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김종훈 미래창조 과학부장관!
김종훈 미래창조 과학부 장관의 장관 임명을놓고 미제 간첩에서부터 미제 사냥개에 이르기까지 입에 담지도 못할 막말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제 그 마지막으로 그의 국가관과 그의 정체성 그리고 한국의 국익과 미국의 국익이 충돌할때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를 놓고 마지막 설전이 벌어지는것 갇다.
그런데 그 김종훈씨는 미국인이면서 한국인이다 필자 또한 그 김종훈씨와 거의 비슷한 과정을 거쳣고 미국 연방정부, 텍사스주 달라스 시 정부에서 공무원으로 일을 했엇지요만 어제까지 미국을위해서 일을하다 오늘서부터 모국인 한국을 위해 일을 하게된다고 해서 그게 도덕적으로 잘못된것도 아닐 뿐만아니라 그것을 비난하거나 문제 삼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그러면 한국과 미국의 국익이 충돌할때 어떠게 할거냐면 한국의 장관이면 당연히 한국의 국익을 위해서 일을 해야하는거다. 그렇다고 페리 전 국방장관이나 매들린 울부라이트 여사와 같은분이 그것을 비난할 소인배 또한 아니다.
또한 김종훈 미래창조 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그동안 이락의 사담 후세인이나 아니면 리비아의 가다피와 같은 독재자의 하수인으로 무고한 인명을 탄압하고 학살하는데 앞장서왔엇다면 모를까 무슨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해군 장교로 일을한것도 아니고 미국 해군 장교나 아니면 미국 CIA 자문의원으로서의 경력사항은 크게 문제가 될것이 없고 그의 발언 또한 크게 문제될것이 없다고본다. 더불어 그의 애국심이나 국가관, 도덕관은 이미 그의 삶이나 그의 발언을 통해 명확하고 분명하게 증명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가지 불행한것은 미국이라는 나라는 한번 시민권을 반납한 사람에게 두번 다시 시민권을 발급하지 않는다. 필자가 보기에 김종훈씨의 장관노릇은 길어봣자 1년인데 그 드센 바람에 목(아지) 짤리면 오갈 데 찾기가 힘들텐데? 그 1년안에 세상이 바뀔것도 아니고보면 '선비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라는 말이있는데 겨우 그 장관노릇 한번 해보려고 미제 간첩에 미제 앞잡이에 미제 사냥개 소리를 들어가면서까지 그렇게 해야할 필요가있엇을까(잘못하면 본인은 물론이고 미주 동포들과 후배들에게 심각한 누를 끼칠수도있는데)하는 회의가 든다?
아마도 필자라면 그냥 노하우만 알려주면서 그렇게 까먹을 돈으로 차라리 한국에 저 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장학재단이나 하나 만들었다면 대대손손 죽어서도 칭송을 받을수 있엇겟지요만? 그 한국의 장관 자리라는게 더더구나 현 상황하에서 더더구나 박근혜씨 및에서 그게 보통일이 아닐진데? 더욱이 한국처럼 모든 시스템 자체가 한국판 노맨쿨라투라 = 기득권층의 기득권의 유지와 기득권의 확대만을 위해서 돌아가는 나라에서 김종훈씨와 같은분이 소신껏 일한다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것이다라고 생각되니 김종훈씨와 비스한 인생 역정을 거쳐온 필자로서는 왠지 모르게 그에게서 깊은 동질감 내지는 연민을 느끼게된다.
암튼 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낯고 기왕지사 어렵게 시작한거 본인을 위해서나 미주 교포들을 위해서나 김종훈씨 본인과 비슷한 인생역정을 격은 미국 시립대, 주립대 출신의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
그런데 그 김종훈씨는 미국인이면서 한국인이다 필자 또한 그 김종훈씨와 거의 비슷한 과정을 거쳣고 미국 연방정부, 텍사스주 달라스 시 정부에서 공무원으로 일을 했엇지요만 어제까지 미국을위해서 일을하다 오늘서부터 모국인 한국을 위해 일을 하게된다고 해서 그게 도덕적으로 잘못된것도 아닐 뿐만아니라 그것을 비난하거나 문제 삼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그러면 한국과 미국의 국익이 충돌할때 어떠게 할거냐면 한국의 장관이면 당연히 한국의 국익을 위해서 일을 해야하는거다. 그렇다고 페리 전 국방장관이나 매들린 울부라이트 여사와 같은분이 그것을 비난할 소인배 또한 아니다.
또한 김종훈 미래창조 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그동안 이락의 사담 후세인이나 아니면 리비아의 가다피와 같은 독재자의 하수인으로 무고한 인명을 탄압하고 학살하는데 앞장서왔엇다면 모를까 무슨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해군 장교로 일을한것도 아니고 미국 해군 장교나 아니면 미국 CIA 자문의원으로서의 경력사항은 크게 문제가 될것이 없고 그의 발언 또한 크게 문제될것이 없다고본다. 더불어 그의 애국심이나 국가관, 도덕관은 이미 그의 삶이나 그의 발언을 통해 명확하고 분명하게 증명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가지 불행한것은 미국이라는 나라는 한번 시민권을 반납한 사람에게 두번 다시 시민권을 발급하지 않는다. 필자가 보기에 김종훈씨의 장관노릇은 길어봣자 1년인데 그 드센 바람에 목(아지) 짤리면 오갈 데 찾기가 힘들텐데? 그 1년안에 세상이 바뀔것도 아니고보면 '선비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라는 말이있는데 겨우 그 장관노릇 한번 해보려고 미제 간첩에 미제 앞잡이에 미제 사냥개 소리를 들어가면서까지 그렇게 해야할 필요가있엇을까(잘못하면 본인은 물론이고 미주 동포들과 후배들에게 심각한 누를 끼칠수도있는데)하는 회의가 든다?
아마도 필자라면 그냥 노하우만 알려주면서 그렇게 까먹을 돈으로 차라리 한국에 저 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장학재단이나 하나 만들었다면 대대손손 죽어서도 칭송을 받을수 있엇겟지요만? 그 한국의 장관 자리라는게 더더구나 현 상황하에서 더더구나 박근혜씨 및에서 그게 보통일이 아닐진데? 더욱이 한국처럼 모든 시스템 자체가 한국판 노맨쿨라투라 = 기득권층의 기득권의 유지와 기득권의 확대만을 위해서 돌아가는 나라에서 김종훈씨와 같은분이 소신껏 일한다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것이다라고 생각되니 김종훈씨와 비스한 인생 역정을 거쳐온 필자로서는 왠지 모르게 그에게서 깊은 동질감 내지는 연민을 느끼게된다.
암튼 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낯고 기왕지사 어렵게 시작한거 본인을 위해서나 미주 교포들을 위해서나 김종훈씨 본인과 비슷한 인생역정을 격은 미국 시립대, 주립대 출신의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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