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에 남편 팔아먹은 여자 ( 미씨 usa 펌글)
제 아는 오빠얘기에요. 돈 무지 많은 분이구요.한국과 미국 왔다갔다하며 사업해요.
한국서 만나서 사귀다 재혼한 오빠인데 오빠는 혼자였구요 여자는 딸애 둘이 델고 미국서 살고 싶다고 해서 미국에 초청해줘서 임시양주권 내주었데요.
그오빠 무지 자상하고 가정적인데 얼마안되서 티격태격 하드니 임시영주권받고 일년만에 잘 헤어지기로 합의했었데요. 근데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질 않고 애들 핑계되며방학때까지 기다려달라 돌아가곘다 하드니이것저것 다 받아먹을만큼 받고 여행까지 시켜달라 언제 미국오겠냐 해서 만불 들여서11일 동안 서부 전채돌고.... 어차피 헤어질거지만 증말 정성들여마지막이다 싶어서 잘해줬데요...
글고는 여행갔다와서 며칠잇다 오빠가 일보고 세시간만에 집에 오니 쪽지로 오늘밤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하고는 짐 싹 챙겨 가출했데요. 당근 그여자물건외에도 돈되는 오빠 개인물건까지 싹슬이해서 아는 언니 집에 고히 모셔두고는 애둘델고 푸른초장의 집으로 직행 나 도망나와서 갈데가 없어요 보호해 주세요
애 둘다 심각한 학대와 배우자 폭행에 시달리고 도망 나왔어요 하고 보호하고 10주 쉘터에 이시로 했나봐요 아는 언니라는 여자가모든걸 다 지시하고 계획하고 작전 짠거구요. 아예 짐까지 다 날라주고 아주 007작전을 했더군요.
그 오빤 아무것도 모른채 집에서 짐정리만 하면서 한숨만 쉬고 있구요. 가만 들어보니 형사기소는 하질않고 영주권만 여성인권단체 변호사 통해서 받고 윌페어 신청하고 미국 살려고 하는 모양이에요. 형사 기소해봤자 증인 증거 자료내면 그여자 위증이라는거 빤히 들어나니까 오히려 위증죄로 걸리까봐 못하겠죠. 그 오빠 일년동안 생활비며 외식이며 쇼핑값으로만 11만불 써줬데요.
증말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어요. 그러고 미국 살고 싶을까요? 아무리 같은 여자지만 이건 너무한거 같아요.쉘터에 10주 지내야 영구 영주권 신청할 자격되나봐요. 거기에 계신 상담사들은 상담해보면 증말 이여자가 학대와 폭행을 당했는지 모르나요? 참고로 그여자 1년전에 바닥에 미끄러지면서 귀를 조금 다쳤다는데당연히 얻어맞아서 그랬다고 신고햇겠죠? 참 살다보니 미국서 별일 다 들어보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한거 같아요.
그오빤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싶은가봐요. 다들 주위에선 난리들이지만.
옛말에 때리는 시엄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밉다고...어텋케 남의 가정일에 그렇케 나서서 어쩜 나쁜짓만 골라서 짐보관해주고 하는 그 아는 여자란 사람이 더 화가 나네요.
ps밤사이에 폭풍댓글이 달릴줄이야 깜짝놀랐어요.
제가 아는 사실 몇가지더요. 첫째 합의이혼하자고 서로 이메일 주고 받은거 있구요. 이혼하면서 한국돌아가서 필요한거 있으니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했구요 그 이메일속에 언제까지 더 같이 지낼수 있게 해달라 요구한것도 있구요. 울 남편이 읽어봤데요. 답답해 하길레 보여달라해서요.
둘째 제가 어릴때부터오빠라고 불렀어요 사실은 그오빠 제 남편 절친이예요. 남편이 말해줘서 다 알았구요. 당연히 상세히 알죠. 애인이냐 니가 어텋케 그리 잘아냐 집안사람이냐 말도 않되구요.
귀 다친거요 넘어지면서 컵 모서리에 부딧치면서 귀걸이가 상처 낸거에요. 얻어맞아서 귀가 상처않나죠 당연히. 병원에 가서 상처가 크지않고꿰멜 정도도 아니어서본드 발르고 나왓데요 ㅋ 그날 그 오빠가 제 남편한테 귀 조금 다쳤는데 어디 병원가면 되니 하고 전화왔었데요.
한국에 그여자 아빠가 재혼을 했데요. 미국 들어온 사이 그래서 갈수가 없었겠죠.
저 같으면 누가 절 학대 한다든지 폭력을 했다면 그사람이 누구라도 그사람 물건 거들떠 보기도싫었을거에요 상식아닌가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그여자가 물건뿐아니라 그 오빠 모든 중요 서류도 다 챙겨 같데요.
이를테면 시민권 증서라든지 쇼셜카드 인컴보고한거 은행 정보등등 그리고 학대 받은 여자가 희희낙락 거리며 같이 호화 여행하고 베가스가서 뷔페 실컽먹고 '카' 쇼보고 사진 수백장 찍고 애둘델고 쇼핑하고 그러고 싶을까요?
차로 10박 11일동안오천마일 가까이 하루에 열시간씩 운전하고 세상에 마운틴 러쉬모어랑 옐로우스톤까지 돌았데요 중간중간 아웃렛서부터 고급 식당까지 영수증 다 가지고 있데요.
