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땅굴, 한국은 지하경제,,, 한국에 5만원권이 지하경제로 사라져서
한국은행에서 5만원권을 계속 찍어 낸다는데, 한국인이 정부와 국가, 세계주류경제를 못믿는 다는 것이나 다름 없다.지하경제는 국가에 경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장래에 깊은 함정에 계속 빠질 것이다... 세계에 기축통화로 사용되는 국가의 화폐는 자국의 정직성과 신용도에 비례해서 기축 통화로 사용되어지는 것이다....

지금 한국경제는 해외투자가 대세인데, 원화를 계속 찍어내면 원화가치가 하락 된다.. 기축통화 달라로 바꾸면 달라의 액수가 적다.. 적은 액수의 돈으로 해외 투자를 하기 때문에 손해다. 그러면 원화가 오르니 국내에 있는 달라는 가치가 절하 되기 때문에 절상된 원화로 많은 달라를 바꿔서 해외로 반출 하면 그런 기업인은 많은 이윤을 남긴다...


결론은 지하경제는 북한의 땅굴 아이디어와 같은 맥락이다.
치매나 걸리면, 숨겨놓은 돈은 본인에게 사용되지 못한다.

경제는 투명해야 국가의 국력이 강해지고 통계학자들의 수고를 덜어 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걸 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