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악마
최근 이스라엘을 '악마'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격으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가 급증하기 때문일 것이다.
UN도 국제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이스라엘에게 경고하고 나섰다.
중립적인' UN까지 나섰으니 이스라엘은 진짜 악마인건가?
그 어떤 정부도 군사작전에서 민간인 사상자를 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국제 여론에서 밀려서 좋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스라엘도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한다.
곧 공격이 있을 것이니 민간인은 자신의 집에 숨어 있으라는 삐라를 뿌리고
소리로 경고한다.
은밀성이 생명인 군사 작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공격 경고가 나오면 하마스 대원들은 어떻게 대처할까.
그들은 민간인들을 인간 방패로 쓴다. 민간인 집에 들어가 숨는 것이다.
민간인들이 이를 거부할 방법은 없다.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군이 자신의 집을 폭격하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하마스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첫째는 이스라엘군 공격의 타겟에서 벗어나기 위함이고
둘째는 죽더라도 민간인이 함께 희생됨으로써 민간인 희생율을 높여
국제 여론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이것은 하마스가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전략이다.
하마스는 자신들이 무고한 희생을 당하는 무력한 약자라는 이미지를 강화시키는 전략을 쓴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민간인들,
특히 어린 아이들의 참혹한 시신을 촬영하여 내보내면서 이스라엘이 민간인 지역을 무차별적으로 공격으로 한다고 비난하는 것이다.
게다가 하마스가 내보내는 자료 중에 조작된 사진이나 영상도 꽤된다는것이다.
이번 팔레스타인 공격은 지난 달 이스라엘의 십대 소년 3명이 납치 살해된 사건으로 촉발되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극우유대주의자가 팔레스타인 소년을 살해하는 비극도
있기도 했지만 언론은 그 팔레스타인 소년이 산 채로 화형당했다는 자극적인
내용을 반복할 뿐 사건의 전후 맥락을 짚어주지는 않는다.
진짜 악마는 어느 쪽인가.
공격 전에 대피할 것을 경고하고 사전에 정해진 공격목표를 정밀 공격하는 이스라엘 군부인가, 아니면
무고한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쓰면서 경고없이 이스라엘민간인 지역에 무차별적으로 로켓을 날리는 하마스쪽인가.
일부 이스라엘군이나 극우유대민족주의자들의 일탈 행동까지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그런 소수의 꼴통들은 어느 나라에나 있는 것 아닌가.
배트남전에서 한국군도 배트남 양민을 무참히 학살한 역사가 있다.
언론의 선정적이고 피상적인 보도에 섣부른 판단을 내리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땅도 팔레스타인의 땅을 강제로 뺏앗은게 아니다.
메마른사막과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늪지역의 사람이 살수없는땅을
유대인들이 이주하여 피땀으로 개간하여 환경을 바꾸어 났더니
타지역의 아랍인들이 이주해 들어옴으로서 이들이 팔레스타인이 된것이다.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격으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가 급증하기 때문일 것이다.
UN도 국제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이스라엘에게 경고하고 나섰다.
중립적인' UN까지 나섰으니 이스라엘은 진짜 악마인건가?
그 어떤 정부도 군사작전에서 민간인 사상자를 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국제 여론에서 밀려서 좋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스라엘도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한다.
곧 공격이 있을 것이니 민간인은 자신의 집에 숨어 있으라는 삐라를 뿌리고
소리로 경고한다.
은밀성이 생명인 군사 작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공격 경고가 나오면 하마스 대원들은 어떻게 대처할까.
그들은 민간인들을 인간 방패로 쓴다. 민간인 집에 들어가 숨는 것이다.
민간인들이 이를 거부할 방법은 없다.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군이 자신의 집을 폭격하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하마스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첫째는 이스라엘군 공격의 타겟에서 벗어나기 위함이고
둘째는 죽더라도 민간인이 함께 희생됨으로써 민간인 희생율을 높여
국제 여론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이것은 하마스가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전략이다.
하마스는 자신들이 무고한 희생을 당하는 무력한 약자라는 이미지를 강화시키는 전략을 쓴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민간인들,
특히 어린 아이들의 참혹한 시신을 촬영하여 내보내면서 이스라엘이 민간인 지역을 무차별적으로 공격으로 한다고 비난하는 것이다.
게다가 하마스가 내보내는 자료 중에 조작된 사진이나 영상도 꽤된다는것이다.
이번 팔레스타인 공격은 지난 달 이스라엘의 십대 소년 3명이 납치 살해된 사건으로 촉발되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극우유대주의자가 팔레스타인 소년을 살해하는 비극도
있기도 했지만 언론은 그 팔레스타인 소년이 산 채로 화형당했다는 자극적인
내용을 반복할 뿐 사건의 전후 맥락을 짚어주지는 않는다.
진짜 악마는 어느 쪽인가.
공격 전에 대피할 것을 경고하고 사전에 정해진 공격목표를 정밀 공격하는 이스라엘 군부인가, 아니면
무고한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쓰면서 경고없이 이스라엘민간인 지역에 무차별적으로 로켓을 날리는 하마스쪽인가.
일부 이스라엘군이나 극우유대민족주의자들의 일탈 행동까지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그런 소수의 꼴통들은 어느 나라에나 있는 것 아닌가.
배트남전에서 한국군도 배트남 양민을 무참히 학살한 역사가 있다.
언론의 선정적이고 피상적인 보도에 섣부른 판단을 내리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땅도 팔레스타인의 땅을 강제로 뺏앗은게 아니다.
메마른사막과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늪지역의 사람이 살수없는땅을
유대인들이 이주하여 피땀으로 개간하여 환경을 바꾸어 났더니
타지역의 아랍인들이 이주해 들어옴으로서 이들이 팔레스타인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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