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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zenilvana 열린마당톡 2014.12.15 신고
So What야! 제발 공부 좀 해라
내가 2012년 11월 9일에 다음과 같은 경제문제의 글을 올렸었다. 그 글에 so what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더군. 너무나 무식한 녀석하고 시비할 이유가 없었기에 지금까지 묻어두어 왔었다. 그 글의 첫머리 부분을 다시 옮기자면...

<<유사이래로 金과 銀을 모든 물자거래의 최종 교환수단으로 사용하여 왔었다. 스페인과 폴투갈이 남-북아메리카를 발견하면서 엄청난 金-銀 보화를 실어오던 당시에는 영국과 네델랜드는 생산과 상업에만 치중하던 별볼일 없던 나라였다. 특히 스페인은 이런 南美의 富를 자랑하면서 영국을 해적의 나라로 깔보다가 "알마다"라고 부르는 무적함대를 몰고 영국해협으로 침범하다가 '넬슨'제독에게 참패를 당했었다. 이로써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세계 최강의 제국주의국가로 군림하면서 20세기초 까지 그 해양국의 위력을 날렸었다.

사람들이 묻는다. 스페인이 수백년 동안 그처럼 많은 金을 보유했으면서 어째서 오늘날 까지 유럽에서의 후진국가로 남아있었나? 왜 남미의 여러나라들은 그 종주국이었던 스페인과 같이 세계무대에서 뒤떨어졌어야 했는가 하는 질문이 나온다.

그 이유는 金과 토지라는 유형물의 限界性(한계성)때문이었다. 그 땅덩이는 스페인왕의 것이란 전통을 남미의 여러나라가 금세기에 들어와서 까지도 지키고 있다. 금과 은을 채광하여 스페인으로 옮겨가면, 무었이든지 국제시장에서 살 수가 있는데 구태어 착취대상의 남미뿐아니라 스페인 국내산업을 장려할 이유가 없었다.>>

내가 따로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아래의 영문의 설명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결국 공부할 者는 so what라는 매우 똑똑한 사람이란 이바구 올시다.

禪涅槃

---------------

so what [ 2012-11-09 08:11:44 ]

제발 공부 좀 해라
고딩 경제학 그만 울궈먹고 ㅉㅉㅉ

왜 영화보니 남미에 금이 넘쳐나디?
남미에서 온갖 금은보화를 가지고 왔지만
스페인이 부를 축적하게 된 것은 금이 아니고 은(silver)이다.
한번 따라서 해 봐라, 은!

그리고 해상권력의 이동에 따라 어떻게 강대국이 바뀌었는지도 공부 좀 하고.

부탁이다. 제발 공부 좀 해라.
고딩 경제학 그만 읊고.

2-3시간후에 돌아올테니, 그 동안 공부 좀 하고 다시 이야기하자.

------------------------

<>
(신세계에서 취득한 모든 금덩이는 어떻게 됐는가)
October 4, 1985

Dear Cecil:

For a good many years, Spain had a virtual monopoly on the importation of gold from the New World. Although some of it wound up on the ocean floor (witness recent discoveries near Florida), we know that an awful lot actually made it to the mother country, helping to make Spain one of the richest and most powerful nations in Europe at the time. Today, of course, it is neither.

상당히 오랜 세월동안에, 스페인이 사실상 신대륙에서 金수입을 독차지 했었다. 일부는 훌로리다의 대양물 밑에 잠기는 결과를 가져왔어도, 상당한 양의 금덩이가 그들 조국인 스페인으로 운반된 것을 안다. 결과적으로 스페인을 그 당시의 유럽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국가 중에 하나로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물론 부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강력한 나라가 아니다.

My question is, what happened to all that gold? I've considered some of the possibilities, but I'm not convinced: (1) The ship captains stole it. (2) The kings of Spain made lousy investments. (3) The Portuguese (or the French or the Italians or the North Africans or somebody) stole it. (4) It was buried somewhere and the folks who buried it forgot where.

내 질문은 이렇다. 그 많은 金이 다 어디로 갔다는 말이냐? 오랜동안 어떻게 됐는가의 가능성을 행각해왔지만 확신이 있지는 않다.:

(1) 그것을 운반하던 선장들이 도적질하는 것
(2) 스페인의 왕들이 투자를 엉망으로 했다는 것
(3) 폴투갈人(혹은 불란서, 이태리, 북아프리카, 등등) 훔친 것이 아닐까
(4) 누군가가 땅에 뭍어놓고 잊어버렸던가

Since I assume the Spanish have not developed a gold-fueled nuclear device, thereby converting matter into energy, I think I've run out of possibilities. Que paso?

스패니쉬가 金을 불태워서 원자력 전기발전기를 발명하지 않았을 것으로 볼때, 내가 생각해 내는 그 가능성에는 동이 나고 말았다,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

— Joseph M., Los Angeles 2014-03-15 1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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