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ISRAEL)과 팔레스타인(PALESTINE)

팔레스타인들은 대한민국국민들의 역사를 이해해 주십시오.
일본 식민사관 때 그렇게 뺏기고, 조센징이라고 천대 받았든 코리안!

8/15 해방조국을 맞이했어도, 국민들로 부터 무기를 거두어들이고,
무기 소유를 불법으로 정하여, 철저히 외국인들에게 반감을 가지고,
무기 폭력을 행할 수 있는 국민들을; 교육시켜서 세계열강들의 문호를 받아드리게 했든
선진님들이 이끌었든 문화와 풍속과 교육은;
하나님을 경애 드리고 가르침을 수행했기에 가능했다.

우리 자식 우리가 매를 때리고 , 폭력의 화를 잠재웠으며,
일본이 미워도 또 다시 손을 잡고 배울 건 배웠으며, 미국에도 우리가 배울 건 배우고
문호에 도움을 받을 건 받으며, 가진 것이라곤 육체의 노동력으로 보답하여서
이만큼 대한민국이 성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외국인들에게 무기로 테러를 한적이
없고, 지금도 철저히 국민들로부터 무기를 소유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이여 협조해 주십시오. 계속 이방손님들을 보호 할 수 있게요.

코리안들은 우리보다 더 이방나라들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좋고 문화 문명인이면,
섬겼습니다...

지금도 서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하고 참고,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창조주삼위일체 하나님이 강한선진 국민으로 길으시리라 믿고,
서러움을 코리안 우리들에 가슴에 삵이면서 살아 갈 것입니다.

이스라엘(ISRAEL)과 팔레스타인(PALESTINE)의 전쟁을 지켜보면서 ;
왜? 지금도 원시적인 전쟁으로 서로 이기고 지려고 하는지? 참 예수님은
전쟁을 예방하기 위하여 스포츠를 대중문화로서 활성화시켜 놓으셨습니다.
스포츠경기로 이기고 지고 서로의 울분을 해소하기도 하고 프러스 경제까지
함유시켜 놓으셔서 더 기쁘게 전쟁억제력을 발휘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유테인 아인슈타인님의 상대성의 중요함을 가르쳐 주셨듯이, 진짜
서로의 상대적은 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고, 골리앗이 있었기에 그 상대로 다윗왕이 성왕이 될 수 있었고, 상대성의 서로의 적끼리
옛적에는 전쟁으로 했지만 지금은;
스포츠경기 대중문화로 한다고 배웠습니다.

우리 코리안들의 역사의 환경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서로 이해해서
도움을 받았으면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