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선일보 내용중
여의도 정치인 어느 한분이 최근 미국 순방 중 현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시아에서) 한국이 동성(同性) 결혼을 합법화하는 첫 번째 나라가 됐으면한다"고 말했다 하여 그에 관한 관심이 고조 되고 있다 합니다.
우리가 사는 여기기서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고 나 같은 경우는 여러 미국 손님들과도 관련한 말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드물게는 젊은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가 ‘게이’라 해도 상관없다는 말들은 하였습니다.
사회의 질서가 ‘자연의 순리’에 의한 제도적 장치가 근간되었다고 보는 바로, '인간들이 만든 법들이 절대적은 아닐지라도 필요에 의하여 제정이 되었다'는 견해에서 '절대적인 것과 개선해야 하는 일'들이 분명해야 하기 때문에 '동성애 합법 결혼은 혼돈(混沌) 그 자체 일 것' 입니다.
철부지 사랑과 생산적인 사랑에 관련하여 필요하면 제도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이지 본질이 역행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아닐진데 동성애에 의한 비 윤리적인 행동을 법적으로 허용하게 되면 결국 ‘수간’도 합법화 하여야 한다는 정치인이 나올까 두렵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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