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사회 병리 현상 한인단체
해마다 한인회등 한국 단체들의 문제가 신문에 빠진적이 없다. 대부분 사업해서 돈버신분들이 얼굴세우는 용도로 활용하는 한인단체들 늘 지저분한 소식들을 양산하고 스스로 자신들이 미주한인을 대표한다며 주류 사회나 한국정치계를 기웃거린다. 시장후보에게 불법적인 후원금 몰아주기를 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참 한심하고 답답하다. 미주한인을 위해서 뭔가를 하려고 한다면 실제로 타운에 나가서 노인들이나 소외계층 병약자등등 사회의 음지에서 고생하는 분들을 도울생각을 해야지 언론에 사진 박기, 인터뷰, 정치인 만나서 대접하고 후원하는 광내기만 전문으로 하는 이런분들 도대체 어찌 하오리.. 챙피하고 답답하다. 더 황당한것은 자신의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그런분들이라는것이다. 백해무익한 단체가 바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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