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개념과 이해.
천국이란 어떤곳인가?
인간이 생각할수있는 상상의 나래는 끝이없다.
야소믿는자들이 생각하는 천당(천국)이란?
야소경에는 사실 천당(천국)에 대한 설명이 없다.
그러다보니 막연하게 천당이란 좋은곳이다 라고만 생각하는것이다.
100년도 안되는 짧은 현세상을 살다보니 온갖 불행과 고통이 뒤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때로는 잠시 행복이란걸 느낄때도 있지만
그건 그야말로 새털구름이 사라지듯 순간적일뿐이다.
그래서, 죽은후 내세에는 고통,번뇌 따위의 불행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천국이란걸 염원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내세의 천국이란 과연 오감(五感 -시각,촉각,청각,미각,후각)을
갖춘 영혼이란게 있어 야훼신앞에 가서 심판받고 가는곳인가?
어두운 밤도없고 비바람도 없는 대낮같이 환한곳에서
불행이란 '불'짜도 없는곳에서, 맛있는 음식만 먹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속에서 야훼신만을 찬양하며 영원히 사는곳인가?
만약에 그런곳이 있다면 그건 천국이 아니고 그야말로 지옥일것이다.
불자들이 말하는 극락세계 즉 피안(彼岸)의 세계란게 있다.
진리를 깨닫고 도달할수있는 이상적인 경지를 말하는것인데
이는 현세와는 전혀 다른 the other side of the world 다.
즉 위에서 말한 오감(五感)이 있는 영혼이 가는곳과는 전혀 무관한
경지인것이다.
야소인들이 생각하는 천국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경지, 그 피안의 세계가
바로 천국이다 라고하면 이해가 갈런지?
즉 피안의 세계란것은 본인이 객관적이고 이성과 오감을 갖춘 상태에서
생각하는 어떤 다른세계,다시말하면,지구에서 100년도 못되는 짧은
세상을 살다가 죽은후 나라는 영혼이 지금 이곳에 와있다는 자각조차
전혀 느끼지 못하는 세계일것이다.
진정 그곳에는 현세에서 느끼는 행복과 불행, 그리고 죽음이란것을
완전히 초월한곳, 그곳이 바로 천당,극락의 세계가 아닌가 한다.
그래서 진리를 깨닫고 피안의 세계로 들어간다는말을 잘 이해를 하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 될것이고, 세속적인 사고방식으로 지금 살아있는
현세계, 즉 오감과 이성을 갖춘상태의 나(自我)를 위주로 생각한다면
그 피안의 세계는 결코 천국이 될수없는 허망한 무(無)의 세계가
될수도 있는것이다.
그 피안의 세계, 즉 우리는 수도없이 인생의 3분의 일이란
시간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겪고있지만 결코 자각을 하지못하고 있을따름이다.
그렇다, 우리는 지금 천국과 지옥(현세)을 매일같이 왔다갔다 하는것이다.
그러나 그걸 느끼지 못하고 있을따름이다.
이해를 돕기위해 다시 쉽게 설명을 한다면..
당신은 천국에 가장 빨리가고싶을때가 언제인가?
바로 불면증에 걸렸을때다. 제발 좀 천당(숙면)에 갔으면 좋으련만
천당은 커녕 눈이 말똥말똥(지옥)할때가 가장 괴롭다.
그래서 수면제를 복용해서라도 빨리 천국이란데를 가고싶은것이다.
숙면을 취하지 못했을때는 온갖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자고나서도 잔것같지가 않아 도통 개운치가 않는것이다.
그러나 한잠 푹 자고일어나면 기분이 아주 상쾌하다.
즉 천당에 갔다왔다는 뜻이다.
불면증(천당에 가곧싶어도 못가는사람)에 걸린사람은 잠자리에
들자말자 5분 이내로 코를골며 잠(천국으로 가는)에 떨어지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
수술을 받기위해서 마취약을 투여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깊은잠에 빠진다. 즉,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타(他)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천당에 잠시 보내지는것이다.
반대로 만약에 매일밤 잠을잘때 악몽을 꾼다면 그건 천당이 아니라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것이 된다.
