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슨생님의 글에 댓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포스팅으로 올립니데이~

방금 일을 존나게 마치고 오니 여러 글이 올라와 있어, 우선 강남 슨생의 글 부터 답장을 올립니다.

법자 저 미친 눔이 촬수를 강남이라 하든, 강남을 촬수라 하든, 촬수를 촬수라 하든, 강남을 강남이라 하든, 법자를 촬수라 하든, 아부지를 아부지라 부르지 못하는 서자라 하든.. 기냥 냅 둬유~

저런 맛이 쪼매 간 눔하구 실갱이 혀 봐야.. 시간 허비라닝께유.. 에참..

쟈는 분명 일년 안에 내 구둣발을 핥으며 잘못했다구 빌 것이구만..

저 놈은 아무리 이해를 시킬려구 혀두 워낙 두(대갈)가 화강암이라 소용 읍다닝껜.. 차라리 우리집 바둑이를 이해를 시키지 원..

지가 싼 똥 지가 묵던, 바둑이와 나눠 묵던, 지 대갈통을 거기다 박던.. 박고 태진의 "아줌마가 나는 좋아~ 증말 좋아~를 부르고 지룰을 허든.. 기냥 냅 둬유~

이 세상 사람을 다 정상으로 볼 수는 읍스닝께.. 저런 대갈통이 더디게 도는 잉간도 필요허당께요..

이상이라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