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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sanghai 열린마당톡 2014.10.08 신고
12연기(緣起)와 윤회(輪廻)
무식한 어느 빨갱이에게... 밑에 퍼온글 일고 공부좀 허고 해탈의 경지로 들어선 산실령님들을 따르고 정진하여 정신적이로 조금이라도 성숙혀지기 바란다

퍼 왔쓰야...

12연기(緣起)와 윤회(輪廻)

연기와 윤회란 찰나 ( 刹那) 의 실체가 연기(緣起)이므로 찰나적 연기가 반복되며 일, 월, 생, 겁이라는 주기를 갖게 되니 찰나의 심리, (心理) 즉 심법 (心法)을 어떻게 해석하는 가에 따라 스스로의 세계인 삶(세월)이 변화 되는 것을 말한다.

여래 (如來)에는 음양(陰痒)이 있다.이음양은 곧 상주법(常住法)과 무상법(無常法)을 말하는 것이나 진공(眞空) 속의 음양이기에 실체(實體)는 없다. 상주법이란 변화가 없는 육근(六根)을 말하고 근(根)과 상즉하되 찰나에 생멸(生滅)하며 드러나는 현상(現像)인 육진(六塵)을 무상법이라고 하는것이다.

꿈으로 비유하면 시공(時空)을 초월한 채 변화하는 꿈속의 장면(六塵:색깔,소리,냄새,맛,감촉,뜻)을 생멸법이라고 하고 그 생멸법과 대치(代置)한채 움직임 없이 꿈속의 육진을 비추고 있는 감각능력(六根;눈,귀,코,혀,몸,감정)을 상주법이라고 한다는 말이다.

또 물질계의 이름으로 비유하면 눈과 색, 귀와 소리, 코와냄새, 혀와 맛, 몸과 만져지는 물질, 뜻과 감정을 음양의 성질이라고 할수 있고 이역시 상주법과 생멸법이라고 힐수 있지만 물질의 실체를 모르고 감각기관을 정의한다면 옳지 못할것이다.

다시말해 안근(眼根)이란 육진을 비추는 거울과 같은 정신의 눈을 말하는 것이지, 보통 생각하는 육신의 눈은 아니라는 말이다.

육진과 육근은 실체가 없다. 그이유는 육근은 육진을 느끼는 감각능력이므로 육근자체에는 육진이 없어야 하게에 색이나 소리등을 가지고 있지 않다.만약 귀에 소리가 있다면 밖의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고 눈자체에 색이 잇어도 세상의 색을 확연하게 구별할수 없게 되니, 눈이나 귀등의 감각능력은 투명하여 그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육근과 육진은 서로 통해야 실답게 드러나는 것이니 둘이라느고 볼수 없다. 즉, 안근과 색진 사이를 눈꺼풀이 가리게 되면 서로가 통하지 않으므로 눈과 색 모두 사라지게 된다는 말이다.그리고 통했다면 하나라는 것이니 색과 눈은 하나이고, 눈이란 실체가 없는 육근이므로 그와 하나인 색진(色塵)도 실체가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눈이 잇어도 색이 없다면 눈은 그역할을 할수 없고 색이 잇어도 눈이 없으면 색의 실체는 증명될수 없으므로 눈과 색은 하나다. 그러므로 육근과 인연된 육진이란 실체가 없는것이다.

