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안전한 안정감을 배려해 줄 수는 없는지요?사건안전사고가 많이 일어 나고 부실한 건물이 무너져서 위협을 주고,

국방까지 북한과 긴장감이 감돌면
국민들 정서에는 경직함이 감돌아 긴장한 심리로 내수시장이 죽고,

창의력에 생각도 멈추겠고, 그렇게 되면 능력이 서서히 쇠퇴되어서 이웃국가의 노예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세계는 자본 자유무역 금융의 시장의 흐름이 계속 될터이니 이웃국가 종속이 되는 것을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생각하기를 좋아 하고 삶에 질을 추구하기를 좋아 했습니다....

71년도 한국군대에 들어가서 생각한다고 눈알 돌린다고 얼마나 두둘겨서 나를 고통에 두려움에 경직시켜 놓았는지요 !
한참 후에야 뭔가 잘못 됐다는 것을 심리학을 배우고 알았습니다...
고통과 공포로 사람을 다스리고,
생각을 중단시키고 말(커뮤니케이션)을 저하시키는 군사정부는
어쩜 이웃나라를 이롭게하는 군사정부 정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한국은 외국의 기술설계도와, 자본으로 산업농업사회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단지 노동력만 재공했었죠.

왜 창의력이 일찍 터지지 안했을까요?
고통과 공포정치를 했기 때문에 머리가 발달이 안됬었습니다.....
고국을 떠난 이민은 줄을, 70년도에 이어졌습니다....

김영삼문민정부가 들어 서니 국민들이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 오늘날 박근혜대통령께서 창조경제까지 선포하는 시국으로 돌입했습니다.

즉 소프트웨어 파워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 하게 되었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