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전쟁 & 북한의 핵(1)
美中전쟁 & 북한의 핵(1)
중국이 외국의 석유에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은 미국과의 외교전 아니면 군사를 동원한 전쟁으로 쉽게 발전 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과의 전면전 보다는 미국과 중국의 꼬맹이들(미국의 일본, 중국의 북한)을 이용한 대리전을 치룰것이다. 미국이 일본을 이용해서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조어도 열도)에서 중국의 신경을 건드리면, 중국은 북한을 사주하여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 미국에 깔장 거리게 한다.
지금 미국에서 아프리가계의 흑인대통령을 뽑은것은 당연한 이유가 있다. 수십년간 공드리며 중국이 노력하며 투자해온 아프리카의 35여개의 나라들을 미국과 나토의 동맹국들은 이미 조용히 미군과 나토의 동맹군들을 보내고 주둔시켜 군사력을 보강 시키고 있다.
- 미군이 점령하는 나라들은 거의 모두 망하거나 거덜이 나게 되어있다.(독일, 일본 한국만 제외)
- 이락을 침공한 미국은 석유가 나는 유전을 군사적으로 봉쇄하여 중국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막았다
- 미국은 세계각지에 퍼저있는 유전과 석유가 생산되는 곳은 기를 쓰고 중국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
- 미국 국내 영토내에는 현제의 시굴 기술로 미국이 400년간 쓸수 있는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은 이 매장된 기름을 파먹고 있지 않는다.
- 2002년에 중국이 이락크의 사담 후세인과 유로(Euro)로 기름을 사들이자, 꼬마부쉬대통령은 곧바로 2003년에 이라크를 침공 한다.
미국의 석유산업계는 꼬마 부쉬의 이락침공에 들어간 천문학적 전쟁비용은 매우 유용한 미래에대한 투자였다고 공공연히 말해왔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침공은 미국이 지난 수십년간 세계의 석유 생산 기지를 군사적으로 우위를 보이며 선점 해온 전략의 하나일뿐이다. 또한 석유의 거래를 미국 달러화로 거래 하는 이상 미국에게는 눈의 가시로 보일 일이 없게 된다. 즉, 미국의 상권아래에서, 석유와 돈을 거래하라는 아주 간단한 법칙만 지키면 면죄부를 받는 것이다.
그러한 법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나라는 내란이 일어나거나 미군의 점령하에 들어 가게 되는 것이다. 지금 미국은 군사적으로 아프리카 진입에 조용히 열중 하고 있고, 아프리카에서 심신치 않게 내란과 내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아프리카의 커다란 유전이 있는 나라들은 요즈음 바람 잘날없이 내란과 내전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자그럼, 왜 지금, 미국은 북한의 핵에는 안중이 없이 아프리카인가?
지난 100년간 미국의 외교와 국방 정책을 간단 명료했다. 에너지(석유)와 미국의 자본가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계 어느곳이든 가서 피를 흘리겠다는 정책이다. 돈과 에너지 자원을 위해서는 적과도 동침을 서슴치 않았고, 어제의 우방도 오늘의 이익에 필요하지 않으면 언제든 잘라버리는 매우 냉정하고 실리적인 정책을 펴왔다.
이라크전만해도 그것을 분병히 알수 있다. 미국은 이라크가 정상적인 나라가 되어 석유생산을 할수 없도록 완전히 그나라의 인프라와 시설을 망가 트리는데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미국달러로 석유를 중국에게만 팔았서도 이지경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음 세가지 질문을 생각해보자.
1) 미국은 정말로 언론에서 보도 하는것 처럼 지금 제정문제가 심각한것일까?
2) 중국은 정말로 언론에서 보도 하는것 처럼, 경제적으로 미국에게 위협적인 나라가 되었는가?
3) 언론에서 보도 한바와 같이, 중국의 유안화가 정말로 미국의 달러화를 몰아내고, 세계의 기축통화로 자리를 잡을 것인가?
세가지 질문 각각에 답이 ‘그렇다’ 였다면, 그답이 정답이라 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세가지 질문을 다음의 가정을 두고 묻게 된다면, 과연 ‘그렇다’라고 대답할수 없다고 본다.
미국이 전세계의 석유생산지의 유전을 점령하거나, 이라크와 같이 내란과 내전을 격는 나라들로 만들어 버리고, 세계의 원유와 석유생산을 완전 장악하여, 지금보다 50배 가량 가격을 올려 버리면, 과연 미국의 제정 문제는 해결되겠는가?
중국이 과감하게 내란과 내전에 휩싸여 있는 산유국들을 보호하고 중국과 북한의 석유 공급을 보호하기위해 중국인민해방군들과 북란 인민군들을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급파한다면, 중국의 경제력이 미국과 대응할수 있는 능력이 그때도 나올수 있을까?
중국이 과감하게 내란과 내전에 휩싸여 있는 산유국들을 보호하고 중국과 북한의 석유 공급을 보호하기위해 중국인민해방군들을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파견하고 있다면, 중국의 유안화가 미국의 달러만큼 힘을 쓸수 있을까?
중국이 그렇게 될려 하면 어마어마한 돈을 국방비에 꼴아 넣어야 하고, 자국의 인민들을 위한 내실경제의 부흥은 한물 건너간 상황이 되고 말것이다. 그것이 지금 중국 공산당 정책자들과 시진핑의 고민인것이다.