이렇듯 천국지옥을 매일같이 왕복을 하는데도 우리는 엉뚱한곳에서
천당지옥만을 찾고 있는것이다.
진리를 깨닫는다는건 과연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쉽게 이야기 한다면 깨달은자는 깊은잠에 빠진상태를 두렵고
무서운 상태나, 허망한 무(無)의 세계로 생각하지않고 바로 천국으로
생각한다는데 있다.
세속인들이 숙면을 취하고 싶다는 마음은 천당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다시 되돌아 오고싶다는 마음과 믿음때문인데, 그렇게 기분좋은 숙면이지만
영원히 취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는데 바로 문제가 있는것이다.
Round ticket 이 좋지 one way ticket 은 싫다는 말이다.
즉, 세속인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는것은 죽음직전의 고통이 아니라 영원히
돌아올수 없다는 단절의 세계가 두려운것이다.
행복과 불행이 뒤범벅이 되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삶을 살다가
Now I am willing to buy one way ticket 이라고 할수있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러한 용기를 우리는 소위 '깨달았다' 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지옥의 유황불이 뜨겁다는것은 영혼이 오감을 가졌다는 말이고,
대낮같이 밝은 천당에서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음악(찬송)소리를
듣을수 있다는것도 오감이 있어야 가능한데, 이러한 야소교적인 사고방식은
그야말로 저질중에 저질인 세속적 사고방식일뿐이다.
아무리 불행의 연속적인 삶이지만 내세에는 나에게 천국이 기다라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인생의 절반을 천국에 왔다갔다하는
훈련을 받았으니 이제는 실전으로 들어갈때가 되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깨달은 마음의 자세가 아니겠는가?
천국의 이해를 올바르게 하는것이야말로 인생을 더욱 값지게 사는것이다.
당신은 숙면을 취하고 싶지 악몽을 꾸는것은 원하지 않을것이다.
영원히 숙면을 취할것인지 아니면 악몽을 꿀것인지는 바로 당신의
사고방식에 달려있는것이다.
천국의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인간이 생각할수있는 상상의 나래는 끝이없다.
야소믿는자들이 생각하는 천당(천국)이란?
야소경에는 사실 천당(천국)에 대한 설명이 없다.
그러다보니 막연하게 천당이란 좋은곳이다 라고만 생각하는것이다.
100년도 안되는 짧은 현세상을 살다보니 온갖 불행과 고통이 뒤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때로는 잠시 행복이란걸 느낄때도 있지만
그건 그야말로 새털구름이 사라지듯 순간적일뿐이다.
그래서, 죽은후 내세에는 고통,번뇌 따위의 불행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천국이란걸 염원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내세의 천국이란 과연 오감(五感 -시각,촉각,청각,미각,후각)을
갖춘 영혼이란게 있어 야훼신앞에 가서 심판받고 가는곳인가?
어두운 밤도없고 비바람도 없는 대낮같이 환한곳에서
불행이란 '불'짜도 없는곳에서, 맛있는 음식만 먹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속에서 야훼신만을 찬양하며 영원히 사는곳인가?
만약에 그런곳이 있다면 그건 천국이 아니고 그야말로 지옥일것이다.
불자들이 말하는 극락세계 즉 피안(彼岸)의 세계란게 있다.
진리를 깨닫고 도달할수있는 이상적인 경지를 말하는것인데
이는 현세와는 전혀 다른 the other side of the world 다.
즉 위에서 말한 오감(五感)이 있는 영혼이 가는곳과는 전혀 무관한
경지인것이다.
야소인들이 생각하는 천국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경지, 그 피안의 세계가
바로 천국이다 라고하면 이해가 갈런지?
즉 피안의 세계란것은 본인이 객관적이고 이성과 오감을 갖춘 상태에서
생각하는 어떤 다른세계,다시말하면,지구에서 100년도 못되는 짧은
세상을 살다가 죽은후 나라는 영혼이 지금 이곳에 와있다는 자각조차
전혀 느끼지 못하는 세계일것이다.
