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값이 자꾸 떨어지는 이유!
배럴당 $120에 육박하던 텍사스 중질유 가격이 어제 날자로 반토막나 배럴당 $60 이하로 떨어진가운데 유전 지역에서는 이미 경유가 갤런당 $1.80, 디젤유는 갤론당 $2.80으로 기름 값이 물값보다 더 싸졋다. 그러면 그 기름값이 왜 자꾸 떨어지고 있을까? 기름 값이 자꾸 떨어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겟지요만 그중 대충 생각 나는 이유 내지는 원인을 몇가지를 정리 하자면:
첫번째: 제작년인가 기름 값이 최고가에 달했을때 그때 그 1년동안 텍사스주 달라스 주변에서만 3,500여개의 유정을 뚧었다는데 그게 텍사스 주 전역으로 확대가 되면 거기에다 다코타주 알래스카주 오클라호마주 캔사스주 뉴 멕시코주 기타등등에서 뚧어진 유정까지 계산을 하자면 그 수자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한마디로 기름 값이 안떨어 질래야 안떨어 질수가 없는거다.
두번째 지난 5년간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비롯하여 하이브리드 디젤 트럭까지 개발되어 이제 대량 생산 되면서 갤론당 30마일을 달리던 차가 갤론당 65마일 이상을 달리게 되었으니 이 또한 기름값 인하 요인으로 작용 했을듯 싶다.
세번째: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다보면 주유기 마다 최저 10%에서 최고 20%까지 설파 어일(옥수수에서 추출한 기름)이 석여 있다는 마크가 붙어 있는데 이게 말이 갤론당 10% - 20%이지 그걸 미국내 전체 원유 소비량의 차원에서 보자면 그야말로 상상도 할수 없는 엄청난 양의 원유가 절감되고 있다는 이야기 이다.
네번째: 기름 값이 폭등하면서 집집 마다 최저 3대에서 5대 이상에 달했던 차량의 보유 대수가 꼭 필요한 차량만 남김으로서 그 수자가 절반으로 줄어 들었고 텍사스주 달라스와 같은경우 반경 50마일 박에서 달라스로 출퇴근 하던 사람들중 상당수가 전원 생활을 내지는 시골의 집과 땅을 포기 하고 달라스로 몰려든것 또한 기름값 인하 요인으로 작용했을듯 싶다.
다섯번째: 기름 값이 폭등하면서 지난 3년간 텍사스주 달라스와 같은경우 전철과 철로, 버스 노선의 확장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달라스 시 역사 이래 최대 길이의 전철과 철로, 버스 노선의 확장이 진행되었고 출 퇴근 자중 상당수가 자가용을 버리고 버스, 전철, 철로를 이용하게 된것 또한 기름값 인하 요인으로 작용했을듯 싶다.
여섯번째: 지난 5년간 텍사스주 달라스 주변의 각 공장이나 창고 이런 저런 사업체에 존재하더 포크립트나 리프트, 유틸리티 트랙터등이 기름값이 폭등하면서 기존의 기름으로 움직이던것이 전기(배터리를 충전해)로 움직이는 포크립(지게차), 리프트(지게차 비스무리 한데 무거운 물건을 2층 3층 높이로 올려 쌓는 장비), 유틸리티 트랙터등으로 대체 된것또한 기름값 인하 요인으로 작용 했을듯 싶다.
따라서 이런 저런 원인과 이유를 감안해볼때 당분간 기름값이 오를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더우기 지금 당장 생산을 중단해도 감산을 해도 시원찬은 마당에 미국도 그렇고(투자 자금을 회수 해야하기 때문에) 특히 러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멕시고, 베네 수엘라 처럼 국가의 제 1 수입원이 원유를 판매한 대금이고 지금 당장 감산을 하면 폭동이 일어날수박에 없는 상황하에서는 감산은 커녕 원유가 하락으로 인한 부족한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증산을 해야하니 기름 값은 더 떨어 질수박에 없을듯 싶다.
마지막으로 이번 원유값 하락에 미국의 음모설이 나도는데 러시아나 중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이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망해 놓을수 있을 정도로 그리 호락 호락한 나라가 아니다.
첫번째: 제작년인가 기름 값이 최고가에 달했을때 그때 그 1년동안 텍사스주 달라스 주변에서만 3,500여개의 유정을 뚧었다는데 그게 텍사스 주 전역으로 확대가 되면 거기에다 다코타주 알래스카주 오클라호마주 캔사스주 뉴 멕시코주 기타등등에서 뚧어진 유정까지 계산을 하자면 그 수자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한마디로 기름 값이 안떨어 질래야 안떨어 질수가 없는거다.
두번째 지난 5년간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비롯하여 하이브리드 디젤 트럭까지 개발되어 이제 대량 생산 되면서 갤론당 30마일을 달리던 차가 갤론당 65마일 이상을 달리게 되었으니 이 또한 기름값 인하 요인으로 작용 했을듯 싶다.
세번째: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다보면 주유기 마다 최저 10%에서 최고 20%까지 설파 어일(옥수수에서 추출한 기름)이 석여 있다는 마크가 붙어 있는데 이게 말이 갤론당 10% - 20%이지 그걸 미국내 전체 원유 소비량의 차원에서 보자면 그야말로 상상도 할수 없는 엄청난 양의 원유가 절감되고 있다는 이야기 이다.
네번째: 기름 값이 폭등하면서 집집 마다 최저 3대에서 5대 이상에 달했던 차량의 보유 대수가 꼭 필요한 차량만 남김으로서 그 수자가 절반으로 줄어 들었고 텍사스주 달라스와 같은경우 반경 50마일 박에서 달라스로 출퇴근 하던 사람들중 상당수가 전원 생활을 내지는 시골의 집과 땅을 포기 하고 달라스로 몰려든것 또한 기름값 인하 요인으로 작용했을듯 싶다.
다섯번째: 기름 값이 폭등하면서 지난 3년간 텍사스주 달라스와 같은경우 전철과 철로, 버스 노선의 확장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달라스 시 역사 이래 최대 길이의 전철과 철로, 버스 노선의 확장이 진행되었고 출 퇴근 자중 상당수가 자가용을 버리고 버스, 전철, 철로를 이용하게 된것 또한 기름값 인하 요인으로 작용했을듯 싶다.
여섯번째: 지난 5년간 텍사스주 달라스 주변의 각 공장이나 창고 이런 저런 사업체에 존재하더 포크립트나 리프트, 유틸리티 트랙터등이 기름값이 폭등하면서 기존의 기름으로 움직이던것이 전기(배터리를 충전해)로 움직이는 포크립(지게차), 리프트(지게차 비스무리 한데 무거운 물건을 2층 3층 높이로 올려 쌓는 장비), 유틸리티 트랙터등으로 대체 된것또한 기름값 인하 요인으로 작용 했을듯 싶다.
따라서 이런 저런 원인과 이유를 감안해볼때 당분간 기름값이 오를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더우기 지금 당장 생산을 중단해도 감산을 해도 시원찬은 마당에 미국도 그렇고(투자 자금을 회수 해야하기 때문에) 특히 러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멕시고, 베네 수엘라 처럼 국가의 제 1 수입원이 원유를 판매한 대금이고 지금 당장 감산을 하면 폭동이 일어날수박에 없는 상황하에서는 감산은 커녕 원유가 하락으로 인한 부족한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증산을 해야하니 기름 값은 더 떨어 질수박에 없을듯 싶다.
마지막으로 이번 원유값 하락에 미국의 음모설이 나도는데 러시아나 중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이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망해 놓을수 있을 정도로 그리 호락 호락한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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