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과 코란 짬뽕
난 회교는 모른다.
예수교도 알기엔 버거웠는데
회교까지 파고들 여유가 없었다.
기독교의 교리와 참진리 신이라는 압박에서
예수전의 모순과 역사적 무근거를 바탕으로
예수란 허구성과 교회의 신권이 휴지가 된지 오래다.
종교를 창조한 인간 신앙의 순기능을 그저 인정할 뿐이다.
유데 부족 구약은 예수란 허구도 폐기를 했는데
마호메드가 그 족보를 700년이 지나 도용하며
웃기는 짬뽕을 만들어 낸거에 어느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단지 또다른 종교로 인정은 할 뿐이였다.
소왔님이 유대인 조상 아브람이 아랍인이 아니고
아브람이 아랍인 조상이라고 두명의 아랍인을 근거했다.
나도 학창시절 사우디 아랍인이 이스라엘인을
아랍의 망종 취급하는 것을 들은 적은 있다.
코란에 아랍인 족보로 구약의 족보를 들추고 아브람을 읊어댔으니
꼴이 700년대 후의 아랍인들은 아브람 자손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었다.
바로 위의 실태가 또다른 성경의 해악을 증거한다.
한국 기독인도 아담과 이브 내지는 아브람이 조상이란 사람도 많다.
회교 코란을 믿는 아랍인도 코란 족보의 아브람이 조상이라고 믿는 것은
당연히 있을 수 있다.
코란 이전 4천여년의 유규한 역사의 조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들 조상인 이라크땅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지 누이와 쫓겨난 아브람을 코란이 족보빌려오는 바람에
졸지에 아랍인의 조상은 아브람이라는 미친늠들이 꽤나 생겼나 보다.
여기에 기독교적 시각과 회교적 시각이 다르다.
소왔 같은 기독인은 아브람의 아랍 족보도용에
유대 우위적전 아랍인의 조상이 아브람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리고 아랍인은 유대인을 아랍의 다른 부족으로 여기며
아브람을 조상중 하나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구약적이나 유대인들의 이해로도 크게 틀린 것은 없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조상이 이라크 바빌론의 우르에서 나온 족속으로
아브람이 하녀에서 난 이스마엘과 누이에서 난 아이삭이 있고
근찬상간 피접한 아이삭이 선택된 씨앗으로 유대인이 됬고
이스마앨은 아랍인이 됬다는 것이다.
이 때 사실은 수 없는 인근 국가의 아랍인이 있었고
아이삭도 아랍인(바빌론족)이였고
아이삭의 후손들은 후일 유대인으로 불렸을 뿐이다.
그리고 아브람만이 유대인의 조상이 아니라
아브람 때 이미 아브람 부족이 존재하였던 사실이다.
역사적으로 사실관계를 살펴도
둘만이 유대족을 꾸렸다는 건 너무 웃기는 또다른 신화일 것이다.
내가 주장한 바는
에수 700년 이후 코란으로 아랍인이 생겼다는 소왔씨 주장을
그저 이스마엘의 후손정도로 보고
아브람의 조상이였던 바빌론 족이나 이집트, 중동 제국들의 모든 씨앗이
전 아랍인의 조상이 되였다는 것이다.
경전신화적 얘기든 역사적 사실이든
유대인은 당대의 중동 한 작은 부족들이였을 뿐이다.
그 부분 부족의 한 씨앗 아브람이
지금의 아랍인 (전) 조상이라면 말이 인된다 본다.
하지만 아브람이 실존인물이란다면
분명 징기스칸이 깐 씨앗 민큼 정도는 아랍인으로 돌아 다니고 있을것이다.
종교의 교조적 맹신의 해악이 인간사회를 병들게 한다.
예수교도 알기엔 버거웠는데
회교까지 파고들 여유가 없었다.
기독교의 교리와 참진리 신이라는 압박에서
예수전의 모순과 역사적 무근거를 바탕으로
예수란 허구성과 교회의 신권이 휴지가 된지 오래다.
종교를 창조한 인간 신앙의 순기능을 그저 인정할 뿐이다.
유데 부족 구약은 예수란 허구도 폐기를 했는데
마호메드가 그 족보를 700년이 지나 도용하며
웃기는 짬뽕을 만들어 낸거에 어느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단지 또다른 종교로 인정은 할 뿐이였다.
소왔님이 유대인 조상 아브람이 아랍인이 아니고
아브람이 아랍인 조상이라고 두명의 아랍인을 근거했다.
나도 학창시절 사우디 아랍인이 이스라엘인을
아랍의 망종 취급하는 것을 들은 적은 있다.
코란에 아랍인 족보로 구약의 족보를 들추고 아브람을 읊어댔으니
꼴이 700년대 후의 아랍인들은 아브람 자손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었다.
바로 위의 실태가 또다른 성경의 해악을 증거한다.
한국 기독인도 아담과 이브 내지는 아브람이 조상이란 사람도 많다.
회교 코란을 믿는 아랍인도 코란 족보의 아브람이 조상이라고 믿는 것은
당연히 있을 수 있다.
코란 이전 4천여년의 유규한 역사의 조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들 조상인 이라크땅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지 누이와 쫓겨난 아브람을 코란이 족보빌려오는 바람에
졸지에 아랍인의 조상은 아브람이라는 미친늠들이 꽤나 생겼나 보다.
여기에 기독교적 시각과 회교적 시각이 다르다.
소왔 같은 기독인은 아브람의 아랍 족보도용에
유대 우위적전 아랍인의 조상이 아브람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리고 아랍인은 유대인을 아랍의 다른 부족으로 여기며
아브람을 조상중 하나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구약적이나 유대인들의 이해로도 크게 틀린 것은 없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조상이 이라크 바빌론의 우르에서 나온 족속으로
아브람이 하녀에서 난 이스마엘과 누이에서 난 아이삭이 있고
근찬상간 피접한 아이삭이 선택된 씨앗으로 유대인이 됬고
이스마앨은 아랍인이 됬다는 것이다.
이 때 사실은 수 없는 인근 국가의 아랍인이 있었고
아이삭도 아랍인(바빌론족)이였고
아이삭의 후손들은 후일 유대인으로 불렸을 뿐이다.
그리고 아브람만이 유대인의 조상이 아니라
아브람 때 이미 아브람 부족이 존재하였던 사실이다.
역사적으로 사실관계를 살펴도
둘만이 유대족을 꾸렸다는 건 너무 웃기는 또다른 신화일 것이다.
내가 주장한 바는
에수 700년 이후 코란으로 아랍인이 생겼다는 소왔씨 주장을
그저 이스마엘의 후손정도로 보고
아브람의 조상이였던 바빌론 족이나 이집트, 중동 제국들의 모든 씨앗이
전 아랍인의 조상이 되였다는 것이다.
경전신화적 얘기든 역사적 사실이든
유대인은 당대의 중동 한 작은 부족들이였을 뿐이다.
그 부분 부족의 한 씨앗 아브람이
지금의 아랍인 (전) 조상이라면 말이 인된다 본다.
하지만 아브람이 실존인물이란다면
분명 징기스칸이 깐 씨앗 민큼 정도는 아랍인으로 돌아 다니고 있을것이다.
종교의 교조적 맹신의 해악이 인간사회를 병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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