증말 학대피해자고 가정폭력 피해자라면 어텋케 그럴수 있나요? 여러 미씨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한국서 만나서 사귀다 재혼한 오빠인데 오빠는 혼자였구요 여자는 딸애 둘이 델고 미국서 살고 싶다고 해서 미국에 초청해줘서 임시양주권 내주었데요.
그오빠 무지 자상하고 가정적인데 얼마안되서 티격태격 하드니 임시영주권받고 일년만에 잘 헤어지기로 합의했었데요. 근데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질 않고 애들 핑계되며방학때까지 기다려달라 돌아가곘다 하드니이것저것 다 받아먹을만큼 받고 여행까지 시켜달라 언제 미국오겠냐 해서 만불 들여서11일 동안 서부 전채돌고.... 어차피 헤어질거지만 증말 정성들여마지막이다 싶어서 잘해줬데요...
글고는 여행갔다와서 며칠잇다 오빠가 일보고 세시간만에 집에 오니 쪽지로 오늘밤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하고는 짐 싹 챙겨 가출했데요. 당근 그여자물건외에도 돈되는 오빠 개인물건까지 싹슬이해서 아는 언니 집에 고히 모셔두고는 애둘델고 푸른초장의 집으로 직행 나 도망나와서 갈데가 없어요 보호해 주세요
애 둘다 심각한 학대와 배우자 폭행에 시달리고 도망 나왔어요 하고 보호하고 10주 쉘터에 이시로 했나봐요 아는 언니라는 여자가모든걸 다 지시하고 계획하고 작전 짠거구요. 아예 짐까지 다 날라주고 아주 007작전을 했더군요.
그 오빤 아무것도 모른채 집에서 짐정리만 하면서 한숨만 쉬고 있구요. 가만 들어보니 형사기소는 하질않고 영주권만 여성인권단체 변호사 통해서 받고 윌페어 신청하고 미국 살려고 하는 모양이에요. 형사 기소해봤자 증인 증거 자료내면 그여자 위증이라는거 빤히 들어나니까 오히려 위증죄로 걸리까봐 못하겠죠. 그 오빠 일년동안 생활비며 외식이며 쇼핑값으로만 11만불 써줬데요.
증말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어요. 그러고 미국 살고 싶을까요? 아무리 같은 여자지만 이건 너무한거 같아요.쉘터에 10주 지내야 영구 영주권 신청할 자격되나봐요. 거기에 계신 상담사들은 상담해보면 증말 이여자가 학대와 폭행을 당했는지 모르나요? 참고로 그여자 1년전에 바닥에 미끄러지면서 귀를 조금 다쳤다는데당연히 얻어맞아서 그랬다고 신고햇겠죠? 참 살다보니 미국서 별일 다 들어보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한거 같아요.
그오빤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싶은가봐요. 다들 주위에선 난리들이지만.
옛말에 때리는 시엄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밉다고...어텋케 남의 가정일에 그렇케 나서서 어쩜 나쁜짓만 골라서 짐보관해주고 하는 그 아는 여자란 사람이 더 화가 나네요.
ps밤사이에 폭풍댓글이 달릴줄이야 깜짝놀랐어요.
제가 아는 사실 몇가지더요. 첫째 합의이혼하자고 서로 이메일 주고 받은거 있구요. 이혼하면서 한국돌아가서 필요한거 있으니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했구요 그 이메일속에 언제까지 더 같이 지낼수 있게 해달라 요구한것도 있구요. 울 남편이 읽어봤데요. 답답해 하길레 보여달라해서요.
둘째 제가 어릴때부터오빠라고 불렀어요 사실은 그오빠 제 남편 절친이예요. 남편이 말해줘서 다 알았구요. 당연히 상세히 알죠. 애인이냐 니가 어텋케 그리 잘아냐 집안사람이냐 말도 않되구요.
귀 다친거요 넘어지면서 컵 모서리에 부딧치면서 귀걸이가 상처 낸거에요. 얻어맞아서 귀가 상처않나죠 당연히. 병원에 가서 상처가 크지않고꿰멜 정도도 아니어서본드 발르고 나왓데요 ㅋ 그날 그 오빠가 제 남편한테 귀 조금 다쳤는데 어디 병원가면 되니 하고 전화왔었데요.
한국에 그여자 아빠가 재혼을 했데요. 미국 들어온 사이 그래서 갈수가 없었겠죠.
저 같으면 누가 절 학대 한다든지 폭력을 했다면 그사람이 누구라도 그사람 물건 거들떠 보기도싫었을거에요 상식아닌가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그여자가 물건뿐아니라 그 오빠 모든 중요 서류도 다 챙겨 같데요.
이를테면 시민권 증서라든지 쇼셜카드 인컴보고한거 은행 정보등등 그리고 학대 받은 여자가 희희낙락 거리며 같이 호화 여행하고 베가스가서 뷔페 실컽먹고 '카' 쇼보고 사진 수백장 찍고 애둘델고 쇼핑하고 그러고 싶을까요?
차로 10박 11일동안오천마일 가까이 하루에 열시간씩 운전하고 세상에 마운틴 러쉬모어랑 옐로우스톤까지 돌았데요 중간중간 아웃렛서부터 고급 식당까지 영수증 다 가지고 있데요.
증말 학대피해자고 가정폭력 피해자라면 어텋케 그럴수 있나요? 여러 미씨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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