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얼음보숭이 먹다가 이빨뿔어지겠다
야소경에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말을 했다는 야훼신/야소 가 제정신인지 묻고싶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인간을 만든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무신넘의 원수가 그렇게
많았길래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말을 했단 말인가?
나는 지금까지 70평생을 살아오면서 원수란건 만들지도 않았고
키워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무신넘의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가?
원수를 사랑할수만 있다면 그게 신(야훼신이 아님)이지 인간인가?
야훼신도 지 맘에 안들면 물로불로 다 쥑여 없에는데 그러고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나온단 말인가?
일곱번의 70번을 제곱해서 사랑하라고?
신이란 작자도 나무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고 화가나서 나무를 쥑여 없에는
판국에 무신 개떡같은 소리를 하고 있단 말인가?
글구,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랜다.
이것도 말이 되지 않는소리다.
죄를 지은게 누군데? 죄가 죄를 짓나?
사람이 죄를 짓는데 왜 죄짓는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야 하는가?
하나같이 현실성 없는, 실천 불가능한말만 번지르르하게
내 뱉는다고 그게 명언인가?
야소경의 꽃이라고 하는 산상수훈이란거 한번 읽어보면 기가찬다.
하나도 현실성이 없는 뜬구름잡는 소리뿐이다.
그걸두고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종교라고 하는모양이지?
뭘 좀 가르치려면 실천 가능성 있는 말로 가르쳐야 수긍을 할게 아닌가?
또 내가 부정적인가?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줄창 무신소리를 하든간에
아멘 할렐루야 라고 해야 긍정적 사고방식인가?
나는 이말을 했다는 야훼신/야소 가 제정신인지 묻고싶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인간을 만든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무신넘의 원수가 그렇게
많았길래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말을 했단 말인가?
나는 지금까지 70평생을 살아오면서 원수란건 만들지도 않았고
키워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무신넘의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가?
원수를 사랑할수만 있다면 그게 신(야훼신이 아님)이지 인간인가?
야훼신도 지 맘에 안들면 물로불로 다 쥑여 없에는데 그러고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나온단 말인가?
일곱번의 70번을 제곱해서 사랑하라고?
신이란 작자도 나무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고 화가나서 나무를 쥑여 없에는
판국에 무신 개떡같은 소리를 하고 있단 말인가?
글구,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랜다.
이것도 말이 되지 않는소리다.
죄를 지은게 누군데? 죄가 죄를 짓나?
사람이 죄를 짓는데 왜 죄짓는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야 하는가?
하나같이 현실성 없는, 실천 불가능한말만 번지르르하게
내 뱉는다고 그게 명언인가?
야소경의 꽃이라고 하는 산상수훈이란거 한번 읽어보면 기가찬다.
하나도 현실성이 없는 뜬구름잡는 소리뿐이다.
그걸두고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종교라고 하는모양이지?
뭘 좀 가르치려면 실천 가능성 있는 말로 가르쳐야 수긍을 할게 아닌가?
또 내가 부정적인가?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줄창 무신소리를 하든간에
아멘 할렐루야 라고 해야 긍정적 사고방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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