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이 우봉이씨고 이병철이 전주이씨라지만

사실 본관이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정도야 얼마든지 조작한다.

우봉이씨도 전주이씨 분관파다.


아래 같은 의심이 있다.

호적세탁[본관]바꾸는 일은 일제시대 가능한 일이고 종로구청은 누군가의 지시로 불이 두 번 났고, 이 글을 쓰는 본인도 죽산안씨에서 본관이 순흥으로 바뀌어 졌는데 이완용의 정치적 선배,억울하게 사형당한 독립협회장 안경수혈족임.문제는 이완용품에 안긴 아이보다 좌측 서 있는 아이가 이병철 회장과 정말 많이 닮았다. 그럼 손자 이병철만 추적하면 언제 태어나고 언제 어떻게 죽었는가? 철저한 추적이 필요하다고 본다.구한말 거부 안경수의 그 많은 자산은 이완용, 이윤용, 이호준 부자 형제들이 먹어버렸고,역적이 되었다가1907년 재판에 의해서 신원이 회복되었다.이병철 뒷 조사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댓글 | 신고 삭 댓글 | 신고
대장으로 불러요님 13.11.09
금수회의록 저자 안국선씨가 안경수 호적이 완전 폐기되고 무적자로 남아서 중구 다동인 본인 원호적지로 안친필로 작성된 호적을 가지고 있습니다.안경수가 사형당한 마지막 주소지 헌법재판소,재동번지엔 이완용 아버지 이호준, 호적원본만 있었죠.완전히 배제된 구한말 거부 안경수는 정말 버려진 사람이 되었습니다.이완용 손자 이병철 어디로 갔습니까? 뭐 조선사편수회 고문으로 죽는날까지 있었으니 그까짓 호적 세탁정도는 식은 죽 먹기로 보여 집니다. 우봉이가에서 적당히 사망 내지는 호적파서 다른 집으로 가면 그만 이니, 그렇고 이완용은 족보에도 지워지고 없잖아요? 이병철 정말 수상합니다.좌측 서있는 어린애 주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