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된 우리나라의 국화
통일된 우리나라의 국화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화가 무궁화가 된 이유는 윤치호 작사 애국가의 가사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말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윤치호는 과연 어찌해서 무궁화라는 꽃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꽃으로 인정하게 되었을까? 의문이다.
혹시 미국에 유학하던 윤치호가 무궁화 꽃을 보았는데 이의 이름이 "Rose of sharon; 샤론의 꽃 장미"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 아니었을까?
반기독교적 감정때문에 무궁화를 국화의 자리에서 내리자고 하면 어불성설이고..그 보다는 무궁화라는 꽃이 진정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꽃일까 하는 생각에서 다시 한 번 고려해 보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북조선의 국화는 모란 혹은 목단으로 알려져 있다. 김일성이 좋아했던 꽃이기 때문에 국화가 되었다 한다. 수령 단 한명의 생각에 의해 국화가 결정되었다면 이 또한 문제가 없다 할 수 없다.
천산 만산에 흐드러진 진달래와, 들녁 어디에나 꽂아 놓으면 강하게 자라 화사하게 꽃 피우는 진달래와 개나리가 우리나라의 국화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화가 무궁화가 된 이유는 윤치호 작사 애국가의 가사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말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윤치호는 과연 어찌해서 무궁화라는 꽃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꽃으로 인정하게 되었을까? 의문이다.
혹시 미국에 유학하던 윤치호가 무궁화 꽃을 보았는데 이의 이름이 "Rose of sharon; 샤론의 꽃 장미"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 아니었을까?
반기독교적 감정때문에 무궁화를 국화의 자리에서 내리자고 하면 어불성설이고..그 보다는 무궁화라는 꽃이 진정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꽃일까 하는 생각에서 다시 한 번 고려해 보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북조선의 국화는 모란 혹은 목단으로 알려져 있다. 김일성이 좋아했던 꽃이기 때문에 국화가 되었다 한다. 수령 단 한명의 생각에 의해 국화가 결정되었다면 이 또한 문제가 없다 할 수 없다.
천산 만산에 흐드러진 진달래와, 들녁 어디에나 꽂아 놓으면 강하게 자라 화사하게 꽃 피우는 진달래와 개나리가 우리나라의 국화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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