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귄애가 권력기관이 썩으면 부분 정화가 어렵다는 걸 알아서 일까?

아님 지를 무한히 전나게 쪽팔리게 만들어 쫑따구 완전 돌아서일까?

아마 후자일거다.

국정원은 그 어아어마한 불법과 비리에 눈하나 깜짝 안하지 않는가?

사실 해양경찰 Coast Guard는 미국에선 3군에 버금가는

군과 민의 중간적 위치에 중차대한 일을 한다.

미국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철저한 문책과 대책으로 61년을 하루아침에 없에지 않는다.

만일 미중정이 대통령선거에 개입했다면 끝장을 볼 것이다.

없엘 암덩어리 늠은 안 없에고

힘 없는 해경만 작살을 내는구나.

공주 누드 짓거리를 보여줬다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