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 세계대학 평가
오늘은 영국의 QS 세계대학 평가가 발표되었다. 눈만 뜨면 발표되는 대학 랭킹.. 영국 대학평가기관QS는 평가 방식이 US World News and Report 보다는 훨씬 개관적이고 대학의 학문적 역량에 집중한 방법으로진행 된다.
학계 평판 40%, 연구 영향도(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20%, 졸업생 평판도 10%, 교수 대 학생 비율 20%, 외국인 교수 비율 5%, 외국인 학생 비율 5%를 합산해 평가 한다고 한다.
재미있는것은 US World News and Report는 학교의 평판을 각대학의 어드미션 오피서, 총장, 프로보스트, 고등학교 카운셀러들에게서 서베이하는데 이 단체는 교수등 학계의평판을 서베이한다. 그말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교수진들에대한 평판을 서베이 한다는 점에서 좀더 객관적인 대학평판의 평가방법을 택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US World News ans Report에서 늘 5위권(금년 7위) 밖에 머무는 MIT가 일등을 하였다. 미국의 명문대학은 하버드가 4위, 스탠포드7위, 칼텍 8위, 프린스턴 9위, 예일 10위이다. 칼택도 US News and World Report에서는 늘 10위밖으로 나가는 대학으로 평가되었으나 QS처럼 학문, 교수, 연구등을 중심으로한 랭킹에선 프린스턴, 예일을 능가하는 하는대학으로 평가되었다.
대학 선택시 자신이 전공할 과목과 나아가 대학원을 갈 학생들은 자신의 과목에 따라 우수한 교육과 교수진 그리고 취업이나 진학에 도움을 주는 그런 대학을 고르는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대학입시 학원들이 보면 별로 좋아하지 않을 대학랭킹일겁니다.
학계 평판 40%, 연구 영향도(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20%, 졸업생 평판도 10%, 교수 대 학생 비율 20%, 외국인 교수 비율 5%, 외국인 학생 비율 5%를 합산해 평가 한다고 한다.
재미있는것은 US World News and Report는 학교의 평판을 각대학의 어드미션 오피서, 총장, 프로보스트, 고등학교 카운셀러들에게서 서베이하는데 이 단체는 교수등 학계의평판을 서베이한다. 그말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교수진들에대한 평판을 서베이 한다는 점에서 좀더 객관적인 대학평판의 평가방법을 택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US World News ans Report에서 늘 5위권(금년 7위) 밖에 머무는 MIT가 일등을 하였다. 미국의 명문대학은 하버드가 4위, 스탠포드7위, 칼텍 8위, 프린스턴 9위, 예일 10위이다. 칼택도 US News and World Report에서는 늘 10위밖으로 나가는 대학으로 평가되었으나 QS처럼 학문, 교수, 연구등을 중심으로한 랭킹에선 프린스턴, 예일을 능가하는 하는대학으로 평가되었다.
대학 선택시 자신이 전공할 과목과 나아가 대학원을 갈 학생들은 자신의 과목에 따라 우수한 교육과 교수진 그리고 취업이나 진학에 도움을 주는 그런 대학을 고르는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대학입시 학원들이 보면 별로 좋아하지 않을 대학랭킹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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