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기생충들
살다보면 “인간 기생충”이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 본 것 같다.
또한, 흔히 ‘무위도식’하는 사람에게 힐난이기도 하며 그러한 인생을 두고 ‘기생오라비’라는 말들도 한다.
생물학적으로는 ‘기생(寄生)’이라 하지만 인간사에서는 기녀(妓女)을 기생(妓生)으로 정의 하고 있는데 寄生이나 妓生이나 혼자서는 살 수 없어 영양가 있는 상대에게 도둑같이 붙어서 생을 유지하는 생물체를 두고 하는 말이며 자신의 노력으로 살아가지 않고 남이 하여놓은 일에 붙어서 나팔수 노릇이나 하는 인간을 두고 비할때도 ‘기생충’같은 인간이라 힐난한다.
우주의 광범한 공간의 특정한 스팟을 먼저 차지한 위성에 불어서 공격하여 각종 대이터를 수집하고 그 위성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위성을 두고도 ‘기생위성’이라고 하며 그런 가운데 통신 기술이 발달 한오늘날의 해커들을 일으키는 말이기 도하다. 해커 그자체로 불법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나 남의 사생활 정보를 훔쳐 같이 공유하며 인간사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갈등을 증폭 시켜 오해를 불러 오게 하여 이득을 취하는 이른바 ‘사악한 무리’들을 비난 할 때도 ‘기생충인간들’이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다.
바로 며칠 전 플러싱 아씨 플라자에서 있었던 일중에 한 가지를 예로 든다면 몇 가지 물품들을 바구니에 담고 '계산대‘에 가서 물품들을 찍고 있는데 '머리새우'를 보더니 여자 케셔가 ‘이 새우의 파운드당 얼마인지 가서 알아보라’고 한다. 우리가 종종 미국 마켓에서 장을 보지만 케서가 가격을 잘 모르면 매니져을 불러서 해결하고 손님에게 미안한 마음 가지는 것을 아마도 경험 하였을 것이라 믿는데 이 아씨 플라자에서는 다른 손님에게도 이따위 불쾌한 대접을 하는 모르겠지만 유독 나에게는 불친절 하여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그 마켓에 가면 벌써 기다렸다는 듯이 '쇼핑 구루마' 정리하는 자들이 시커먼 안경과 방자형 모자를 쓰고 내 앞을 지나며 가능한 나와 부닥치려는 사악한 짓거리를 하였는데, 아마도 다른 사람들도 그러한 복장 차림을 의아하게 생각 하는 손님들 또한 있지 않을까한다.
하여간 그 계산대에서 ‘머리새우’의 가격을 나 보고 가서 알아보고 와라 하는 것이다. 하여, 내가 ‘그러면 매니져를 불러서 해결 할 일이지 왜 나보고 알아 보라하는 냐’ 하니까 그 여자 계산을 할 수 없다며 대들 듯이 말하여 화가 나서 그 새우들 바닥에다가 던져 버렸다.
그러는 동안 백보이가 와서 나의 물품들을 백에다가 집어넣는 사이 그 여자가 매니져를 불렀다. 이걸 보면 계산대에서 얼마든지 매니져를 부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음에도 천박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겠는데 이윽고 집에 와서 물건들을 꺼내놓고 보니까 그 중하나가 없어 졌다.
짐작건대 이는 분명 내가 계산대 여자에게 불평하는 동안 그 백보이가 물품중 하나를 빼 돌린짓 거리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게 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가?
아마도 이글을 읽고 어떤 자들은 ‘히히낙낙’ 할 것으로 짐작 되는데, 그 계산대의 여자와 백보이는 여행 갈 것이고 아씨의 사장은 한국 여자 대퉁령으로 부터 ‘상(賞)’을 받을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의 여자 대통령이 취임 하자마자 첫 번째로 한일이 ‘목적의 이정표와 희망의 빛을 개에게다 줘’ 버린 여자 대통령이니까 그러한 생각 이 드는 것이다.
이번 9월에 한국 여자 대통령이 유엔 에서 뭐라고 할 말 할 모양인데 나는 다 듣기 싫은 가운데 기생충학자인 스톨(Norman R. Stoll)이 “벌레로 가득 찬 이 세상(This wormy world)!"라고 개탄하였다는 말이 생각난다.
