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방송말을 들어 보면
나는 대한뉴스에 잘 세뇌가 되있어
탈북자 가족은 코를 철사로 꾀 심족을 강제수용소에 처놓어
돼지 소 같이 혹사 하는 줄 알고 있다.
그나마 운동장에서 즉결 처분 안당하는게 다행이라 생각했다.
헌데 탈북자들이 방송에 나와 북한에선 그런다면서
자기들 가족은 다 빼내오고 멀쩡히들 다 잘살고 있었다.
그들의 말의 행태를 보면 서로 이율배반되는 말들을 하고 있다.
아랜 박유남씨의 댓글 발췌다.
일전에 한국 TV에서 탈북미녀의 한서린 북한 얘기들을 들었습니다.
한 여인은 중국 쪽으로 탈출을 해서 한국까지 왔는데 북한에 3살 짜리 딸을 데리고 올 수 없어 그냥 왔다가 거의 20년이 된 최근에 그 아이를 탈출시켜 만나게 되었답니다.
전엔 탈북 삼형제가 방송에 나와
큰형이 탈북하고 다음엔 멀쩡히 둘째가 탈북하고
군에 있던 세째가 멀쩡히 탈북했다는 소릴듣고
정말 웃기는 코미디를 보고 있었다.
이젠 안전요원을 경찰이라고 하더라.
나 같으면 절대 혼용하지 않을 것 같다.
탈북자 가족은 코를 철사로 꾀 심족을 강제수용소에 처놓어
돼지 소 같이 혹사 하는 줄 알고 있다.
그나마 운동장에서 즉결 처분 안당하는게 다행이라 생각했다.
헌데 탈북자들이 방송에 나와 북한에선 그런다면서
자기들 가족은 다 빼내오고 멀쩡히들 다 잘살고 있었다.
그들의 말의 행태를 보면 서로 이율배반되는 말들을 하고 있다.
아랜 박유남씨의 댓글 발췌다.
일전에 한국 TV에서 탈북미녀의 한서린 북한 얘기들을 들었습니다.
한 여인은 중국 쪽으로 탈출을 해서 한국까지 왔는데 북한에 3살 짜리 딸을 데리고 올 수 없어 그냥 왔다가 거의 20년이 된 최근에 그 아이를 탈출시켜 만나게 되었답니다.
전엔 탈북 삼형제가 방송에 나와
큰형이 탈북하고 다음엔 멀쩡히 둘째가 탈북하고
군에 있던 세째가 멀쩡히 탈북했다는 소릴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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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절대 혼용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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