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애국국민 지성인들이 줄기차게 외치고 있는
大韓民國의 5가지 問題點

첫번째, 좌파다.

자기 나라를 원수 취급하고 기성세대를 원수 취급하는 좌파다.
좌파가 아니면 일본을 따라 잡았을 것이다.
국민소득이 4만 불을 훌쩍 넘어섰을 것이다.
좌파 때문에 통일이 될 것도 안 된다.
이명박 정부는 좌파를 진작 척결했어야 했다
(주 : 진정한 의미의 좌우와 보혁이 있어 본적이 없는
이 나라엔 반국가집단과 애국집단이 있을 뿐이다)
.
두번째, 대통령 단임제이다.


한번 하고 마니까 임기동안 깽판을 치고 마구해 먹는다.
미국은 대통령에 또 출마할 수 있으니까 죽어라고 열심히 한다.
그래서 미국엔 김대중이나 노무현 같은 건달이 없다.
그러므로 연임제로 헌법을 개정하여야 한다.

세번째, 지자체이다.

지자체가 아무리 깽판을 쳐도 중앙정부가 간섭할 수가 없다.
지자체를 없애든가 간섭할 수 있게 법을 바꿔야 한다.
도대체 지방의회가 뭐가 필요한가?
돈만 갉아먹는 게 지방의회다.
지자체와 공모하여 돈을 나눠 먹는 게 지방의회다.

네번째, 대학교육이다.

모두 서울대에 합격시키려고 암기공부만 시킨다.
인간적이고 창의적인 것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머리 잘 굴리고 암기 잘 하는 것만 가르친다.
그래서 약삭빠르고 머리 잘 굴리는 자만이 출세하여
비리를 밥 먹듯이 저지른다.
서울대의 병폐를 이명박은 고칠 줄 알았는데
못 고치고 은근슬쩍 넘어갔다.

다섯번째, 국회의원이다.

못된 짓, 나쁜 짓만 골라 하는 사람들의 집단이 되고만
국회의원의 수가 너무 많고 권한도 너무 크다.
국회의원 수가 많아야만 나랏일이 잘 되는것도 아닌데
국회의원 수를 절반이하로 줄이고 명예직으로 바꾸어
지긋지긋한 꼴을 덜 보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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