그리고 육진을 따로 놓고 보아도 그실체는 없다.육진은 변화(變化)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변화란 시간적인 간격을 두고 점차적으로 일어나는것이다. 즉, 매 찰나마다 변화하여 색이 탈색되고 소리가 사라지며 냄새가 사라지는것이다. 육진은 변화하여 결국은 소멸되는것이다. 이여섯가지 육진이 모여진것을 물질이라고 하니 물질은 변화하고 결국은 사라지게 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찰나마다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고 찰나에 사라지고 생겨나는것은 실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니 찰나적 현상으로 볼 수 밖에 없는것이다. 또한 물질이라고 하는 육진은 화합된 것이므로 실체가 없다.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진것이고 분자는 원자로 이루어졌으며 원자는 전자, 전자는 빛, 빛은 허공과 같은것이다. 따라서 허공이 화합되어 만들어진 것이 물질이므로 그실체가 잇을수 없고, 또 화합된것은 그자성이 없으므로 역시 실체가 있을수 없다. 수소도 허공이고 산소도 허공이니 허공이 아무리 합해진다 해도 허공을 벗어날수 없으므로 실체가 없다는 것이고, 수소와 산소가 화합된 물은 수소도 아니고 산소도 아니므로 실체가 없다는 것과 같다.

이상으로 감각능력과 감각의 대상 모두 실체가 없다는 사실을 여러방향에서 살펴보았다. 그러므로 세상과, 세상의 물질로 이루어진 육신(몸)과, 감각능력인 정신은 환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실체가 없이 드러나는 현상은 꿈과 같다는 것도 알아야한다.

그리고 정신인 감각능력과 하나인 육신도 결국은 정신작용으로 드러나는 환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꿈과 같은 육진과 거울과 같은 육근이 만나면 그사이에서 드러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느낌이라고 하는 육식이다.'보인다'를 비롯한 '들린다' '냄새난다' '맛이난다''만져진다''의미가 있다'라는 여섯가지 생각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육식도 역시 실체가 없다. 실체가 없는것을 모체로 하여 드러났기 때문이다. 부모가 돼지라면 자식도 돼지고, 부모가 사람이라면 자식도 사람이듯, 실체가 없는 육진과 육근사이에서 드러나게 된 육식이라면 실체가 없는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정신인 육근과 육진사이에서 드러나는것이므로 육식은 정신을 벗어날수 없다. 그러므로 생각은(인식)은 정신과 같이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는것이다.

세상이라는 것은 육진과 육근과 육식인 십팔계를 제하고 나면 남을것이 없다.그리고 십팔계가 이미정신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세상은 정신을 빼놓으면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으니 이세계는 정신세계엿다는 것을 알수 있다.'나'(我)라고 하는 것도 육진으로 이루어진 몸과 , 육근으로 이루어진 감각능력과 , 인식작용인 생각을 제하고 나면 남을것이 없다.그러니 '나'를 비롯한 일체가 꿈과 같이 허망한 것으로 이루어졌다는것을 깨달아야 하고 수면시에 드러나는 꿈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으나, 단지 생시(生時)라고 하는데는 순서(順序)가 흐르고 꿈이라고 하는데는 순서가 무시되고 있을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다.이것이 현실(現實)의 실체이며 六道(천상세계.인간세계.아수라세계.

지옥세계. 아귀세계.축생세계.)의 실체인 것이다. 그리고 찰나로 이루어진 '지금의 실체이고 꿈의 실체이기도 하다. 그러니 이러한 지금의 실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의해 기억이 달라진다.

육식은 현식과 장식으로 갈라지니 현식은 지금을 느끼는 육식을 ,장식은 기억속의 육식인 추억의 장면을 말한다. 시간은 멈추어있지 않기에 '지금'을 인식하자마자 과거라는 '기억'속으로 사라진다. 그러므로 현식과 장식은 따로 떨어졌다고 할수 없고 지금과 과거도 역시 떨어진것이라고 볼수 없다. 그것이 판단하자마자 곤 기억을 이루게 되는 이유다.

그리고 기억의 무더기는 그때그때마다 기억전체의 평균적심정을 만든다. 남아있는기억 전체가 갖고 있는 공통된 감정을 말하는 것이다. 행복의 정도, 불안의 정도, 분노의 정도, 슬픔이나 심적고통의 정도가 합해진 하나의업이 이때 매 찰나 새롭게 결산 되며 변화한다. 그러므로 사는동안 분노가 많았으면 그분노가 업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기에 작은 사랑이 섞인다 해도 결산된 새로운 결과로서의 업장은 그다지 큰 변화가 있을수 없다.