-다음회에 계속- -빈칸(斌干)-
중국이 외국의 석유에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은 미국과의 외교전 아니면 군사를 동원한 전쟁으로 쉽게 발전 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과의 전면전 보다는 미국과 중국의 꼬맹이들(미국의 일본, 중국의 북한)을 이용한 대리전을 치룰것이다. 미국이 일본을 이용해서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조어도 열도)에서 중국의 신경을 건드리면, 중국은 북한을 사주하여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 미국에 깔장 거리게 한다.
지금 미국에서 아프리가계의 흑인대통령을 뽑은것은 당연한 이유가 있다. 수십년간 공드리며 중국이 노력하며 투자해온 아프리카의 35여개의 나라들을 미국과 나토의 동맹국들은 이미 조용히 미군과 나토의 동맹군들을 보내고 주둔시켜 군사력을 보강 시키고 있다.
- 미군이 점령하는 나라들은 거의 모두 망하거나 거덜이 나게 되어있다.(독일, 일본 한국만 제외)
- 이락을 침공한 미국은 석유가 나는 유전을 군사적으로 봉쇄하여 중국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막았다
- 미국은 세계각지에 퍼저있는 유전과 석유가 생산되는 곳은 기를 쓰고 중국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
- 미국 국내 영토내에는 현제의 시굴 기술로 미국이 400년간 쓸수 있는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은 이 매장된 기름을 파먹고 있지 않는다.
- 2002년에 중국이 이락크의 사담 후세인과 유로(Euro)로 기름을 사들이자, 꼬마부쉬대통령은 곧바로 2003년에 이라크를 침공 한다.
미국의 석유산업계는 꼬마 부쉬의 이락침공에 들어간 천문학적 전쟁비용은 매우 유용한 미래에대한 투자였다고 공공연히 말해왔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침공은 미국이 지난 수십년간 세계의 석유 생산 기지를 군사적으로 우위를 보이며 선점 해온 전략의 하나일뿐이다. 또한 석유의 거래를 미국 달러화로 거래 하는 이상 미국에게는 눈의 가시로 보일 일이 없게 된다. 즉, 미국의 상권아래에서, 석유와 돈을 거래하라는 아주 간단한 법칙만 지키면 면죄부를 받는 것이다.
그러한 법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나라는 내란이 일어나거나 미군의 점령하에 들어 가게 되는 것이다. 지금 미국은 군사적으로 아프리카 진입에 조용히 열중 하고 있고, 아프리카에서 심신치 않게 내란과 내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아프리카의 커다란 유전이 있는 나라들은 요즈음 바람 잘날없이 내란과 내전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자그럼, 왜 지금, 미국은 북한의 핵에는 안중이 없이 아프리카인가?
지난 100년간 미국의 외교와 국방 정책을 간단 명료했다. 에너지(석유)와 미국의 자본가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계 어느곳이든 가서 피를 흘리겠다는 정책이다. 돈과 에너지 자원을 위해서는 적과도 동침을 서슴치 않았고, 어제의 우방도 오늘의 이익에 필요하지 않으면 언제든 잘라버리는 매우 냉정하고 실리적인 정책을 펴왔다.
이라크전만해도 그것을 분병히 알수 있다. 미국은 이라크가 정상적인 나라가 되어 석유생산을 할수 없도록 완전히 그나라의 인프라와 시설을 망가 트리는데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미국달러로 석유를 중국에게만 팔았서도 이지경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음 세가지 질문을 생각해보자.
1) 미국은 정말로 언론에서 보도 하는것 처럼 지금 제정문제가 심각한것일까?
2) 중국은 정말로 언론에서 보도 하는것 처럼, 경제적으로 미국에게 위협적인 나라가 되었는가?
3) 언론에서 보도 한바와 같이, 중국의 유안화가 정말로 미국의 달러화를 몰아내고, 세계의 기축통화로 자리를 잡을 것인가?
세가지 질문 각각에 답이 ‘그렇다’ 였다면, 그답이 정답이라 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세가지 질문을 다음의 가정을 두고 묻게 된다면, 과연 ‘그렇다’라고 대답할수 없다고 본다.
미국이 전세계의 석유생산지의 유전을 점령하거나, 이라크와 같이 내란과 내전을 격는 나라들로 만들어 버리고, 세계의 원유와 석유생산을 완전 장악하여, 지금보다 50배 가량 가격을 올려 버리면, 과연 미국의 제정 문제는 해결되겠는가?
중국이 과감하게 내란과 내전에 휩싸여 있는 산유국들을 보호하고 중국과 북한의 석유 공급을 보호하기위해 중국인민해방군들과 북란 인민군들을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급파한다면, 중국의 경제력이 미국과 대응할수 있는 능력이 그때도 나올수 있을까?
중국이 과감하게 내란과 내전에 휩싸여 있는 산유국들을 보호하고 중국과 북한의 석유 공급을 보호하기위해 중국인민해방군들을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파견하고 있다면, 중국의 유안화가 미국의 달러만큼 힘을 쓸수 있을까?
중국이 그렇게 될려 하면 어마어마한 돈을 국방비에 꼴아 넣어야 하고, 자국의 인민들을 위한 내실경제의 부흥은 한물 건너간 상황이 되고 말것이다. 그것이 지금 중국 공산당 정책자들과 시진핑의 고민인것이다.
-다음회에 계속- -빈칸(斌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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