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중 Id. 작난하는 so what가 뭐 어째?
so what가 관리자에게 부탁해서 댓글에 Id.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실은 작년, 또는 그 이전부터 Id.가 붙어다녔다. 나보고 여러개 Id.를 쓴다고 불평해온 장본인이 두개의 Id.로 그동안 활략해왔었다.
그 하나는 so what (ID:saywhaat)이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so what (ID:lupine)이란 것이다. 2013년 8월 16일에는 두가지를 번가라 가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이런 지적을 하면, 다른 사람이 자기의 Id.를 도용하고 있다고 발뺌을 하겠지... 평소대로 말이다. 만일에 딴 사람의 짓이었다면, 당장이라든지 아니면 그 몇일 후에 시정을 요청하는 불평이 어디에도 않보인다.
예를 들면, 8월 17일에도, 8월 18일에도, 두개의 Id.로써 돼먹지 않은 댓글을 달고 있다. 이런 사람이 남의 Id.에 대하여는 눈에 횃불을 켜고 시끄럽고 떨들고 있으니... 이게 "예수 믿는 사람"이 할 짓이냐?
바로 앞에 글에서도 남이 Id.를 만들어서 "난리법석이다"(#20036)를 한다고 뭐라해놨는데, 그렇게 양심이 바로 박힌(?) 사람이 어째서 이런 2중의 Id.를 써가며 남을 깔보는가 말이다.
촬촬촬이란 인간이나, 그 일당들이 모두 미쳤어... 얼빠진 짓들을 이젠 그만 하시는게 어때? so what선생님... 그리고 찰스金선생님.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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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ID:saywhaat) [ 2013-08-16 21:25:00 ]... 1 - 기래, 니 똥 굵고 니 거시기 크다. 근데 서기는 서냐?
so what (ID:lupine) [ 2013-08-17 06:13:20 ]... 10 - 심보 고칠려고 약 먹는 거 아니거든.
너나 약 많이 먹고 심보 이쁘게 고치세요.
10 Alanga Molla (ID:alangamola) [ 2013-08-16 22:16:15 ]
어쮸... 영어도 쪼깨 씨부릴줄 아네?
근대 그런거 백날 처묵으묜 무엇하노?
심보가 더러운데?
마음 가다듬고 매일 명상하고 운동도 쫌 하고 기랴야 그 처먹는 약도 잘 듣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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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ID:lupine) [ 2013-08-17 06:05:52 ]
칭찬 받으려고 쓴 것도 아니고
나도 별로 칭찬한 적 없으니 칭찬은 필요없음 (진짜로!)
so what의 좋은 뜻을 잘 모르는 듯.
so what은 시비를 거는 의미가 아니라
누군가 뭐라고 했을 때 "그게 뭔 큰 일이냐? 괜찮아." 라는 의미.
영어 예를 들자면
I lost my old red shoes.
- So what? Get a new pair.
킨들 전자책을 읽는다니 시간나면 읽어 보시길.
http://www.amazon.com/So-What-Communicate-Matters-Audience/dp/0137158262
2 Alanga Molla (ID:alangamola) [ 2013-08-17 08:35:54 ]
쏘왓또가 심경의 변화를 보이는듯하고, 이제 제정신으로 정상적인 열당회원으로 활동하는 기미를 보이니 일단, 긍정적인 마음 가짐으로 '칭찬'을 조그 해주는것도 좋은 길입니다. 영감님의 넓은 아량으로 이런자들을 구해서...젊은 열당당원으로 키워 나가야...열당인으로 앞으로 욕을 먹지 않겠지요.
One step at a time...이라고 미국 속담에도 있듯이, so what의 가능성을 헤아려 봐주시고, 부디 통촉 해주십시오
3 nahyun kim (ID:nkd514) [ 2013-08-17 22:25:38 ]
가능하다면 본명을 사용하는것이 바르다고 보며
‘소왓’은 좋지 않다고 여겨진다.
so what (ID:lupine) [ 2013-08-18 07:24:18 ]
2 - 그래서 니는 만년 초딩!
5 so what (ID:lupine) [ 2013-08-18 07:24:45 ]
3 - nahyun kim 이 민쯩을 까고 본인 실명을 분명히 밝히면
나도 고려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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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langa Molla (ID:alangamola) [ 2013-08-16 08:17:52 ]
한국의 조그마한 동내나 시골 산촌의 어느 마을이든 항상 문제아가 존제하든가 불량배나 양아치들이 마을의 촌로들이나 어른들을 항시 괴롭히는것을 보고 문제해결을 종종 했왔는데... 미국에 와봤더니 마찬가지더라. 미국의 조그마한 동내나 마을에 가봐도 이친 천덕 꾸러기가 있기 마련...
이곳 열린 마당도 예외는 아닌듯 하다. 매일 자기 글은 한줄도 올리지 못하면서 완전 Stalking 수준으로 댓글의 찍 갈기고 간다. (어릴때부터 똥오줌을 가리는 습관을 어미로 부터 올바르게 배우지 못한것 같음...)
이런자들은 혼자 질질 거리게 놔두면 제물에 지처 물러간다... 떨어 버리면 또 자기 댓글 달고 다니지 않는다고 질질 거리고... 가여븐것 중의 하나지만... 그애도 자식낳다고 지 어민 미역국 먹을을 랑가? 알랑가도 몰것네...
3 so what (ID:lupine) [ 2013-08-16 10:05:01 ]
2 - 그냥 선열반 꼬봉으로 주저 앉아라. 아니지, 수석비서가 좋겠네.