진정 그곳에는 현세에서 느끼는 행복과 불행, 그리고 죽음이란것을
완전히 초월한곳, 그곳이 바로 천당,극락의 세계가 아닌가 한다.
그래서 진리를 깨닫고 피안의 세계로 들어간다는말을 잘 이해를 하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 될것이고, 세속적인 사고방식으로 지금 살아있는
현세계, 즉 오감과 이성을 갖춘상태의 나(自我)를 위주로 생각한다면
그 피안의 세계는 결코 천국이 될수없는 허망한 무(無)의 세계가
될수도 있는것이다.
그 피안의 세계, 즉 우리는 수도없이 인생의 3분의 일이란
시간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겪고있지만 결코 자각을 하지못하고 있을따름이다.
그렇다, 우리는 지금 천국과 지옥(현세)을 매일같이 왔다갔다 하는것이다.
그러나 그걸 느끼지 못하고 있을따름이다.
이해를 돕기위해 다시 쉽게 설명을 한다면..
당신은 천국에 가장 빨리가고싶을때가 언제인가?
바로 불면증에 걸렸을때다. 제발 좀 천당(숙면)에 갔으면 좋으련만
천당은 커녕 눈이 말똥말똥(지옥)할때가 가장 괴롭다.
그래서 수면제를 복용해서라도 빨리 천국이란데를 가고싶은것이다.
숙면을 취하지 못했을때는 온갖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자고나서도 잔것같지가 않아 도통 개운치가 않는것이다.
그러나 한잠 푹 자고일어나면 기분이 아주 상쾌하다.
즉 천당에 갔다왔다는 뜻이다.
불면증(천당에 가곧싶어도 못가는사람)에 걸린사람은 잠자리에
들자말자 5분 이내로 코를골며 잠(천국으로 가는)에 떨어지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
수술을 받기위해서 마취약을 투여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깊은잠에 빠진다. 즉,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타(他)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천당에 잠시 보내지는것이다.
반대로 만약에 매일밤 잠을잘때 악몽을 꾼다면 그건 천당이 아니라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것이 된다.
이렇듯 천국지옥을 매일같이 왕복을 하는데도 우리는 엉뚱한곳에서
천당지옥만을 찾고 있는것이다.
진리를 깨닫는다는건 과연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쉽게 이야기 한다면 깨달은자는 깊은잠에 빠진상태를 두렵고
무서운 상태나, 허망한 무(無)의 세계로 생각하지않고 바로 천국으로
생각한다는데 있다.
세속인들이 숙면을 취하고 싶다는 마음은 천당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다시 되돌아 오고싶다는 마음과 믿음때문인데, 그렇게 기분좋은 숙면이지만
영원히 취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는데 바로 문제가 있는것이다.
Round ticket 이 좋지 one way ticket 은 싫다는 말이다.
즉, 세속인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는것은 죽음직전의 고통이 아니라 영원히
돌아올수 없다는 단절의 세계가 두려운것이다.
행복과 불행이 뒤범벅이 되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삶을 살다가
Now I am willing to buy one way ticket 이라고 할수있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러한 용기를 우리는 소위 '깨달았다' 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지옥의 유황불이 뜨겁다는것은 영혼이 오감을 가졌다는 말이고,
대낮같이 밝은 천당에서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음악(찬송)소리를
듣을수 있다는것도 오감이 있어야 가능한데, 이러한 야소교적인 사고방식은
그야말로 저질중에 저질인 세속적 사고방식일뿐이다.
아무리 불행의 연속적인 삶이지만 내세에는 나에게 천국이 기다라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인생의 절반을 천국에 왔다갔다하는
훈련을 받았으니 이제는 실전으로 들어갈때가 되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깨달은 마음의 자세가 아니겠는가?
천국의 이해를 올바르게 하는것이야말로 인생을 더욱 값지게 사는것이다.
당신은 숙면을 취하고 싶지 악몽을 꾸는것은 원하지 않을것이다.
영원히 숙면을 취할것인지 아니면 악몽을 꿀것인지는 바로 당신의
사고방식에 달려있는것이다.
천국의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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