또한, 흔히 ‘무위도식’하는 사람에게 힐난이기도 하며 그러한 인생을 두고 ‘기생오라비’라는 말들도 한다.
생물학적으로는 ‘기생(寄生)’이라 하지만 인간사에서는 기녀(妓女)을 기생(妓生)으로 정의 하고 있는데 寄生이나 妓生이나 혼자서는 살 수 없어 영양가 있는 상대에게 도둑같이 붙어서 생을 유지하는 생물체를 두고 하는 말이며 자신의 노력으로 살아가지 않고 남이 하여놓은 일에 붙어서 나팔수 노릇이나 하는 인간을 두고 비할때도 ‘기생충’같은 인간이라 힐난한다.
우주의 광범한 공간의 특정한 스팟을 먼저 차지한 위성에 불어서 공격하여 각종 대이터를 수집하고 그 위성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위성을 두고도 ‘기생위성’이라고 하며 그런 가운데 통신 기술이 발달 한오늘날의 해커들을 일으키는 말이기 도하다. 해커 그자체로 불법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나 남의 사생활 정보를 훔쳐 같이 공유하며 인간사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갈등을 증폭 시켜 오해를 불러 오게 하여 이득을 취하는 이른바 ‘사악한 무리’들을 비난 할 때도 ‘기생충인간들’이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다.
바로 며칠 전 플러싱 아씨 플라자에서 있었던 일중에 한 가지를 예로 든다면 몇 가지 물품들을 바구니에 담고 '계산대‘에 가서 물품들을 찍고 있는데 '머리새우'를 보더니 여자 케셔가 ‘이 새우의 파운드당 얼마인지 가서 알아보라’고 한다. 우리가 종종 미국 마켓에서 장을 보지만 케서가 가격을 잘 모르면 매니져을 불러서 해결하고 손님에게 미안한 마음 가지는 것을 아마도 경험 하였을 것이라 믿는데 이 아씨 플라자에서는 다른 손님에게도 이따위 불쾌한 대접을 하는 모르겠지만 유독 나에게는 불친절 하여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그 마켓에 가면 벌써 기다렸다는 듯이 '쇼핑 구루마' 정리하는 자들이 시커먼 안경과 방자형 모자를 쓰고 내 앞을 지나며 가능한 나와 부닥치려는 사악한 짓거리를 하였는데, 아마도 다른 사람들도 그러한 복장 차림을 의아하게 생각 하는 손님들 또한 있지 않을까한다.
하여간 그 계산대에서 ‘머리새우’의 가격을 나 보고 가서 알아보고 와라 하는 것이다. 하여, 내가 ‘그러면 매니져를 불러서 해결 할 일이지 왜 나보고 알아 보라하는 냐’ 하니까 그 여자 계산을 할 수 없다며 대들 듯이 말하여 화가 나서 그 새우들 바닥에다가 던져 버렸다.
그러는 동안 백보이가 와서 나의 물품들을 백에다가 집어넣는 사이 그 여자가 매니져를 불렀다. 이걸 보면 계산대에서 얼마든지 매니져를 부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음에도 천박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겠는데 이윽고 집에 와서 물건들을 꺼내놓고 보니까 그 중하나가 없어 졌다.
짐작건대 이는 분명 내가 계산대 여자에게 불평하는 동안 그 백보이가 물품중 하나를 빼 돌린짓 거리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게 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가?
아마도 이글을 읽고 어떤 자들은 ‘히히낙낙’ 할 것으로 짐작 되는데, 그 계산대의 여자와 백보이는 여행 갈 것이고 아씨의 사장은 한국 여자 대퉁령으로 부터 ‘상(賞)’을 받을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의 여자 대통령이 취임 하자마자 첫 번째로 한일이 ‘목적의 이정표와 희망의 빛을 개에게다 줘’ 버린 여자 대통령이니까 그러한 생각 이 드는 것이다.
이번 9월에 한국 여자 대통령이 유엔 에서 뭐라고 할 말 할 모양인데 나는 다 듣기 싫은 가운데 기생충학자인 스톨(Norman R. Stoll)이 “벌레로 가득 찬 이 세상(This wormy world)!"라고 개탄하였다는 말이 생각난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