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언급할까?
한식당에 가보면 미국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요즘 많이 눈에 띈다.
젓가락 사용을 못하는 미국인들은 이제 촌놈 소리를 듣는 요즘이다.
내가 밑에서 한식의 밥과 반찬의 특수성에 대해서 말을했다.
그런데 한식당에 오는 외국손님에게 밥과 반찬의 연관성을 알려주지 않고
그저 시키는 메뉴만 내 왔을때는 어떤 결과가 오는가?
미국사람들은 밥을 한공기 먹기위해서 다양한 반찬이 필요한줄은 모른다.
그래서 밥 한공기 따로 그 싱거운걸 다 먹어치우고, 김치와 깍두기는 또
따로 그 매운걸 다 먹어치우다 보니 이마에 땀이나고 매워서 어쩔줄을
모르는 수가 많은것이다.
밥을 한숫갈 입에 퍼넣고 삼키기전에 김치를 한젓갈 같이 넣어서
입안에서 짬뽕으로 만들어 먹어야 제맛이 난다는걸 홍보를 해야 하는데
무식한 주인들이 그런걸 알리가 있나?
세계에서 유일한 밥 따로 반찬따로 그러나 합쳐야만 제맛이 나는것은
한식뿐인고로, 한식당 주인들은 이를 염두에 두고 장사를 하면
한국사람만 상대하면서 매상 오르지 않는다고 징징 짤 일은 없을것이고,
식당 손님 삼분의 2가 외국인들로 메워질것이다.
먹는야그 하다보니 벌써 배가 고프다.
젓가락 사용을 못하는 미국인들은 이제 촌놈 소리를 듣는 요즘이다.
내가 밑에서 한식의 밥과 반찬의 특수성에 대해서 말을했다.
그런데 한식당에 오는 외국손님에게 밥과 반찬의 연관성을 알려주지 않고
그저 시키는 메뉴만 내 왔을때는 어떤 결과가 오는가?
미국사람들은 밥을 한공기 먹기위해서 다양한 반찬이 필요한줄은 모른다.
그래서 밥 한공기 따로 그 싱거운걸 다 먹어치우고, 김치와 깍두기는 또
따로 그 매운걸 다 먹어치우다 보니 이마에 땀이나고 매워서 어쩔줄을
모르는 수가 많은것이다.
밥을 한숫갈 입에 퍼넣고 삼키기전에 김치를 한젓갈 같이 넣어서
입안에서 짬뽕으로 만들어 먹어야 제맛이 난다는걸 홍보를 해야 하는데
무식한 주인들이 그런걸 알리가 있나?
세계에서 유일한 밥 따로 반찬따로 그러나 합쳐야만 제맛이 나는것은
한식뿐인고로, 한식당 주인들은 이를 염두에 두고 장사를 하면
한국사람만 상대하면서 매상 오르지 않는다고 징징 짤 일은 없을것이고,
식당 손님 삼분의 2가 외국인들로 메워질것이다.
먹는야그 하다보니 벌써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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