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티없는 순박한 ※문복록 사형 (펌)
참↓ 티없는 순박한 ※문복록 사형
글쓴이 : dkp
참- 문복록 사형(文福祿 師兄), 순박한 문형, 법 없어도 사실 분.
내사 어떻게 아노?
이 열린마당에 올라온 글을 읽고 알졔!
보스턴에 사는 딸한테 섭섭함을 당하시고 이 열린마당에 사정을 올리시며, 정이 그리워, .. 맨하탄에 들릴 예정이라며 좋아하는 선열반을 만나자시던 분.
전라도 한 곳에 몸소 수 천개 벽돌, 브록을 쌓아 집을 짓는 경황에 이 열린마당 사람에게 놀러오라는 분.
당신의 그 딸이 양갈보라며 속사정을 올리신 분.
그 어느 날 잘 열리던 배나무에 배가 이상하게 안 열린다는 선열반 글을 읽고,. 밑기둥 가깝게 가지를 치라하셔 금년의 선열반 배가 주렁주렁.
하지만 "내 딸이 양갈보"란 제목으로 내가 글을 올렸다가 선열반의 놀림감이 됬부렀네.
'백인이 유아이사'가 아니라 복록형 비호한답시다 제가 이 열린마당에서 홍어젓.
순진무구한 복록성님. 앞으론 그런 말씀 행혀 다시 하지 마이소.
복록성님이 좋하하는 그 선열반이 심심하면 내 홍어젓을 송곳니로 꽉꽉 깨무는 치졸비굴함 땀시 내사 볶여 죽겠슴다.
이해는 하나 이 열린마당이 아직은 받아주지 않습니다.
^-^
글쓴이 : dkp
참- 문복록 사형(文福祿 師兄), 순박한 문형, 법 없어도 사실 분.
내사 어떻게 아노?
이 열린마당에 올라온 글을 읽고 알졔!
보스턴에 사는 딸한테 섭섭함을 당하시고 이 열린마당에 사정을 올리시며, 정이 그리워, .. 맨하탄에 들릴 예정이라며 좋아하는 선열반을 만나자시던 분.
전라도 한 곳에 몸소 수 천개 벽돌, 브록을 쌓아 집을 짓는 경황에 이 열린마당 사람에게 놀러오라는 분.
당신의 그 딸이 양갈보라며 속사정을 올리신 분.
그 어느 날 잘 열리던 배나무에 배가 이상하게 안 열린다는 선열반 글을 읽고,. 밑기둥 가깝게 가지를 치라하셔 금년의 선열반 배가 주렁주렁.
하지만 "내 딸이 양갈보"란 제목으로 내가 글을 올렸다가 선열반의 놀림감이 됬부렀네.
'백인이 유아이사'가 아니라 복록형 비호한답시다 제가 이 열린마당에서 홍어젓.
순진무구한 복록성님. 앞으론 그런 말씀 행혀 다시 하지 마이소.
복록성님이 좋하하는 그 선열반이 심심하면 내 홍어젓을 송곳니로 꽉꽉 깨무는 치졸비굴함 땀시 내사 볶여 죽겠슴다.
이해는 하나 이 열린마당이 아직은 받아주지 않습니다.
^-^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