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달아나기
동물의 세계에서도 방어하는 기술이 재미있다.
그게 작은 것은 작은 것대로 큰놈들은 큰 것대로 나름대로 위장술 및 방어하여 생존기술이 필요한 인간들하고 별반 차이 없다 하겠는데 작은 청개구리 및 벌레 종류들은 주로 은폐술에 능 한가 하면 모래무지 미꾸라지 등도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몸을 숨기는 것이 청개구리와 별반 다름없다 하겠다.
또한 제법 큰 짐승에 속하는 것들은 자신들의 영역을 표시하여 자신의 영역에 도전 하는 침입자들에게 경고를 하듯 생태적인 흔적을 남기기도 하는데 주로 연채 생물 쪽으로 분류되는 문어나 쭈꾸미 오징어 들은 뼈대가 없으니까 공격 해오는 적의 눈을 어지럽게 하여 먹물을 뿌리고 도망가는 꼴아지들을 보기도 한다.
편향 되었던 져지맨트에 잘못이 있으면 그러하다고 솔직히 시인하는 것이 유식인의 도덕 일 것이라 기대 하지만 그러나 실지적으로 오징어가 먹물뿌리고 도망가듯 오징어를 닮은 것 아니면 벌래들 이나 하는 짓거리 또는 구멍 찾는 구렁이 모양새을 연상케 한다.
그리고 기왕에 한마디 더 한다면 가능하면 글을 길게 쓰지 마라. 복잡하고 머리 아프다. 자고로 먹물뿌리는 자들의 말이 많은 것은 자신을 위한 지식자랑이 아니면 벌래들이나 가지는 은폐술수로 인지하게 하여 글 읽는 사람들 지치게 하고 피곤하게 한다. 한 페이지 분량이 모자라면 다음에 또 글을 올리면 될 낀데 아까운 먹물 한 장에 너무 많이 뿌려 은폐 위장술 내지는 ‘오징어 먹물’이 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하긴 한평생 먹물방어로 한탕들 잘해먹었는데 이제 와서 정화할 필요 있을까 하기도 하다만 ...ㅊㅊㅊ
그게 작은 것은 작은 것대로 큰놈들은 큰 것대로 나름대로 위장술 및 방어하여 생존기술이 필요한 인간들하고 별반 차이 없다 하겠는데 작은 청개구리 및 벌레 종류들은 주로 은폐술에 능 한가 하면 모래무지 미꾸라지 등도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몸을 숨기는 것이 청개구리와 별반 다름없다 하겠다.
또한 제법 큰 짐승에 속하는 것들은 자신들의 영역을 표시하여 자신의 영역에 도전 하는 침입자들에게 경고를 하듯 생태적인 흔적을 남기기도 하는데 주로 연채 생물 쪽으로 분류되는 문어나 쭈꾸미 오징어 들은 뼈대가 없으니까 공격 해오는 적의 눈을 어지럽게 하여 먹물을 뿌리고 도망가는 꼴아지들을 보기도 한다.
편향 되었던 져지맨트에 잘못이 있으면 그러하다고 솔직히 시인하는 것이 유식인의 도덕 일 것이라 기대 하지만 그러나 실지적으로 오징어가 먹물뿌리고 도망가듯 오징어를 닮은 것 아니면 벌래들 이나 하는 짓거리 또는 구멍 찾는 구렁이 모양새을 연상케 한다.
그리고 기왕에 한마디 더 한다면 가능하면 글을 길게 쓰지 마라. 복잡하고 머리 아프다. 자고로 먹물뿌리는 자들의 말이 많은 것은 자신을 위한 지식자랑이 아니면 벌래들이나 가지는 은폐술수로 인지하게 하여 글 읽는 사람들 지치게 하고 피곤하게 한다. 한 페이지 분량이 모자라면 다음에 또 글을 올리면 될 낀데 아까운 먹물 한 장에 너무 많이 뿌려 은폐 위장술 내지는 ‘오징어 먹물’이 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하긴 한평생 먹물방어로 한탕들 잘해먹었는데 이제 와서 정화할 필요 있을까 하기도 하다만 ...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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