忠과 孝를 딴데서 찾지마라.
지금 나이 50대 이상은 어렸을때부터 충(忠)과 효(孝)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밖히도록 들어온 세대다.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그럼 나라에 충성한다는 뜻은 무엇을 말하는가?
독도나 위안부 문제를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것이 충인가?
해외 이민은 조국을 배신때리고 지 혼자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가는것이니까 충에 반하는것인가?
아니면 현 정부를 받들어 모시고 아부하며 김빱싸는게 충인가?
즉, 이 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이게 충인가?
알량한 애국심을 호소하며 도요다 자동차 안사고
소나타 사는게 애국이고 충인가?
올림픽때 한국이 금매달 따고 태극기가 올라가는걸 보니까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느낌 그게 애국심이고 충인가?
진정한 충(忠)이란 나라망신 시키는 행동을 하지않는게
충이다. 따라서 땅콩부사장, 라면상무, 해외 원정 매춘,
밀수 밀입국, 세금포탈하는 기업과 종교인등등 이런것들이 바로 충에
반하는것이란 야그다.
해외던 국내든간에 국가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지 않는것.
그게 충이란 말이다.
효(孝)란 무엇인가?
부모말 잘듣고, 부모가 정해준 배필과 억지 결혼도 하고,
부모가 원하는데로 판검사가 되는게 효인가?
부모가 늙고 병들어 먹여주고 병간호 해주는것이 효 인가?
진정한 효란, 바로 성인이 되어 빨리 독립을 해서 부모곁을
떠나서 홀로삶을 사는것이 진정한 효다.
나이 마흔이 넘어서까지 부모와 한집에 살면서 생활비 몇푼
보태며 생색을 내는것은 효가 아니고 불효다.
더구나 애 새키 낳아서 친정부무에게 키워달라고 부탁하는것은
불효중에 불효다.
결혼후에도 김치,쌀,밑반찬 만들어 자식들에게 제공하는 부모는
결과적으로 자식을 망치는 행위다.
결혼후에도 부모에게 사업자금 대달라고 조르는 행위는 불효막심이다.
이런 자식은 나이만 먹었지 아직 미성년자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다.
자연의 생태계를 봐도 그렇다.
어느 짐승이 늙은 부모를 공양하며, 어느 부모가 다 큰 자식 돌보는
짐승들 있는지 말해보라.
부모는 자식이 20살때까지 키워주고 고딩졸업 시켜주면 그걸로
책임은 다한거다. 그리고는 발길로 차서라도 밖으로 내 보내는게
진정 자식을 위한 길이란걸 알아야 한다.
부모곁을 떠나 살면서 일년에 한번도 찾아오지 않는다고 불평불만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생각하며 효도 자식을 둔데 대해서
감사해야 할것이다.
충과 효를 어디 거창한데서 찾지 말란 말씀이다.
귀에 못이 밖히도록 들어온 세대다.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그럼 나라에 충성한다는 뜻은 무엇을 말하는가?
독도나 위안부 문제를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것이 충인가?
해외 이민은 조국을 배신때리고 지 혼자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가는것이니까 충에 반하는것인가?
아니면 현 정부를 받들어 모시고 아부하며 김빱싸는게 충인가?
즉, 이 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이게 충인가?
알량한 애국심을 호소하며 도요다 자동차 안사고
소나타 사는게 애국이고 충인가?
올림픽때 한국이 금매달 따고 태극기가 올라가는걸 보니까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느낌 그게 애국심이고 충인가?
진정한 충(忠)이란 나라망신 시키는 행동을 하지않는게
충이다. 따라서 땅콩부사장, 라면상무, 해외 원정 매춘,
밀수 밀입국, 세금포탈하는 기업과 종교인등등 이런것들이 바로 충에
반하는것이란 야그다.
해외던 국내든간에 국가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지 않는것.
그게 충이란 말이다.
효(孝)란 무엇인가?
부모말 잘듣고, 부모가 정해준 배필과 억지 결혼도 하고,
부모가 원하는데로 판검사가 되는게 효인가?
부모가 늙고 병들어 먹여주고 병간호 해주는것이 효 인가?
진정한 효란, 바로 성인이 되어 빨리 독립을 해서 부모곁을
떠나서 홀로삶을 사는것이 진정한 효다.
나이 마흔이 넘어서까지 부모와 한집에 살면서 생활비 몇푼
보태며 생색을 내는것은 효가 아니고 불효다.
더구나 애 새키 낳아서 친정부무에게 키워달라고 부탁하는것은
불효중에 불효다.
결혼후에도 김치,쌀,밑반찬 만들어 자식들에게 제공하는 부모는
결과적으로 자식을 망치는 행위다.
결혼후에도 부모에게 사업자금 대달라고 조르는 행위는 불효막심이다.
이런 자식은 나이만 먹었지 아직 미성년자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다.
자연의 생태계를 봐도 그렇다.
어느 짐승이 늙은 부모를 공양하며, 어느 부모가 다 큰 자식 돌보는
짐승들 있는지 말해보라.
부모는 자식이 20살때까지 키워주고 고딩졸업 시켜주면 그걸로
책임은 다한거다. 그리고는 발길로 차서라도 밖으로 내 보내는게
진정 자식을 위한 길이란걸 알아야 한다.
부모곁을 떠나 살면서 일년에 한번도 찾아오지 않는다고 불평불만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생각하며 효도 자식을 둔데 대해서
감사해야 할것이다.
충과 효를 어디 거창한데서 찾지 말란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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