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wn스토리
케이톡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워도~
사람이 나이가 들면
좀 겸양을 할 줄도 알고
하고픈 말도 안 할줄을 알아야
합네다.
잘난 사람도 주위사람들이 먼저 알고
못난 사람도 주위에서 먼저 압네다.
한쪽에서 그렇다 하면
그냥 못이기는 척 “그러자!”
할줄도 알아야 하고.
구박하는 시머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더라도
“말려 줘 고맙소~”
할줄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닙네까?
조선민국 사람 아니랄까봐
한쪽에서 손을 내밀거나
말리면 더 방방 뜹네다~ 그려~
원~ 참!
허허허~~~
=자유투사=
좀 겸양을 할 줄도 알고
하고픈 말도 안 할줄을 알아야
합네다.
잘난 사람도 주위사람들이 먼저 알고
못난 사람도 주위에서 먼저 압네다.
한쪽에서 그렇다 하면
그냥 못이기는 척 “그러자!”
할줄도 알아야 하고.
구박하는 시머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더라도
“말려 줘 고맙소~”
할줄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닙네까?
조선민국 사람 아니랄까봐
한쪽에서 손을 내밀거나
말리면 더 방방 뜹네다~ 그려~
원~ 참!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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