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해외로케로 피리핀 구호 파병에

해병대가 경비구졷로 나왔다.

상륙고무보트의 모타도 못돌려 죽을 고생을 하고

대원에게 잠수복을 입히는 너무도 무식한 짓을 티비에 대놓고하니

정말이지 한탄스러운 해병대 지휘관 개자슥들을 본다.

투사이클 아웃보오드는 오일이 믹스되 있어 발동걸기가 어려워

상당한 숙련과 간단한 스타팅 제로 발동을 쉬 걸 수 있는데

그저 조스로 밤송이나 까고있다.

그더운 열대 필리핀에 고무배 대원에게 잠수하는 것도 아니고

해상침투하는 거도 아닌데 뙤약볕에 시커먼거 입고 시커먼 배에

시커먼 벼엉신 짓 하고 있는 개 너무 지긋지긋하게 한심하다.

군엔 왜 이런 돌대가리들만 있을까?

작전에 필요한 가볍고 성능좋은 장비로 전투려을 강화하는게 아니라

대원들을 땡볕에 초죽음으로 몰아넣고 삽질만 해대고

돼지 같이 그저 처먹는 거나 잘 먹는다고 자랑이다.

군은 불팔요한 개들을 줄이고 장비 현대화를 실현해야 한다.

정말 요원한 저샌징 군대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