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많습니까?
오늘은 좀 시간이 많아서 자주 열당을 기웃거리게 된다.
밑에 내가 불로장생에 대해서 언급을 좀 했는데
오래살고 싶으면 꼭 피해야 할것이 하나가 있다.
그게 바로 소위 '스트레스' 란거다.
복잡한 공동체 속에서 살다보면 누구나가 스트레스를 받게되지만
그나마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키는데 노력해야만 장수하는데 도움이 될것만 같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에서 온다는 말이있고, 특히 스트레스가 암의
주 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가장 손쉬운 방법이 있다. 그게 바로 '모르는게 약이다' 란 말로
요약된다.
내가 처해있는 환경속에서 나 자신이 열심히 살아가면 그걸로 족하다.
괜히 남의 일에 밤놔라 콩놔라 할 필요도 없고, 미국에 살면서
한국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핏대를 올릴 필요도 없다.
더구나 아프리카 난민촌에서 수백수천명이 질병으로 죽어 나자빠지는걸
걱정할 필요는 더더구나 없는것이다.
(나는 텔런트 김혜자가 티비에 나와서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자고
하면서 도네이션을 하라는 광고를 보고 구역질이 났다.
내 이웃의 불우 어린이도 돕지 않고 외면하는 마당에 아프리카 어린이?
이거 웃기는 짜장면 아닌가?)
즉, 나와 직결되지 않는 세상사에 관심을 끊임없이 키우다 보면
그게 다 스트레스로 와 닿는다.
내가 아니드라도 그런문제에 관여할 사람은 많고, 내가 죽고 없어도
세상은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이 평상대로 흘러갈 뿐인것이다.
다만, 나의 삶과 직결되어있는 미국정치, 혹은 내가 살고있는 주나
카운티에 어떤 사건이 발생했다든가 할 경우에는 사정이 달라지겠지만서도.
즉, 잡다한것 많이 알수록 비례해서 스트레스는 늘어만 간다는것.
고로 모르는게 약이란 말씀이다.
내가 교회에는 열심히 나가면서 그넘의 십일조란것도 눈치껏 내고
있는데 과연 나는 야훼하나님의 생명책에 등제가 되어 구원을 받을것인가?
만약에 아니라면? 이거 그동안 교회에 갖다바친 돈이 얼만데?
오늘부터 새벽기도라도 나가야겠네? 목사님이 기도가 부족하면
천당 못간다고 하는데..
이렇게 걱정이 태산같다면 또 스트레스는 쌓이게 되고, 나중에 그 증세가
심해지면 발작이 나서 예천불지 샌드위치 맨이 되거나 아니면
마트앞에서 전단지 나눠주기 바빠지는것이다.
스트레스는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강도가 달라지겠지만
골치 아플정도로 스트레스를 느낀다면 쌓아두지 말고 풀어야 한다.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한바탕 '내나이가 어때서' '고장난 벽시계'
같은 노래를 부르다 보면 풀린다. 아니면 낙시를 가거나 집에서
조용히 붓글씨 연습을 하는것도 마음을 가라않히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현대인은 자진해서 스트레스 속으로 들어가고 거기에서 나오지 못해서
허덕인다. 셀프 컨트롤 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이자. 모르는게 약이다
란 명언 속에서 말이다. 그래야 오래산다. 건강식품이 문제가 아니다.
밑에 내가 불로장생에 대해서 언급을 좀 했는데
오래살고 싶으면 꼭 피해야 할것이 하나가 있다.
그게 바로 소위 '스트레스' 란거다.
복잡한 공동체 속에서 살다보면 누구나가 스트레스를 받게되지만
그나마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키는데 노력해야만 장수하는데 도움이 될것만 같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에서 온다는 말이있고, 특히 스트레스가 암의
주 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가장 손쉬운 방법이 있다. 그게 바로 '모르는게 약이다' 란 말로
요약된다.
내가 처해있는 환경속에서 나 자신이 열심히 살아가면 그걸로 족하다.
괜히 남의 일에 밤놔라 콩놔라 할 필요도 없고, 미국에 살면서
한국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핏대를 올릴 필요도 없다.
더구나 아프리카 난민촌에서 수백수천명이 질병으로 죽어 나자빠지는걸
걱정할 필요는 더더구나 없는것이다.
(나는 텔런트 김혜자가 티비에 나와서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자고
하면서 도네이션을 하라는 광고를 보고 구역질이 났다.
내 이웃의 불우 어린이도 돕지 않고 외면하는 마당에 아프리카 어린이?
이거 웃기는 짜장면 아닌가?)
즉, 나와 직결되지 않는 세상사에 관심을 끊임없이 키우다 보면
그게 다 스트레스로 와 닿는다.
내가 아니드라도 그런문제에 관여할 사람은 많고, 내가 죽고 없어도
세상은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이 평상대로 흘러갈 뿐인것이다.
다만, 나의 삶과 직결되어있는 미국정치, 혹은 내가 살고있는 주나
카운티에 어떤 사건이 발생했다든가 할 경우에는 사정이 달라지겠지만서도.
즉, 잡다한것 많이 알수록 비례해서 스트레스는 늘어만 간다는것.
고로 모르는게 약이란 말씀이다.
내가 교회에는 열심히 나가면서 그넘의 십일조란것도 눈치껏 내고
있는데 과연 나는 야훼하나님의 생명책에 등제가 되어 구원을 받을것인가?
만약에 아니라면? 이거 그동안 교회에 갖다바친 돈이 얼만데?
오늘부터 새벽기도라도 나가야겠네? 목사님이 기도가 부족하면
천당 못간다고 하는데..
이렇게 걱정이 태산같다면 또 스트레스는 쌓이게 되고, 나중에 그 증세가
심해지면 발작이 나서 예천불지 샌드위치 맨이 되거나 아니면
마트앞에서 전단지 나눠주기 바빠지는것이다.
스트레스는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강도가 달라지겠지만
골치 아플정도로 스트레스를 느낀다면 쌓아두지 말고 풀어야 한다.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한바탕 '내나이가 어때서' '고장난 벽시계'
같은 노래를 부르다 보면 풀린다. 아니면 낙시를 가거나 집에서
조용히 붓글씨 연습을 하는것도 마음을 가라않히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현대인은 자진해서 스트레스 속으로 들어가고 거기에서 나오지 못해서
허덕인다. 셀프 컨트롤 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이자. 모르는게 약이다
란 명언 속에서 말이다. 그래야 오래산다. 건강식품이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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