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시니어로 살자.
Active senior 로 살자.
내 주위에는 여러종류의 시니어( 60세 이상)들이 있다.
또 나와 친분이 있는 주위사람들의 연령층도 다양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나보다 나이가 한두살이라도 어린 사람들이 더 많다.
한국말에 '노인' '영감' 이란 말이 있는데, 영어로 번역하면
'올드맨(Old man)'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한다.
'노인(老人)' 이라고 하면 풍기는 뉘앙스가, 나이들어 쓸모없이
밥만 축내고 병치레를 하는 잉여인간 정도로 느끼게 된다.
'영감'이란 단어는 요즘 젊은이들에게도 쓰는 단어인데,
예를들어 30대 판사에게 나이든 사람들이 아부하는 투로 '영감님'이라는
호칭을 쓰기도 한다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또 60대 이상 나이든 마누라가 자기 남편을 지칭할때 '우리영감'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니어(senior)' 라는 단어는 이와 좀 다른 느낌이다.
나이가 들어 원숙한, 자기 자신을 아는(자신을 콘트럴 할수있는),
배운것도 많고 따라서 여러방면에 박식하고, 젊은이들에게 존경받고
추앙받을수 있는 나이든 사람, 인생의 묘미를 아는사람,사회적으로도
존경의 대상이 되는 사람 등등으로 표현되는 뉘앙스를 느낄수 있다.
위에 내가 말한 포인트는 사전적 의미가 아니라 내 개인적으로
느끼는점을 나열한것이기 때문에 이점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서론이 좀 길었다.
요즘은 그야말로 장수시대에 살고 있으므로,노인층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건 그냥 불쌍한 '노인' 대접을 받으며 하루하루
무료한 생활의 연속인 그야말로 밥만 축내는 인간으로 살아갈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더 액티브(Active)한 시니어로 살아갈수 있을까 생각
해 봐야 할것이다.
내 주위에는 78세 시니어가 한사람 있는데, 이양반은 컴을 배운지가
약 3년정도, 그러니까 75세부터 컴퓨터를 배웠는데, 그 실력이 놀랍다.
태그 사용하는방법도 아주 능숙해서 자기 친구나 자식들에게
생일카드 같은것을 보낼때 그야말로 예술적인, 탄성이 절로 나오는
그래픽 디자인으로 멋진 생일카드를 만들어 보낸다.
움직이는 그림에다 자식들의 사진을 함께 조화롭게 배치해서
해피버스데이 노래와 함께 꾸며놓은 카드는 어느 젊은 그래픽 디자인너의
실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다.
올해 75세의 생일을 맞이한 또 다른 시니어는 색소폰실력이 일품이다.
약 10년전부터, 그러니까 65세 정도에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연습한 실력으로 앨범을 만들어 친지들에게 나누어 주고있다.
또 나와 나이가 비슷한 70고개를 바라보는 어떤 양반은 작년에 시집을
냈다.
또 68세의 나이에 몸짱 할아버지도 있다. 특히 초컬릿복근이 자랑할만하고,
사지근육이 젊은이 못지않는 몸매라고 시니어 바디빌딩 대회에 참가하려고
지금도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한다.
그런데 당신은 과연 어떤가?
세상살기 재미없고, 외롭고 쓸쓸하고, 만사가 귀찮고, 흥미있는것도
없고, 머리는 백발이고, 얼굴은 주름투성이고, 엉댕이는 시들은 호박이고,
아랫배는 뽈록 나와서 금복주 저리가라 할 정도이고, 고혈압에다 당뇨까지
앓으며 하루에 복용하는 약만해도 수십개에 달하지나 않는지?
또 게다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지병이 있어 쑤시고 절리고 땡기고
찌릿찌릿.. 3층계단을 올라가는데도 숨이차서 몇번을 주저앉아 쉬지나
않는지?
마음이 젊으면 몸도 젊어진다는 말이 딱 맞다.
대부분이 몸은 송해인데 마음은 이효리다 라고 말하지만 이는 말짱
거짓말이다. 마음이 이효리면 컴도사가 되든지, 푸로는 못되지만
아마추어실력이라도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줄 알든지, 아니면
글을 써서 블로그를 장식하든지, 몸짱몸매가 되든지... 뭘 좀 이루어
놓은게 있어야만 될게 아닌가?
무료한 생활에다 하루하루가 지겨운데 마음은 이효리 라고???
노인네라는 호칭대신에 어르신( 아 참 맞다 '어르신'이 바로 '시니어'
라는 단어와 어울리는군)소리를 들으며 폼잡고 살수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야 '마음은 이효리' 운운 할게 아닌가?
오늘부터라도 좀 Active senior 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연구해보고, 내일부터 당장 실천하는게 좋을것 같다.
죽을때 ' ~~~ 할껄' 이라고 후회하지 말고..
