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또 누구니..!!
산 보를 할려고 집을나서는데 화단에 무언가 있는것같은 느낌이있어 처다보니 언제 태어났는지 엄마가 숨겨 놓았지뭡니까요...
털이 마르고 좀 또랑또랑 한걸보면 어제저녘에 태어난듯합니다, 보통 하루만 푹 쉬면 엄말 곳잘 따라다니거든요.
동물들을 관찰해 보면서 전 가끔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이 누울자리를 얘들처럼 자~알 알았으면 하는엉뚱한? 쌩각을 하곤 한답니다.ㅎㅎㅎ

좋아요 5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