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면서 미국사람들을 만나도 ..우리 한인들을 만나도
씨타델 아울렛, 카마리요 아울렛, 팜스프링 아울렛 이라고 말하고 읽던데..

유독 한국일보에서 나오는 기사에는 아웃릿 아웃릿..이라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렇게 영어를 읽으시나요..

거참 희안하게 공부하신 기자일세...

이 세상 모든이들이 아울렛 아울렛...좀 혀좀 더 굴리자면 아울릿까지 봐주기나 하것구만...

아웃릿 이라 하는 근거는 어디에 기준을 둔 것인지요?

한국일보를 겁나게 열독하는 독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