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황당한 조종사
이차대전 당시 미국 전폭기는 독일 북동부를 강타하고
돌아올 연료가 떨어져 중립국 스웨덴으로 갔다.
이건 실화인데 주조종사가 부상을 입어
부조종사에게 스웨덴으로 가자고 했다.
이에 부조종사가 비행기를 몰고 착륙을 해보니
주위에 나치마크 붙은 비행기가 새까마케 있었던 것이다.
황당한 조종사와 승무원은 어찌된거야 하니까
코펜하겐이 스웨덴 아니야? 하더란다.
그래도 미국늠들은 대범한게 있어 Holly Shit하고는
독일군에 투항하게 되었다.
이런 부조종사나 항법사를 무식한 늠이라고 했어야 하지 않을까 웃어본다.
당시 우수한 미국인도 많았지만 겨우 훈련이나 마친 촌늠들도 많았었다.
돌아올 연료가 떨어져 중립국 스웨덴으로 갔다.
이건 실화인데 주조종사가 부상을 입어
부조종사에게 스웨덴으로 가자고 했다.
이에 부조종사가 비행기를 몰고 착륙을 해보니
주위에 나치마크 붙은 비행기가 새까마케 있었던 것이다.
황당한 조종사와 승무원은 어찌된거야 하니까
코펜하겐이 스웨덴 아니야? 하더란다.
그래도 미국늠들은 대범한게 있어 Holly Shit하고는
독일군에 투항하게 되었다.
이런 부조종사나 항법사를 무식한 늠이라고 했어야 하지 않을까 웃어본다.
당시 우수한 미국인도 많았지만 겨우 훈련이나 마친 촌늠들도 많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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