일초의 생멸법이 모여 한시간의 '생멸법'이 되고, 다시 하루, 일년의 생멸법을 이룬다.결국 한생의 '생멸법'에 도달하므로 사고에 의하여 사라지든 늙어서 사라지든 멸할시간이 다가오게 된다. 그때에도 이미 일체 찰나의 업은 결산되어 있으므로 그마지막 업이 다시 새로운 삶의 씨앗으로 작용하게 된다. 한번 죽으면 끝이난다는 단멸사상에는 모순이 있다. 왜냐하면 육근과 육진과 육식은 진공의 본성이며 종성이고, 진공이란 본래 '있는것'이 아니므로 그본성이 사라질수 도 없는것이기 때문이다.사라지는 법칙은 생겨난 것에만 적용이 되는것이다.그리고 상즉의 법칙이란 눈이 있으면 눈앞의 허공에는 반드시 색이 드러나고, 색이 있다면 이미 눈이 있어서 확인한 것이니 항상 마주 보게 되는 법칙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인연법이다. 그리고 인연이 있다면 반드시 그둘 사이에서 일어남이 있게되니, 이것이 진리이며 연기법의 경치이다.

본래의 진공에는 육진과 육근과 육식이 잇으므로 몸이 있든 없든, 항상 수면상태를 제외하고는 인연법에 의한 세계의 경치가 드러나게 된다. 꿈은 가수면 상태를 이르는것이지만 그렇게라도 세계는 발생하도록 이미 결정지어진것이다.

단지 업에 의하여 그 세게가 달라질 뿐이다.마치 잠자기전에 울다가 잠든 어린아이가 잠을 자면서도 우는 꿈을 꾸느라 흐느끼는 것처럼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세계는 달라져 나타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모든 세계는 진공속의 육진을 재료삼아, 진공속의 보고 든는 심정의 견해대로 드러내는 환상에 불과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중생은 환상으로 드러나는 세계를 진실하게 있다고 생각함으로써, 가장 근본적인 자리에서부터 착각과 그로인한 오해로 업을 쌓아가기 시작한다.그것이 허공으로 있게 된 몸이 늙고 죽는다고 생각하고 허공으로 이루어진 생각이 걱정과 슬픔을 겪개 되며 고통과 번뇌에 시달리는 원인이 되는것이다.

환상으로 드러나는 십팔계의 실체가 있다고 생각하는 무명으로 인하여 유와 무가 갈라지게 되고, 비록 텅빈것을 공하다고 는 보지만 그공에서 '있는것'이 드러난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아예 '없는 것이 공'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죽으면 끝난다는 생각을 하는것이다. 그리고 '있는것;에 대해서는 나와 남으로 갈라보게 된다. 그리고 자타라는 생각은 다시 좋고 싫음으로 나뉘게 되는데 자기를 좋아하고 싫어하는것은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오래살기 싫다',등으로 표현 되는 것이고 남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저것은 좋다', '저것은 싫다'.등으로 표현하며마음에 사랑과 증오를 일으키므로 이것을 무명을 인으로 연기하는 행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행과 동시에 쌓여가는 진실한 기억이 스스로의 업대로 지어가는 새로운 인식이고 장식이니, 이것이 행을 인으로 한 식의 연기다 이렇게 자기의 수준으로 판단하여 쌓은 기억은 결코 자신을 속일수 없게 될뿐더러, 자신의 업을 스스로가 빼고 더할수도 없게 되는것이다.이렇게 쌓여진 식을 인으로 세상을 다시보니 자라보고 놀란가슴 솦뚜껑 보고 놀란듯, 바로 전까지의 업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몸인 육진이 드러나는것을 명색의 연기라고 한다.

