고 조국을 등지고 이민보따리 싸서
태평양을 건너온자들이 바다건너 조국의 정치상황에 대해
너무나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것도 꼴볼견이 아닌가?
본국에 있는자들이 미주판 열마당에 들어와보고 어떤 느낌을 받을까?
분명 '이 sbolnom 들,조국을 배반하고 떠났으면 지들이나 잘먹고
잘살면 되지 왜 미국땅에서 한국정치 왈가왈부하는가? Michinnom들'
이라고 말할것이다.
맨날 한국뉴스보고 한국드라마 보고 한국사람만 만나니까
한국에 대해 신경이 쓰이는것은 어쩌면 당연지사일지는 몰라도
본인들에게 현실적으로 당장 영향을 받는것은 미국정치이지 한국정치가
아닌것이다.
죽이되건 밥이되건 한국문제는 한국본국에 있는자들에게 맞기자.
멀리서 조국이 잘되기를 축원하는 정도로만 끝낼수는 없는가?
한국정치에 쓴소리 맨날 해봤자 영양가라고는 하나도 없는 허공의 메아리다.
한국대통령이 가끔 미국을 방문해 동포들을 만나는 장소에서
하는 소리가 뭔가? '미국에서 미국시민의 일원으로서 잘먹고 잘사는게
바로 한국의 국력신장이고 한국을 사랑하는것이다' 라고 하지 않는가?
미국신문과 방송이 영어의 장벽때문에 다가갈수 없는자들을 위해서
열당 필진들 중에는 영어도사들이 꽤 많이 있으므로, 그들을
위해서 미국정치상황 돌아가는것을 수시로 알려주면 현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고, 정치 이야기도 미국정치 쪽으로 방향을
돌렸으면 하는것이다.
맨날 박통 박근혜 씹는 영양가 없는짓은 이제 제발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다.
나이 60-70이 되면 이제 남은여생 덤으로 살아야 한다.
꼴볼견 영감태기들이 아닌, 좀더 성숙된 어르신으로, 시니어 시티즌으로
탈바꿈 하는 혁신적인 계기를 새해를 맞이해서 소망해 보는것이다.
편히 잠들고 있지 못하다.
허구헌날 박정희 박정희 씹어대는통에 꿈자리가 싸나워서
잠을 잘수가 없어서일것이다.
왜 후세 사람들은 박정희의 망령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첫째는, 그의 516 혁명 (쿠태타라고 해도 좋다)이
The land of morning calm 의 한국역사를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는 사실이다.
둘째는, 그의 업적(?)을 평가함에 있어서 긍정과 부정의
극과극을 달리는 양분된 국민들의 갈림이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그의 딸 박근혜가 지금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통치하고 있기 때문이고, 박근혜를 통한 박정희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feel 을 국민들이 느끼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넷째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아직도 박정희 이후의
통치자들중에 박정희를 극복하고 새역사의 장을 열만한자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박정희의 18년 장기집권에 대한 평가는 세월이 지난다고
하드라도 긍정이나 부정 어느한쪽으로 결정될수가 없을것이므로
역사책에 그의 공과과를 그대로 정확히 기록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고려말기의 무능했던 정권을 보다못해 쿠태타를 이르켜
이씨조선을 새운 이성계의 평가는 지금 과연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정몽주의 '이몸이 죽고죽어..'가 옳았는지, 아니면
이성계가 옳은 판단을 했는지는 후세사람들도 각자의 생각나름대로
다를것이다.
여기 열당에도 허구헌날 박정희 이야기가 끝날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건 흘러간 역사의 장은 도리킬수가 없는것이고,
후세사람들은 지나온 역사의 공과과를 보고 타산지석으로 여겨서
보다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데 있는것이지,맨날 지나온 역사의 잘잘못만
되뇌인다는것은 부질없는 짓이고 에너지 낭비가 아닐수 없다.
더군다나 잘먹고 잘살아보자고 조국을 등지고 이민보따리 싸서
태평양을 건너온자들이 바다건너 조국의 정치상황에 대해
너무나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것도 꼴볼견이 아닌가?
본국에 있는자들이 미주판 열마당에 들어와보고 어떤 느낌을 받을까?
분명 '이 sbolnom 들,조국을 배반하고 떠났으면 지들이나 잘먹고
잘살면 되지 왜 미국땅에서 한국정치 왈가왈부하는가? Michinnom들'
이라고 말할것이다.
맨날 한국뉴스보고 한국드라마 보고 한국사람만 만나니까
한국에 대해 신경이 쓰이는것은 어쩌면 당연지사일지는 몰라도
본인들에게 현실적으로 당장 영향을 받는것은 미국정치이지 한국정치가
아닌것이다.
죽이되건 밥이되건 한국문제는 한국본국에 있는자들에게 맞기자.
멀리서 조국이 잘되기를 축원하는 정도로만 끝낼수는 없는가?
한국정치에 쓴소리 맨날 해봤자 영양가라고는 하나도 없는 허공의 메아리다.
한국대통령이 가끔 미국을 방문해 동포들을 만나는 장소에서
하는 소리가 뭔가? '미국에서 미국시민의 일원으로서 잘먹고 잘사는게
바로 한국의 국력신장이고 한국을 사랑하는것이다' 라고 하지 않는가?
미국신문과 방송이 영어의 장벽때문에 다가갈수 없는자들을 위해서
열당 필진들 중에는 영어도사들이 꽤 많이 있으므로, 그들을
위해서 미국정치상황 돌아가는것을 수시로 알려주면 현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고, 정치 이야기도 미국정치 쪽으로 방향을
돌렸으면 하는것이다.
맨날 박통 박근혜 씹는 영양가 없는짓은 이제 제발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다.
나이 60-70이 되면 이제 남은여생 덤으로 살아야 한다.
꼴볼견 영감태기들이 아닌, 좀더 성숙된 어르신으로, 시니어 시티즌으로
탈바꿈 하는 혁신적인 계기를 새해를 맞이해서 소망해 보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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