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반 욕지거리 점수 매깁시다
그간 정당방위로 대꾸만 해주던 법자의
당위성에 여러분이 대꾸를 했는데
강남, 소앤소, 박유남 님 어디 선선생 욕에
좀 언급을 해보시지요?
3 Zen Nirvana [ 2013-01-29 14:52:12 ]
어서 하던 개지랄을 하거라. 내가 맞상대 해줄 차비를 하고 있다. 이 미친 개새끼야
2 bub za [ 2013-01-29 14:50:22 ]
팃 훠 탯 인데
서로 아쉬울게 없지요.
1 Zen Nirvana [ 2013-01-29 14:47:54 ]
누가 박똥, 조센진, 똥덩이, 더러운 욕은 혼자 떠들었는고? 자기 혼자 잘났다는 독설이 아니든가? 약간 정신이 들어가냐? 그렇다면 사과하는 말을 하거라. 남을 걸고 넘어지지 말고, 못난 녀석아!
2013-01-29 14:57:3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0 bub za [ 2013-01-29 15:31:40 ]
선선생 본질이 제대로 나타나는구만.
당신 꼬라지가 그러 하외다.
꼬라지 대로 살구려.
Zen Nirvana [ 2013-01-29 15:29:29 ]
너같은 미친놈이 뭐를 제대로 알것냐? 욕지거리하는 것 밖에는... 어서 네 여편네의 똥구멍이나 빨고 있거라. 그게 싫으면 그 앞의 것을 빨던지. 네 內子나 즐겁게 해보던지. 여기서 괜히 칭얼대지 말고...
9 Zen Nirvana [ 2013-01-29 15:29:29 ]
너같은 미친놈이 뭐를 제대로 알것냐? 욕지거리하는 것 밖에는... 어서 네 여편네의 똥구멍이나 빨고 있거라. 그게 싫으면 그 앞의 것을 빨던지. 네 內子나 즐겁게 해보던지. 여기서 괜히 칭얼대지 말고...
8 bub za [ 2013-01-29 15:28:30 ]
거 때거리 몰려와 욕해데고는
선선생 한 짓은 잊어 버렸수?
어디 머리 속 좀 잘 들여다 보시구려.
무슨 피해망상증 있으시유?
네가 1년 동안 욕했는데 한시간 정도는 새발의 피가 아니겠나?
전화를 하라고? 이 새끼가 미쳤어? 너같은 놈하고 대화를 해!
대가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종간나이 새끼를 붙잡고 무슨 말을 하라는거냐?
미친놈아!
7 bub za [ 2013-01-29 15:26:06 ]
거 때거리 몰려와 욕해데고는
선선생 한 짓은 잊어 버렸수?
어디 머리 속 좀 잘 들여다 보시구려.
무슨 피해망상증 있으시유?
6 Zen Nirvana [ 2013-01-29 15:20:40 ]
네가 1년 동안 욕했는데 한시간 정도는 새발의 피가 아니겠나?
전화를 하라고? 이 새끼가 미쳤어? 너같은 놈하고 대화를 해!
대가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종간나이 새끼를 붙잡고 무슨 말을 하라는거냐?
미친놈아!
5 bub za [ 2013-01-29 15:20:11 ]
욕 많이 하면 혈핵 순환에 좋고
관전 하는 열당님들로 부터
좋은 점수 받으니 열심히 벌점 얻으세요.
난 이제 재미가 없수.
4 bub za [ 2013-01-29 15:18:41 ]
Zen Nirvana [ 2013-01-29 15:17:56 ]
이 개새끼야! 너는 어째서 나의 거짓 신상의 글을 대여섯번씩 이곳에 발표했더냐? 미친놈아! Phillip Sohn이란 놈을 내가 알지 못하고, 나는 필라에서 누구와도 내왕한 적이 없었다. 오직 한사람 만이 있다. 그 밖에는 어느 누구를 교제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하늘에 맹세한다. 그런데 어떻게 Sohn이란 놈이 내가 누군지 안다는거냐? 나는 필라의 다운타운의 2가에서 아침 10에 출근했다가 저녁 5시면 1시간 거리의 뉴저지로 돌아왔었다. 나는 한마디로 한국놈들을 싫어한다. 너같은 종간나이새끼들에게 아주 질린 사람이다.
그 미친놈이 나를 모함하는 글을 올렸길래 나도 없는 말을 조작했었다. 네가 무슨 관련이 있어서 확인되지 않은 남의 모함을 쫒아다니면서 명예회손을 일삼는다는 말이냐? 이 개같은 새끼야!
3 Zen Nirvana [ 2013-01-29 15:17:56 ]
이 개새끼야! 너는 어째서 나의 거짓 신상의 글을 대여섯번씩 이곳에 발표했더냐? 미친놈아! Phillip Sohn이란 놈을 내가 알지 못하고, 나는 필라에서 누구와도 내왕한 적이 없었다. 오직 한사람 만이 있다. 그 밖에는 어느 누구를 교제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하늘에 맹세한다. 그런데 어떻게 Sohn이란 놈이 내가 누군지 안다는거냐? 나는 필라의 다운타운의 2가에서 아침 10에 출근했다가 저녁 5시면 1시간 거리의 뉴저지로 돌아왔었다. 나는 한마디로 한국놈들을 싫어한다. 너같은 종간나이새끼들에게 아주 질린 사람이다.
그 미친놈이 나를 모함하는 글을 올렸길래 나도 없는 말을 조작했었다. 네가 무슨 관련이 있어서 확인되지 않은 남의 모함을 쫒아다니면서 명예회손을 일삼는다는 말이냐? 이 개같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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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성에 여러분이 대꾸를 했는데
강남, 소앤소, 박유남 님 어디 선선생 욕에
좀 언급을 해보시지요?