명색을 인으로 육진과 본래 하나로 연결되어 마주 하는 감각이 깨어나게 되면, 허망한 육입이 연기하나 이미 환상을 실체가 있는 것이라고 근본적으로 착각한 중생은 육근을 마치 눈이나 귀처럼 느끼게 되므로 육신이 (몸) 감각인양 생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만져보고 싶은 생각에 의하여 육진인 스스로의 몸이나 세상의 물질을 정신의 육근인감각능력으로 만져보게 되면 촉이 다시 연기한다. 촉이 연기하면 그닿은 감촉으로 인하여 감수 하게 되므로 수가 연기하고 , 수를 인으로 하여 앞에서 말했듯이 사랑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일으키니 이미 애가 연기한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도 모르는사이, 기억속에 사랑과 미움을 깊이 갖고 자주 되돌아보며 자신에게 최면을 거니, 마음에 깊이 새겨진 사랑과 미움은 쉽게 잊히지 않게 된다. 때로는 그것이 자식이 되기도 하고 남편이 되기도 하며 남이 되기도 하고 건강이 되기도 하며 재물이나 명예가 되기도 한다. 이것이 애를 취하여 연기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애증으로 얽혀진 모습은 명색의 허망함을 알지못하고 이미 집착한것으로 그실체를 보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

그러므로 세상의 중생이 스스로 속아 그릇된 길을 가면서도 고통과 번뇌가 시달리지만 도를 닦으려고 하지 않는것이다. 더군다나

스스로가 돌아보기에는 너무 멀리 나와 있다. 일체의 세계가 환상임을 모르는 근본무명도 자기 스스로는 되돌아 보기 힘든 일인데

이미 집착까지 생겨 엉겨 붙은 마음은 두 번 속은 것이기에 착각을 벗고 해탈을 한다는 것은 올바른 스승을 만나지 않고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렇게 된 중생에게는 생각뿐인 '나와 물질과 세상' 이라는 것을 실제로 각각 있는것이라고 믿게 되니 이것이 취를 인으로 하여

일어나는 허망한 유의 연기인것이다. '있게 된것'이란 사실 찰나마다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이지만 생겨나는것이 더 많고 사라지는것이

적으면'젊다'고하고, '자란다'고 하지만 생겨나는것보다 사라지는것이 더 많아 지면 '늙어간다'고하며 '죽어간다'라고 하는것이다.

이것이 '있는것'의 변화이며 이변화가 진행되는 시간을 '생', 즉 생명, 생화,생존, 생시, 생애,등으로 표현된다. 이러한 열두 과정을 지나가는것이 찰나이며 인생인것이다.그리고 그것이 윤회인것이다.

이러한 마음의 법칙인 생명법과 상주법이 어우러진 '허공의 놀음'이 곧 '열반'이니 이것에 스스로가 들어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어찌 생사의 어리석음에 스스로를 속박시킬것이며 내가 살기 위하여 남을 죽이는 악업을 짓겠는가.

죄를 짓지 말라고 가르치고 살생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이 '불경'이나 "불교'가 아니다 본래의자기를 발견하여 죄가 잇을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생명의 실체를 파헤쳐 생사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불생불멸)

그런대 도대체 누가 불교를 미신과 같이 만들고 무속으로 만들었으며 제사를 지내는곳으로 만들고 신을 모시는 곳으로 만들고

소원을 비는 곳으로 만들었는가,또 피눈물을 흘려 모은 중생들의 뼈와 살이 섞인 무명의 돈을 거짓말로 긁어모아 그재물로

거들먹거리며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곳으로 만드는자는 누구인가 진전한 깨달음을 전하는 스승에게 시주를 하는 불자가 되어

올바른 스승의 혀를 살리고 그혀끝에서 나오는 진실한 설법으로 자신의지혜를 밝힌뒤 스스로가 위대한 스승이 되어 어리석은 이가

없는 불국토를 만들어야한다. 이것이 위대한 스승 석가모니 부처님의 뜻을 따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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