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넉넉한 삶.
지나 온 삶을 돌이켜 보니
난 너무 풍족히 살아왔다.
어릴 땐 우표를 셀 수 없이 많이 가지고 있어
거의 모든 우표를 가지고 있었다.
미국 들어 올 때 한 친구에게 다 줬지.
물론 RC 비행기, 배, 자동차 장남감도 많이 가지고 있었지.
살며 식구가 살집도 3체나 지어줬다.
나는 모든 걸 다 현금으로 산다.
페이먼 내는 것 좋아 하지 않는다.
책도 틀어 박혀 수도 없이 읽었다.
영어도 잘하는 분이 별로 안보인다.
여자 방댕이도 수 없이 두드려 줬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뭐든 별 문제가 없다.
나에게 가장 좌절을 맛보여 준게 조 샌 징 똥개들이었다.
그리고 윤누구 사시 합격자 였다.
이 친구가 사법공부에는 뭐든 앞섰지만
물권 법을 줄줄이 개략하는데에 내 숨이 멎었었다.
언제 한번 찾아 보고 싶다.
이제 나도 KISS 한 번 진하게 하고 싶다.
난 너무 풍족히 살아왔다.
어릴 땐 우표를 셀 수 없이 많이 가지고 있어
거의 모든 우표를 가지고 있었다.
미국 들어 올 때 한 친구에게 다 줬지.
물론 RC 비행기, 배, 자동차 장남감도 많이 가지고 있었지.
살며 식구가 살집도 3체나 지어줬다.
나는 모든 걸 다 현금으로 산다.
페이먼 내는 것 좋아 하지 않는다.
책도 틀어 박혀 수도 없이 읽었다.
영어도 잘하는 분이 별로 안보인다.
여자 방댕이도 수 없이 두드려 줬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뭐든 별 문제가 없다.
나에게 가장 좌절을 맛보여 준게 조 샌 징 똥개들이었다.
그리고 윤누구 사시 합격자 였다.
이 친구가 사법공부에는 뭐든 앞섰지만
물권 법을 줄줄이 개략하는데에 내 숨이 멎었었다.
언제 한번 찾아 보고 싶다.
이제 나도 KISS 한 번 진하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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