3 Zen Nirvana [ 2013-01-29 14:52:12 ]
어서 하던 개지랄을 하거라. 내가 맞상대 해줄 차비를 하고 있다. 이 미친 개새끼야
2 bub za [ 2013-01-29 14:50:22 ]
팃 훠 탯 인데
서로 아쉬울게 없지요.
1 Zen Nirvana [ 2013-01-29 14:47:54 ]
누가 박똥, 조센진, 똥덩이, 더러운 욕은 혼자 떠들었는고? 자기 혼자 잘났다는 독설이 아니든가? 약간 정신이 들어가냐? 그렇다면 사과하는 말을 하거라. 남을 걸고 넘어지지 말고, 못난 녀석아!
2013-01-29 14:57:3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0 bub za [ 2013-01-29 15:31:40 ]
선선생 본질이 제대로 나타나는구만.
당신 꼬라지가 그러 하외다.
꼬라지 대로 살구려.
Zen Nirvana [ 2013-01-29 15:29:29 ]
너같은 미친놈이 뭐를 제대로 알것냐? 욕지거리하는 것 밖에는... 어서 네 여편네의 똥구멍이나 빨고 있거라. 그게 싫으면 그 앞의 것을 빨던지. 네 內子나 즐겁게 해보던지. 여기서 괜히 칭얼대지 말고...
9 Zen Nirvana [ 2013-01-29 15:29:29 ]
너같은 미친놈이 뭐를 제대로 알것냐? 욕지거리하는 것 밖에는... 어서 네 여편네의 똥구멍이나 빨고 있거라. 그게 싫으면 그 앞의 것을 빨던지. 네 內子나 즐겁게 해보던지. 여기서 괜히 칭얼대지 말고...
8 bub za [ 2013-01-29 15:28:30 ]
거 때거리 몰려와 욕해데고는
선선생 한 짓은 잊어 버렸수?
어디 머리 속 좀 잘 들여다 보시구려.
무슨 피해망상증 있으시유?
네가 1년 동안 욕했는데 한시간 정도는 새발의 피가 아니겠나?
전화를 하라고? 이 새끼가 미쳤어? 너같은 놈하고 대화를 해!
대가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종간나이 새끼를 붙잡고 무슨 말을 하라는거냐?
미친놈아!
7 bub za [ 2013-01-29 15:26:06 ]
거 때거리 몰려와 욕해데고는
선선생 한 짓은 잊어 버렸수?
어디 머리 속 좀 잘 들여다 보시구려.
무슨 피해망상증 있으시유?
6 Zen Nirvana [ 2013-01-29 15:20:40 ]
네가 1년 동안 욕했는데 한시간 정도는 새발의 피가 아니겠나?
전화를 하라고? 이 새끼가 미쳤어? 너같은 놈하고 대화를 해!
대가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종간나이 새끼를 붙잡고 무슨 말을 하라는거냐?
미친놈아!
5 bub za [ 2013-01-29 15:20:11 ]
욕 많이 하면 혈핵 순환에 좋고
관전 하는 열당님들로 부터
좋은 점수 받으니 열심히 벌점 얻으세요.
난 이제 재미가 없수.
4 bub za [ 2013-01-29 15:18:41 ]
Zen Nirvana [ 2013-01-29 15:17:56 ]
이 개새끼야! 너는 어째서 나의 거짓 신상의 글을 대여섯번씩 이곳에 발표했더냐? 미친놈아! Phillip Sohn이란 놈을 내가 알지 못하고, 나는 필라에서 누구와도 내왕한 적이 없었다. 오직 한사람 만이 있다. 그 밖에는 어느 누구를 교제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하늘에 맹세한다. 그런데 어떻게 Sohn이란 놈이 내가 누군지 안다는거냐? 나는 필라의 다운타운의 2가에서 아침 10에 출근했다가 저녁 5시면 1시간 거리의 뉴저지로 돌아왔었다. 나는 한마디로 한국놈들을 싫어한다. 너같은 종간나이새끼들에게 아주 질린 사람이다.
그 미친놈이 나를 모함하는 글을 올렸길래 나도 없는 말을 조작했었다. 네가 무슨 관련이 있어서 확인되지 않은 남의 모함을 쫒아다니면서 명예회손을 일삼는다는 말이냐? 이 개같은 새끼야!
3 Zen Nirvana [ 2013-01-29 15:17:56 ]
이 개새끼야! 너는 어째서 나의 거짓 신상의 글을 대여섯번씩 이곳에 발표했더냐? 미친놈아! Phillip Sohn이란 놈을 내가 알지 못하고, 나는 필라에서 누구와도 내왕한 적이 없었다. 오직 한사람 만이 있다. 그 밖에는 어느 누구를 교제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하늘에 맹세한다. 그런데 어떻게 Sohn이란 놈이 내가 누군지 안다는거냐? 나는 필라의 다운타운의 2가에서 아침 10에 출근했다가 저녁 5시면 1시간 거리의 뉴저지로 돌아왔었다. 나는 한마디로 한국놈들을 싫어한다. 너같은 종간나이새끼들에게 아주 질린 사람이다.
그 미친놈이 나를 모함하는 글을 올렸길래 나도 없는 말을 조작했었다. 네가 무슨 관련이 있어서 확인되지 않은 남의 모함을 쫒아다니면서 명예회손을 일삼는다는 말이냐? 이 개같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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