내 주위에는 여러종류의 시니어( 60세 이상)들이 있다.
또 나와 친분이 있는 주위사람들의 연령층도 다양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나보다 나이가 한두살이라도 어린 사람들이 더 많다.
한국말에 '노인' '영감' 이란 말이 있는데, 영어로 번역하면
'올드맨(Old man)'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한다.
'노인(老人)' 이라고 하면 풍기는 뉘앙스가, 나이들어 쓸모없이
밥만 축내고 병치레를 하는 잉여인간 정도로 느끼게 된다.
'영감'이란 단어는 요즘 젊은이들에게도 쓰는 단어인데,
예를들어 30대 판사에게 나이든 사람들이 아부하는 투로 '영감님'이라는
호칭을 쓰기도 한다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또 60대 이상 나이든 마누라가 자기 남편을 지칭할때 '우리영감'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니어(senior)' 라는 단어는 이와 좀 다른 느낌이다.
나이가 들어 원숙한, 자기 자신을 아는(자신을 콘트럴 할수있는),
배운것도 많고 따라서 여러방면에 박식하고, 젊은이들에게 존경받고
추앙받을수 있는 나이든 사람, 인생의 묘미를 아는사람,사회적으로도
존경의 대상이 되는 사람 등등으로 표현되는 뉘앙스를 느낄수 있다.
위에 내가 말한 포인트는 사전적 의미가 아니라 내 개인적으로
느끼는점을 나열한것이기 때문에 이점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서론이 좀 길었다.
요즘은 그야말로 장수시대에 살고 있으므로,노인층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건 그냥 불쌍한 '노인' 대접을 받으며 하루하루
무료한 생활의 연속인 그야말로 밥만 축내는 인간으로 살아갈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더 액티브(Active)한 시니어로 살아갈수 있을까 생각
해 봐야 할것이다.
내 주위에는 78세 시니어가 한사람 있는데, 이양반은 컴을 배운지가
약 3년정도, 그러니까 75세부터 컴퓨터를 배웠는데, 그 실력이 놀랍다.
태그 사용하는방법도 아주 능숙해서 자기 친구나 자식들에게
생일카드 같은것을 보낼때 그야말로 예술적인, 탄성이 절로 나오는
그래픽 디자인으로 멋진 생일카드를 만들어 보낸다.
움직이는 그림에다 자식들의 사진을 함께 조화롭게 배치해서
해피버스데이 노래와 함께 꾸며놓은 카드는 어느 젊은 그래픽 디자인너의
실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다.
올해 75세의 생일을 맞이한 또 다른 시니어는 색소폰실력이 일품이다.
약 10년전부터, 그러니까 65세 정도에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연습한 실력으로 앨범을 만들어 친지들에게 나누어 주고있다.
또 나와 나이가 비슷한 70고개를 바라보는 어떤 양반은 작년에 시집을
냈다.
또 68세의 나이에 몸짱 할아버지도 있다. 특히 초컬릿복근이 자랑할만하고,
사지근육이 젊은이 못지않는 몸매라고 시니어 바디빌딩 대회에 참가하려고
지금도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한다.
그런데 당신은 과연 어떤가?
세상살기 재미없고, 외롭고 쓸쓸하고, 만사가 귀찮고, 흥미있는것도
없고, 머리는 백발이고, 얼굴은 주름투성이고, 엉댕이는 시들은 호박이고,
아랫배는 뽈록 나와서 금복주 저리가라 할 정도이고, 고혈압에다 당뇨까지
앓으며 하루에 복용하는 약만해도 수십개에 달하지나 않는지?
또 게다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지병이 있어 쑤시고 절리고 땡기고
찌릿찌릿.. 3층계단을 올라가는데도 숨이차서 몇번을 주저앉아 쉬지나
않는지?
마음이 젊으면 몸도 젊어진다는 말이 딱 맞다.
대부분이 몸은 송해인데 마음은 이효리다 라고 말하지만 이는 말짱
거짓말이다. 마음이 이효리면 컴도사가 되든지, 푸로는 못되지만
아마추어실력이라도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줄 알든지, 아니면
글을 써서 블로그를 장식하든지, 몸짱몸매가 되든지... 뭘 좀 이루어
놓은게 있어야만 될게 아닌가?
무료한 생활에다 하루하루가 지겨운데 마음은 이효리 라고???
노인네라는 호칭대신에 어르신( 아 참 맞다 '어르신'이 바로 '시니어'
라는 단어와 어울리는군)소리를 들으며 폼잡고 살수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야 '마음은 이효리' 운운 할게 아닌가?
오늘부터라도 좀 Active senior 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연구해보고, 내일부터 당장 실천하는게 좋을것 같다.
죽을때 ' ~~~ 할껄' 이라고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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