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얘기가 그렇다...
이 곳 열당에 둥지를 틀고 앉아 여기 아니믄 딴 데 갈 데도 읍고, 눈만 뜨믄 모니터와 눈싸움을 벌이는 사람들의 심정은 이해 한다.
이 좋은 놀이터를 떠나라는 얘기는 바로 그들의 유일한 즐거움을 빼앗는 것과 같을진데, 가만 있겠냐고? 나를 쥑일려구 들겠지.. 고롬.. ㅋ
그러나.. 솔직히 나는 여기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이다. 왜? 너무 바뻐서..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현장에서 살다가 저녁에 들어 와 거~나한 저녁을 묵고 바로 자고 또 아침에 똥싸고 일터로 나가야 허는디.. 여기서 히히덕 거릴 시간이 오데 있노?
그 뿐이냐고.. 취미생활도 하기 바쁜디.. 낚시, 캠핑, 스큐버 다이빙, 플라이(경비행기 운전), 스카이 다이빙 등등..(법자는 내 블로그 사진들 봤쟈? 얏마! 난 거짓뿌렁 허는 사람이 아녀)
눈을 바깥으로 좀 돌려! 방구석에 쳐 박혀 답답하게 그러지 좀 말고! 에이.. 참.. 어제두 내 후배 변호사 부부와 모터홈 타고 팔로스버디스 해안절벽을 둘러 봤더니 쏙이 다 뻥 뚤리는 것 같드만.. 등대 전망대에서 고래도 보구..
늙은 놈이나 젊은 놈이나 밖에 나가 운동을 좀 해야지 말야..
일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즐기며 살아야지.. 니미.. 일 조뚜 안 허구 골방에 틀여박혀 컴이나 보고 있으니.. 허긴.. 모.. 취미생활을 즐길래두 일도 안 허는디 무신 돈이 있어 허겠노.. 게을러 터진 놈덜..(여기서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도 2명 있어~ ㅋ)
난.. 성인군자도 아니고,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아니고, 타의 모범이 될만한 사람도 아니지 만도.. 뒤에서 야비하고 간사하게 장난은 안 친다. 비록 욕은 좀 할 망정.. 아이디 장난이나 하고.. 에~롸이..
얄마! 니덜이 잉간이냐? 개 만도 못한 놈덜이..
인생이 불쌍타.. 왜 사누?
선열반이 어제 다중아이디로 야비한 짓을 하는 걸 야단을 좀 쳤더니, 어제는 조~~~~~~용 허다가, 이제 지 오리지널 아이디로 나와서 또 헛소릴 해 대고 있다.
왜 어제 바로 대응은 안 했던고? 속을 들켜 놓으니 밤새 잠도 못 자고 고민했던 모양이구만.. ㅋ
그래서.. 사람의 심리 상태를 보고 진실을 알 수 있는 것이제.. 어제 벌써 다 인정한 꼴이 된 것이여. 지금 나와서 떠들어 봐야 누가 들어 주노? 추잡은 늙은디.. 에고..
이 좋은 놀이터를 떠나라는 얘기는 바로 그들의 유일한 즐거움을 빼앗는 것과 같을진데, 가만 있겠냐고? 나를 쥑일려구 들겠지.. 고롬.. ㅋ
그러나.. 솔직히 나는 여기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이다. 왜? 너무 바뻐서..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현장에서 살다가 저녁에 들어 와 거~나한 저녁을 묵고 바로 자고 또 아침에 똥싸고 일터로 나가야 허는디.. 여기서 히히덕 거릴 시간이 오데 있노?
그 뿐이냐고.. 취미생활도 하기 바쁜디.. 낚시, 캠핑, 스큐버 다이빙, 플라이(경비행기 운전), 스카이 다이빙 등등..(법자는 내 블로그 사진들 봤쟈? 얏마! 난 거짓뿌렁 허는 사람이 아녀)
눈을 바깥으로 좀 돌려! 방구석에 쳐 박혀 답답하게 그러지 좀 말고! 에이.. 참.. 어제두 내 후배 변호사 부부와 모터홈 타고 팔로스버디스 해안절벽을 둘러 봤더니 쏙이 다 뻥 뚤리는 것 같드만.. 등대 전망대에서 고래도 보구..
늙은 놈이나 젊은 놈이나 밖에 나가 운동을 좀 해야지 말야..
일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즐기며 살아야지.. 니미.. 일 조뚜 안 허구 골방에 틀여박혀 컴이나 보고 있으니.. 허긴.. 모.. 취미생활을 즐길래두 일도 안 허는디 무신 돈이 있어 허겠노.. 게을러 터진 놈덜..(여기서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도 2명 있어~ ㅋ)
난.. 성인군자도 아니고,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아니고, 타의 모범이 될만한 사람도 아니지 만도.. 뒤에서 야비하고 간사하게 장난은 안 친다. 비록 욕은 좀 할 망정.. 아이디 장난이나 하고.. 에~롸이..
얄마! 니덜이 잉간이냐? 개 만도 못한 놈덜이..
인생이 불쌍타.. 왜 사누?
선열반이 어제 다중아이디로 야비한 짓을 하는 걸 야단을 좀 쳤더니, 어제는 조~~~~~~용 허다가, 이제 지 오리지널 아이디로 나와서 또 헛소릴 해 대고 있다.
왜 어제 바로 대응은 안 했던고? 속을 들켜 놓으니 밤새 잠도 못 자고 고민했던 모양이구만.. ㅋ
그래서.. 사람의 심리 상태를 보고 진실을 알 수 있는 것이제.. 어제 벌써 다 인정한 꼴이 된 것이여. 지금 나와서 떠들어 봐야 누가 들어 주노? 추잡은 늙은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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