선열반에게 당한 지난 날은 다 잊어버렸지? 이 새대가리야.
딸년 놀림받던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
그게 니들이 하는 짓거리야.
그 하나는 so what (ID:saywhaat)이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so what (ID:lupine)이란 것이다. 2013년 8월 16일에는 두가지를 번가라 가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이런 지적을 하면, 다른 사람이 자기의 Id.를 도용하고 있다고 발뺌을 하겠지... 평소대로 말이다. 만일에 딴 사람의 짓이었다면, 당장이라든지 아니면 그 몇일 후에 시정을 요청하는 불평이 어디에도 않보인다.
예를 들면, 8월 17일에도, 8월 18일에도, 두개의 Id.로써 돼먹지 않은 댓글을 달고 있다. 이런 사람이 남의 Id.에 대하여는 눈에 횃불을 켜고 시끄럽고 떨들고 있으니... 이게 "예수 믿는 사람"이 할 짓이냐?
바로 앞에 글에서도 남이 Id.를 만들어서 "난리법석이다"(#20036)를 한다고 뭐라해놨는데, 그렇게 양심이 바로 박힌(?) 사람이 어째서 이런 2중의 Id.를 써가며 남을 깔보는가 말이다.
촬촬촬이란 인간이나, 그 일당들이 모두 미쳤어... 얼빠진 짓들을 이젠 그만 하시는게 어때? so what선생님... 그리고 찰스金선생님.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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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ID:saywhaat) [ 2013-08-16 21:25:00 ]... 1 - 기래, 니 똥 굵고 니 거시기 크다. 근데 서기는 서냐?
so what (ID:lupine) [ 2013-08-17 06:13:20 ]... 10 - 심보 고칠려고 약 먹는 거 아니거든.
너나 약 많이 먹고 심보 이쁘게 고치세요.
10 Alanga Molla (ID:alangamola) [ 2013-08-16 22:16:15 ]
어쮸... 영어도 쪼깨 씨부릴줄 아네?
근대 그런거 백날 처묵으묜 무엇하노?
심보가 더러운데?
마음 가다듬고 매일 명상하고 운동도 쫌 하고 기랴야 그 처먹는 약도 잘 듣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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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ID:lupine) [ 2013-08-17 06:05:52 ]
칭찬 받으려고 쓴 것도 아니고
나도 별로 칭찬한 적 없으니 칭찬은 필요없음 (진짜로!)
so what의 좋은 뜻을 잘 모르는 듯.
so what은 시비를 거는 의미가 아니라
누군가 뭐라고 했을 때 "그게 뭔 큰 일이냐? 괜찮아." 라는 의미.
영어 예를 들자면
I lost my old red shoes.
- So what? Get a new pair.
킨들 전자책을 읽는다니 시간나면 읽어 보시길.
http://www.amazon.com/So-What-Communicate-Matters-Audience/dp/0137158262
2 Alanga Molla (ID:alangamola) [ 2013-08-17 08:35:54 ]
쏘왓또가 심경의 변화를 보이는듯하고, 이제 제정신으로 정상적인 열당회원으로 활동하는 기미를 보이니 일단, 긍정적인 마음 가짐으로 '칭찬'을 조그 해주는것도 좋은 길입니다. 영감님의 넓은 아량으로 이런자들을 구해서...젊은 열당당원으로 키워 나가야...열당인으로 앞으로 욕을 먹지 않겠지요.
One step at a time...이라고 미국 속담에도 있듯이, so what의 가능성을 헤아려 봐주시고, 부디 통촉 해주십시오
3 nahyun kim (ID:nkd514) [ 2013-08-17 22:25:38 ]
가능하다면 본명을 사용하는것이 바르다고 보며
‘소왓’은 좋지 않다고 여겨진다.
so what (ID:lupine) [ 2013-08-18 07:24:18 ]
2 - 그래서 니는 만년 초딩!
5 so what (ID:lupine) [ 2013-08-18 07:24:45 ]
3 - nahyun kim 이 민쯩을 까고 본인 실명을 분명히 밝히면
나도 고려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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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langa Molla (ID:alangamola) [ 2013-08-16 08:17:52 ]
한국의 조그마한 동내나 시골 산촌의 어느 마을이든 항상 문제아가 존제하든가 불량배나 양아치들이 마을의 촌로들이나 어른들을 항시 괴롭히는것을 보고 문제해결을 종종 했왔는데... 미국에 와봤더니 마찬가지더라. 미국의 조그마한 동내나 마을에 가봐도 이친 천덕 꾸러기가 있기 마련...
이곳 열린 마당도 예외는 아닌듯 하다. 매일 자기 글은 한줄도 올리지 못하면서 완전 Stalking 수준으로 댓글의 찍 갈기고 간다. (어릴때부터 똥오줌을 가리는 습관을 어미로 부터 올바르게 배우지 못한것 같음...)
이런자들은 혼자 질질 거리게 놔두면 제물에 지처 물러간다... 떨어 버리면 또 자기 댓글 달고 다니지 않는다고 질질 거리고... 가여븐것 중의 하나지만... 그애도 자식낳다고 지 어민 미역국 먹을을 랑가? 알랑가도 몰것네...
3 so what (ID:lupine) [ 2013-08-16 10:05:01 ]
2 - 그냥 선열반 꼬봉으로 주저 앉아라. 아니지, 수석비서가 좋겠네.
선열반에게 당한 지난 날은 다 잊어버렸지? 이 새대가리야.
딸년 놀림받던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
그게 니들이 하는 짓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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