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불교도 인도지방 어댄가에서 한국 이차돈이가 불교를 가져와
코리아에 전하다가 지금의 경주석굴암에서 암살당해서 죽을 때
하얀피가 흘렀다고 했다....

그래서 불교가 신라에 퍼졌다...
지금은 중동, 인도 지방이 퇴색 되었지만 그 성인들이 활동 할 때는

세계를 충만 시켰다....

그런데 성인들은 옛적부터 그 쪽 지방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물론 예수님께서 천국에서 오셔서 사람에 육신을 입으시고
천국을 설명하시기를 인간에게 쉽게 설명하시려

성부 성자 성령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간의 릴레이션쉽 식으로 친밀하게 설명하셨지만....

한국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간들에게 알아듣게 쉽게 하기 위하여
삼신할머니라고 인간위주로 부른다.(할머니처럼 좋은 분은 없다 가족에서)...
민속 신앙에서 말입니다....

중국에 복희씨가 하늘 건괘를 설명할 때 삼위일체 신이라고
하늘을 " 三 " 막대기 세개로
한국 태극기에서 4 괘 중에 하늘을 표현하고 있다...

불교에서도, 어떤 종교에서도 삼천세계가 있다고 가르친다......

나는 돈없고 부모와 일찍 이별하고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다....
무었이 좋은 가르침인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런데 예수님과 함께한 교인들이 가르쳐 주더라 . 감사한다.........

그러나 나의 4 살 때 광주 북동천주교회를 나혼자 찾아가서 1956년도에 총천연색 십계영화를 보았다... 그러나 교회에 나가지 않았다가, 지금은 나간다..... 내가 하나님이 한반도에서 사람의 육신을 입고 태어 나셨다면

얼마나 좋겠고, 감사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