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육되면 안된다.
사람은 사육되면 안된다.
요즘엔 큰 마켓에 가면 각양각색 육해공 식품 상품이 다있다.
옛적에 에덴동산에서 과일만 먹든 낙원의 시대보다 많이 진보됀 마켓이다.
그런데 쉽게 돈을 벌어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그 마켓들의
상품공급이 사람의 사료역활로 공급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마켓에서는 상품을 골라 스스로 선택해서 계산대에다 돈을 치루면 된다.
말이 몇 마디 밖에 필요치 않다.
그러나 시골 장터에는 기운, 힘이 분위기에 흐른다.. 단 몇가지 물건을 전문적으로 전문상인이 진열해 놓고 판다.
어떤 노점에는 상품에 가격표도 없다. 상인과 고객이 가격을 물어 보는 것에서 시작하여 소통이 이뤄진다... 흥정도 하고 전문상인에게 상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그리고 무었이 좋은가?
사용법과 요리법까지 일대일로 소통하여 정보를 얻고 사고 팔고 한다.
그런 사고 팔고 하는 유통에서, 즉 GIVE & TAKE 를 함으로 사랑이 분출 되고 창출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육 될 수 있는 시스템 보다 꼭 사고 팔고 하는 유통에서, 즉 GIVE & TAKE 가 이뤄지는 유통이 더 인간에게 정신적인 건강과 육체적인 건강과 더욱 더 커뮤니케이션의 발달은 물론 진화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다.
대형 마켓에 편리함을 주의 하라... 인간의 사육장이 될 수 도 있다
요즘엔 큰 마켓에 가면 각양각색 육해공 식품 상품이 다있다.
옛적에 에덴동산에서 과일만 먹든 낙원의 시대보다 많이 진보됀 마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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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공급이 사람의 사료역활로 공급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마켓에서는 상품을 골라 스스로 선택해서 계산대에다 돈을 치루면 된다.
말이 몇 마디 밖에 필요치 않다.
그러나 시골 장터에는 기운, 힘이 분위기에 흐른다.. 단 몇가지 물건을 전문적으로 전문상인이 진열해 놓고 판다.
어떤 노점에는 상품에 가격표도 없다. 상인과 고객이 가격을 물어 보는 것에서 시작하여 소통이 이뤄진다... 흥정도 하고 전문상인에게 상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그리고 무었이 좋은가?
사용법과 요리법까지 일대일로 소통하여 정보를 얻고 사고 팔고 한다.
그런 사고 팔고 하는 유통에서, 즉 GIVE & TAKE 를 함으로 사랑이 분출 되고 창출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육 될 수 있는 시스템 보다 꼭 사고 팔고 하는 유통에서, 즉 GIVE & TAKE 가 이뤄지는 유통이 더 인간에게 정신적인 건강과 육체적인 건강과 더욱 더 커뮤니케이션의 발달은 물론 진화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다.
대형 마켓에 편리함을 주의 하라... 인간의 사육장이 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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