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북경반점 (Peking Gourmet Inn)
The food was OK but the service was really really bad. The waiter (Chi) assiged to the table was incompetent and rude. There were many incidents I can point to but here is an example: when I was calcaulating how much to tip, the waiter stood right behind me staring at the bill. He snatched the bill from my hand after I signed and gave me the look.
예약시간후에도 복잡한 복도에서 한참 기다리게 하고, 유아용의자는 또 한시간 기다리게 만들고, 주문도, 음식도, 계산도... 참 인내력을 아주 많이 기르게 하네요.
가보면 항상 우리나라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벽면 사진중에는 우리나라에서 다니러 온 유명인이 것이 많습니다. 정모씨를 비롯해 현재 공직에 출마한 사람도 보이구요. 그 사진도 공적인 업무로 왔을때 찍었겠지요. 남에 나라에 와서 자국식당도 아닌 다른 나라식당에서... 그사람들 상술에 이용되고...
예약시간후에도 복잡한 복도에서 한참 기다리게 하고, 유아용의자는 또 한시간 기다리게 만들고, 주문도, 음식도, 계산도... 참 인내력을 아주 많이 기르게 하네요.
가보면 항상 우리나라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벽면 사진중에는 우리나라에서 다니러 온 유명인이 것이 많습니다. 정모씨를 비롯해 현재 공직에 출마한 사람도 보이구요. 그 사진도 공적인 업무로 왔을때 찍었겠지요. 남에 나라에 와서 자국식당도 아닌 다른 나라식당에서... 그사람들 상술에 이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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