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란 존재를 믿는자들.
무속이든 소위 고등종교(경전을 가지고 있는 종교)나 하등종교 따위를 믿는
인간들의 원천적인 사고방식 속에는 '영혼, 귀신,악령,혼령등등' 이런것들이
실제한다고 믿고 있는 부류들이다.
내가 태어나기전에 나란 존재가 없었듯이, 내가 죽으면 마찬가지로 태어나기전의
상태인 무(無)로 돌아간다 라고 믿는사람은 종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종교는 인간의 사후세계와 깊은관련이 있고 살아생전 선행이나 악행,
또는 유일신을 믿느냐 안믿느냐에 따라서 영혼이 천국지옥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는 가치관속에서 종교란게 존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 불교는 이러한 카테고리 속에 포함되지 않지만 한국으로 들어와
무속화 되어버린 불교를 믿는 불자들이라고 한다면 그들 또한 마찬가지로
봐야 할것이다.
육체속에 영혼이 들어앉아있고, 육체가 죽으면 영혼은 떠나서 영원히
존재한다는 영혼불멸설은 설득력이 없다.
왜냐하면 영혼 불멸설이란 나라고 하는 육체를 만나기 영원전부터 존재했어야만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나라고 하는 인간이 육체와 영혼이 동시에 한몸으로 탄생
했는데 육체가 죽으면 영혼은 따로 분리된다는말은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다.
이는 과학적인 실험으로도 충분히 판명된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인간이란 존재가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고나면 아무것도
없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더욱 두렵고 겁이나니까 영혼,귀신등등의 단어를
만들어내어 스스로 자위하는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죽은사람이 살아나서 증언을 할수가 없으니 사후세계란것이 존재하는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과학적 논리적 측면에서는 영혼이란 하나의 가상의
존재일뿐 실존하는것이 아니다라는것이 내 생각이다.
당신은 영혼이란 존재를 믿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종교,특히 유일신 종교에 빠질 공산이 크다.
왜냐하면 죽어서 천당가고싶지 지옥이란데를 가고싶지는 않을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뭐든간에 믿는것이 믿져야 본전이 아닌가 라고 생각될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 오대양 사건이나 지금 세월호로 인해 말썽을 부리고 있는
구원파라고 하는 (기존 개신교에서 소위 이단이라고 하는)단체에 소속이
되지 말란법도 없다.
영혼의 존재를 믿는만큼 당신의 의식구조는 이성적 논리적이지 못할것이고
따라서 사리판단이 흐려질것은 뻔하다.
나는 올바로 믿는데 다른사람이 이단으로 빠진다 라는 해괴망칙한 사고방식이
바로 영혼,귀신,악령,하나님, 용왕님, 염라대왕님등을 믿는데서 온다.
사후 영혼의 존재를 믿든말든 그건 개인의 자유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나만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생각속에서
살고있는 자신의 배타적인 사고방식이 사회를 혹세무민하는 원인제공을
한다는건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오대양 사건의 오야붕격인 박순자나 지금 세월호 사건으로 떠오른 유병헌의
구원파에 대해서 비판하며 나는 정통파 교인이고 그들은 이단이므로
틀렸다 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자신이 있는가?
인간들의 원천적인 사고방식 속에는 '영혼, 귀신,악령,혼령등등' 이런것들이
실제한다고 믿고 있는 부류들이다.
내가 태어나기전에 나란 존재가 없었듯이, 내가 죽으면 마찬가지로 태어나기전의
상태인 무(無)로 돌아간다 라고 믿는사람은 종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종교는 인간의 사후세계와 깊은관련이 있고 살아생전 선행이나 악행,
또는 유일신을 믿느냐 안믿느냐에 따라서 영혼이 천국지옥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는 가치관속에서 종교란게 존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 불교는 이러한 카테고리 속에 포함되지 않지만 한국으로 들어와
무속화 되어버린 불교를 믿는 불자들이라고 한다면 그들 또한 마찬가지로
봐야 할것이다.
육체속에 영혼이 들어앉아있고, 육체가 죽으면 영혼은 떠나서 영원히
존재한다는 영혼불멸설은 설득력이 없다.
왜냐하면 영혼 불멸설이란 나라고 하는 육체를 만나기 영원전부터 존재했어야만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나라고 하는 인간이 육체와 영혼이 동시에 한몸으로 탄생
했는데 육체가 죽으면 영혼은 따로 분리된다는말은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다.
이는 과학적인 실험으로도 충분히 판명된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인간이란 존재가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고나면 아무것도
없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더욱 두렵고 겁이나니까 영혼,귀신등등의 단어를
만들어내어 스스로 자위하는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죽은사람이 살아나서 증언을 할수가 없으니 사후세계란것이 존재하는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과학적 논리적 측면에서는 영혼이란 하나의 가상의
존재일뿐 실존하는것이 아니다라는것이 내 생각이다.
당신은 영혼이란 존재를 믿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종교,특히 유일신 종교에 빠질 공산이 크다.
왜냐하면 죽어서 천당가고싶지 지옥이란데를 가고싶지는 않을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뭐든간에 믿는것이 믿져야 본전이 아닌가 라고 생각될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 오대양 사건이나 지금 세월호로 인해 말썽을 부리고 있는
구원파라고 하는 (기존 개신교에서 소위 이단이라고 하는)단체에 소속이
되지 말란법도 없다.
영혼의 존재를 믿는만큼 당신의 의식구조는 이성적 논리적이지 못할것이고
따라서 사리판단이 흐려질것은 뻔하다.
나는 올바로 믿는데 다른사람이 이단으로 빠진다 라는 해괴망칙한 사고방식이
바로 영혼,귀신,악령,하나님, 용왕님, 염라대왕님등을 믿는데서 온다.
사후 영혼의 존재를 믿든말든 그건 개인의 자유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나만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생각속에서
살고있는 자신의 배타적인 사고방식이 사회를 혹세무민하는 원인제공을
한다는건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오대양 사건의 오야붕격인 박순자나 지금 세월호 사건으로 떠오른 유병헌의
구원파에 대해서 비판하며 나는 정통파 교인이고 그들은 이단이므로
틀렸다 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자신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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