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은 진보성향이 짙다.
가끔 출근이 늦어지면 듣게되는 강혜신씨의 방송은 언제 듣어도 미국의 진보 성향이 짙은 편파 방송입니다. 더군다나 얼핏 듣어서는 안 그런것 같아서 더 위험합니다.
항상 “전문가들은 XXX 라고 이야기하지요...” 라는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곤 합니다. 대 놓고 거짓으로 방송을 하지는 않지만, 여러 성향의 방송사나 언론사중 진보 성향의 기사들만 골라서 인용하고 자신의 사상과 생각에 부합하는 것만 방송에 내보내곤 합니다.
어제만 해도 공화당의 마코 루비오의 연설에 대해서 별 중요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논평하며, 한 언론사를 “공화당 의원들을 사랑하는” 언론사라고 비꼬기 까지 했습니다. 정작 강혜신씨 자신은 오바마와 그 사상을 사랑하는 방송인이 아닌가요?… (지난번 오바마 생일날은 방송 내내 축제 분위기 더군요.)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동성 연애 이슈를 다루며 마치 미국의 흐름이 동성 결혼등을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듯 하게 방송 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에게 더 중요한 이슈들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은데 왜 꼭 그 이슈를 기회때 마다 다루는지…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내면에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혜신씨가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내용이 편파적이기 때문에 그 재주가 오히려 순진한 청취자들을 현혹시키며 편파적인 사상으로 이끄는 악영향을 가져 올까봐 걱정됩니다.
강혜신씨가 부디 방송인으로서 자신의 사상보다는 청취자들에게 도움이되는 내용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다루기를 바랄 뿐 입니다. 그리고 청취자들고 이점을 염두하시고 진짜 미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방송만에만 의존하시 마시고 여러 성향의 매체들을 접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전문가들은 XXX 라고 이야기하지요...” 라는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곤 합니다. 대 놓고 거짓으로 방송을 하지는 않지만, 여러 성향의 방송사나 언론사중 진보 성향의 기사들만 골라서 인용하고 자신의 사상과 생각에 부합하는 것만 방송에 내보내곤 합니다.
어제만 해도 공화당의 마코 루비오의 연설에 대해서 별 중요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논평하며, 한 언론사를 “공화당 의원들을 사랑하는” 언론사라고 비꼬기 까지 했습니다. 정작 강혜신씨 자신은 오바마와 그 사상을 사랑하는 방송인이 아닌가요?… (지난번 오바마 생일날은 방송 내내 축제 분위기 더군요.)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동성 연애 이슈를 다루며 마치 미국의 흐름이 동성 결혼등을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듯 하게 방송 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에게 더 중요한 이슈들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은데 왜 꼭 그 이슈를 기회때 마다 다루는지…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내면에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혜신씨가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내용이 편파적이기 때문에 그 재주가 오히려 순진한 청취자들을 현혹시키며 편파적인 사상으로 이끄는 악영향을 가져 올까봐 걱정됩니다.
강혜신씨가 부디 방송인으로서 자신의 사상보다는 청취자들에게 도움이되는 내용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다루기를 바랄 뿐 입니다. 그리고 청취자들고 이점을 염두하시고 진짜 미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방송만에만 의존하시 마시고 여러 성향의 매체들을 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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