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상대를 적의어린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불만스럽다
반대로 상대를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들면..
버릇없는 눔으로 간주되나
자기 자식이 그러면..
주관이 뚜렷한 눔으로 자랑스럽게 여긴다
난, 오늘부터 법자를 사랑스런 눈으로 보기로 맘먹는다
갸의 댓글이 자랑스럽게 느껴질 것 같다
난, 법자를 친동생같이 여기기로 했다
주관이 뚜렷한 눔으로 보일 것 같다
이렇게 맘 먹는데까지는..
실로, 엄청난(말도 못하게..) 자제를 각오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법자.. 너땀시 열린마당이 이렇게 되뿐거.. 나도 책임느껴서 이러는거야 짜샤!)
찰스킴이 앞서서 좋은말을 해서리..
모든 것이 불만스럽다
반대로 상대를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들면..
버릇없는 눔으로 간주되나
자기 자식이 그러면..
주관이 뚜렷한 눔으로 자랑스럽게 여긴다
난, 오늘부터 법자를 사랑스런 눈으로 보기로 맘먹는다
갸의 댓글이 자랑스럽게 느껴질 것 같다
난, 법자를 친동생같이 여기기로 했다
주관이 뚜렷한 눔으로 보일 것 같다
이렇게 맘 먹는데까지는..
실로, 엄청난(말도 못하게..) 자제를 각오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법자.. 너땀시 열린마당이 이렇게 되뿐거.. 나도 책임느껴서 이러는거야 짜샤!)
찰스킴이 앞서서 좋은말을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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