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 그리워, 그리워, 그립다고들 하시는데,
그립다는 감성은 아주 좋은 성령님과 함께 하고 있는 감성입니다.
님들에게 그립다는 감성으로 정신과 마음이 생동하고 있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립다는 감정이 나에게서 펑션 될 때, 저는 그리운 대상물을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한국으로, 마을로, 중국으로, 일본으로, 옛사랑이 머물었든 자리로,
옛적 교회에서 보았든 별밤의 하늘도 가서 보았고,
암튼 그리운 대상물을 만나기 위해서 길을 떠났습니다..
지금은? 마음에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 길을 떠났을 때 무의탁정신병원에도 들어간적이 있었습니다. ***


아래의 말씀 중에 ** 19 절, 성령을 소멸치 말며 **
정말 귀한 말씀입니다..
다시 기억하고 싶은 것은 성령님이 주신 감성을 이루워 드리는 것 입니다.
하나님 저와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항상 기뻐하라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성령을 소멸치 말며 *****
20.예언을 멸시치 말고
21.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