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끄레기
‘원님덕에 나발 분다’ 는 말이 있는데 이름하여 ‘나팔사수’ 라는 말이있다.
‘기상나발’의 나발이 아니고 내가 가지고 있는 국어책에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다.”는 비유적 말로서 찌꺼기에 해당하는 존재, 또는 그 아니면 혼자서는 살수 없어 기생 할 수밖에 없는 생물적 인생들을 ‘나발사수’라 칭함인데 그러나 이러한 인생들이지만 ‘舌은인간이아니다’라는 뜻은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데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 것이다. 차라리 모른다면 그런가 보다하는 안도감이라도 생기는 것이지만 그런‘시시꼬운철학’에 관한 이야기라면 타인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소위 ‘도통’하였을 것이라 여겨지는 바, 그런 사람들이 아마도 ‘자신은 해박하다’는 이유로 그냥 뭉개버리고 ‘나는 인간이아니야’로 밀고 나가 타인의 불쾌감에 쾌감을 얻는 변태‘Masochism’적인 희열을 느끼며 생존하는 그러한 인생들을 두고 사전적 의미로“찌꺼기”라고 정의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곧, ‘원님의 나발사수가 찌끄레기다’라는 말뜻이라 하겠다.
결국, 이런 인생들의 정신상태는 아무렇게나 버려지듯 떨어진 낙엽과 같아서 바람 부는 신작로에서 구석진곳으로 모아진 찌꺼기들의 합창과도 같이 불결한 소음이나 내 보내는 고약스럽게 변질된 인생들이 먼 공간에 있기에 하는 소리이긴 하지만, 어찌 생각하면 그러한 소음도 내지 못한다면 어찌 쓰레기라는 말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만은 말이다.
비교컨데, 현대에서 꼭 필요한 이동수단이‘車’이다.
이 차의 구동 수단을 보면 4행정이라 하여 “흡입, 압축, 폭발, 배기”의 기열 순서로 차가 움직이는데, 이러한 행정 순서의 어느 부분이라도 정해진 위치에서 어긋나 있으면, 기름은 기름대로 많이 들어가는 반면, 연기만 가득 나며 정상으로 움직이지 않은 경우도 있게되며 어떤 경우는 아예 엔진의 동력을 얻을 수도 없는 경우도 생긴다.
여러 가지 사례가 있으나 차를 움직이려 하면 우선적으로 Battery 에 전기는 충분한지 그리고 전기선이 제대로 연결 되어있는지를 먼저 확인 할 필요가 있으며 둘째는 기름이 있어야 한다. 전기와 기름이 정상인대도 Engine이 작동을 하지 않으면 'Starter motor'가 정상인지 또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하겠는데, 이처럼 내 돈 지불하고 구입한 생활용품도 관리를 잘하여야 쓸 수 있다 할 것이다.
그러한즉, 하물며 타인들이야 오죽 한가 말이다. 그러기에 인간들이 함께 사는 곳이면 어디서나 공동체 관리가 필요한 것이고 법 이전에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舌은 인간이 아니다’라는 이정도의 말씀은 벌써 오래전 소시적에 ‘깨달음의 고해성사’로 완료하였으나 공동체의 도의적 의무를 소홀이 할 때 “찌끄래기”라는 글을 보게된다 하겠다.
‘기상나발’의 나발이 아니고 내가 가지고 있는 국어책에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다.”는 비유적 말로서 찌꺼기에 해당하는 존재, 또는 그 아니면 혼자서는 살수 없어 기생 할 수밖에 없는 생물적 인생들을 ‘나발사수’라 칭함인데 그러나 이러한 인생들이지만 ‘舌은인간이아니다’라는 뜻은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데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 것이다. 차라리 모른다면 그런가 보다하는 안도감이라도 생기는 것이지만 그런‘시시꼬운철학’에 관한 이야기라면 타인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소위 ‘도통’하였을 것이라 여겨지는 바, 그런 사람들이 아마도 ‘자신은 해박하다’는 이유로 그냥 뭉개버리고 ‘나는 인간이아니야’로 밀고 나가 타인의 불쾌감에 쾌감을 얻는 변태‘Masochism’적인 희열을 느끼며 생존하는 그러한 인생들을 두고 사전적 의미로“찌꺼기”라고 정의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곧, ‘원님의 나발사수가 찌끄레기다’라는 말뜻이라 하겠다.
결국, 이런 인생들의 정신상태는 아무렇게나 버려지듯 떨어진 낙엽과 같아서 바람 부는 신작로에서 구석진곳으로 모아진 찌꺼기들의 합창과도 같이 불결한 소음이나 내 보내는 고약스럽게 변질된 인생들이 먼 공간에 있기에 하는 소리이긴 하지만, 어찌 생각하면 그러한 소음도 내지 못한다면 어찌 쓰레기라는 말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만은 말이다.
비교컨데, 현대에서 꼭 필요한 이동수단이‘車’이다.
이 차의 구동 수단을 보면 4행정이라 하여 “흡입, 압축, 폭발, 배기”의 기열 순서로 차가 움직이는데, 이러한 행정 순서의 어느 부분이라도 정해진 위치에서 어긋나 있으면, 기름은 기름대로 많이 들어가는 반면, 연기만 가득 나며 정상으로 움직이지 않은 경우도 있게되며 어떤 경우는 아예 엔진의 동력을 얻을 수도 없는 경우도 생긴다.
여러 가지 사례가 있으나 차를 움직이려 하면 우선적으로 Battery 에 전기는 충분한지 그리고 전기선이 제대로 연결 되어있는지를 먼저 확인 할 필요가 있으며 둘째는 기름이 있어야 한다. 전기와 기름이 정상인대도 Engine이 작동을 하지 않으면 'Starter motor'가 정상인지 또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하겠는데, 이처럼 내 돈 지불하고 구입한 생활용품도 관리를 잘하여야 쓸 수 있다 할 것이다.
그러한즉, 하물며 타인들이야 오죽 한가 말이다. 그러기에 인간들이 함께 사는 곳이면 어디서나 공동체 관리가 필요한 것이고 법 이전에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舌은 인간이 아니다’라는 이정도의 말씀은 벌써 오래전 소시적에 ‘깨달음의 고해성사’로 완료하였으나 공동체의 도의적 의무를 소홀이 할 때 “찌끄래기”라는 글을 보게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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