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2절 :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분들 읽어 봐 주십시요.

사람에 피 속에는 하나님의 영이 피 속에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 바닷물 뿐만 아니라, 모든 습도에는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영이 운행하십니다.


우리 세월호 희생자들 그분들의 피는 물과 함게 합하여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유가족분들 희생자들을 생각하시며 피눈물을 흘리셨으리라 믿습니다.
유가족분들이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는 ; 살아 계신분들의 영혼을 맑게 해주시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예수님이 로마군에게 창에 찔려 십자가에서 피한방울 물한방울 까지 다 쏱으셨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부활될것을 아셨습니다..

원래 예수님은 천국에서 빛으로 말씀으로 이세상에 사람에 육신을 입으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빛이시기에, 천국에 빛에 하나님과 함께계시고 하나님이시기에 십자가에서 이세상의 피눈물, 피를 다 쏱으시고, 다시 빛으로 천국으로 올라 가셨습니다..

제가 왜? 예수님 이야기를 합니까? 그 이유는;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위해서 천국을 바라면서 예수님께 기도하시라는 것입니다. 유가족들의 피눈물과 희생자들의 피눈물과 모두 바닷물에 합해 졌으니,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은 천국으로 올라가시라고 기도합시다.. 나는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섬에 갔드니 소를 잡아서 소머리를 바닷가에 뛰우고 죽은 영혼을 바다에서 건져 올린다는 무속 신앙을 보았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람니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