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m is coming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종교가 불교와 야소교다.
그러나 불교는 한국의 전통문화 쯤으로 치부되어 있고 또 종교의 특성상
개신교처럼 겉으로 들어내어 선교니 전도니 하면서 열을 올리지는
않기 때문에,일반적으로 개신교가 당연히 더 부각되어 있는게 사실이다.
따라서 믿지 않는 일반인들도 개신교가 어떤종교라는것쯤은 상식적으로
다들 알고있다.
그러나 이스람에 대해서는 무지할 정도로 상식이 없다.
어느 먼 나라의 종교쯤으로 알고 있으며 이스람이라면 알카에다 조직과
연관되어있고 테러나 일삼는 극악무도한 악질종교 쯤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런데,강건너 불 쯤으로 여겼던 이스람이 지금 한국인의 발등에 불이되고
있는데도 자다가 남의 다리 긁적이는 정도로 밖에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는건 좀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한다.
급속히 확산되는 이스람 인구는 지금 유럽과 북미는 물론이고
동아시아까지 파급 효과가 엄청나다.
앞으로 30년후의 세계는 이스람 인구로 뒤덥혀서
알라신을 모시는 그들이 주관하는데로 움직일것임이 분명하다.
전 세계의 이스람화에 대한 영상을 참조바람.
http://youtu.be/oTJ_A2AAXAI
여기서 한국도 예외가 될수없다.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중에 이스람 인구가 14만명
정도라고 하며, 그들이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자식들을 깐 인구까지
합하면 약 23만명이 무스림이라고 할수가 있는것이다.
무스림과 결혼한 한국여자는 90% 이상이 무스리마가 된다.
가속화 되어가는 한국의 이스람 인구는 앞으로 30년후에는
개신교 인구를 능가할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이스람 인구가 불어나는것에 반대할 생각은 없다.
개신교 인구는 줄고있는데 이스람 인구는 따따블로 늘고있는 현실에서
차라리 이스람 인구가 불어나서 한국의 주력적인 종교가 된다면
오히려 바람직스러운 일이 아닐까?
왜냐고? 우선 야훼신과 맞먹는 권위를 자랑하는 먹사들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저지르는 파렴치한 만행이 줄어들것이고, 예천불지 같은 치졸한
방법으로 헌금을 긁어내어 대리석 교회를 만들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야훼신이나 야소밑에 먹사가 군림하면서 저지르는 혹세무민은
이미 한계를 넘었을 정도로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있는 현실이 아닌가.
이런점만 보드라도 알라신 앞에는 만인이 평등하다 라는 이스람이 훨씬
더 인간적인 종교라고 할수가 있는것이다. (이스람은 먹사같은 유명무실한
존재를 두지도 않는다.)
다만 한국의 무속이 불교나 야소교를 다 잡아먹어 무속화 시켜버린
전례가 있기는 하지만 이스람도 한국에 들어와서 불교나 야소교처럼
무속화 되지는 않을것이다.
그 이유는 한국불교와 야소교는 한국사람들만의 종교가 되었지만
이스람은 외국 무스림들의 점진적인 증가로 인해 한국 무스림과의 짬뽕
혹은 잡탕 무스림이 될것이기 때문에 한국식의 무속화된 이스람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결론이다.
한국의 인구증가율은 1.19명으로 OECD 국가들을 훨씬 믿도는 현실에서,
동남아에서 몰려오는 노동자들의 무스림 비율은 90% 이상이고, 그들은
산아제한과는 거리가 먼, 생기는데로 까제끼는 습관이 있으므로 당연히
잡탕 무스림이 생겨날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스람의 극단주의자들(Extremist)이 한국에서도 생겨나지 말란 법은
없다. 그러나 야소교 인구의 감소와 구미대륙의 급속한 이스람화는
극단주의자들을 양산할 명분을 잃게 만든다.
불교와 야소교가 주종을 이루었던 한국에서 이스람까지 가세하면
앞으로 어떤 판국이 될까? 내가 죽고난 40-50년 후에는 아마
야소교와 불교는 멸종될것이고 한국의 주력종교로 이스람이 될것은
불을 본듯이 뻔할뻔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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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교는 한국의 전통문화 쯤으로 치부되어 있고 또 종교의 특성상
개신교처럼 겉으로 들어내어 선교니 전도니 하면서 열을 올리지는
않기 때문에,일반적으로 개신교가 당연히 더 부각되어 있는게 사실이다.
따라서 믿지 않는 일반인들도 개신교가 어떤종교라는것쯤은 상식적으로
다들 알고있다.
그러나 이스람에 대해서는 무지할 정도로 상식이 없다.
어느 먼 나라의 종교쯤으로 알고 있으며 이스람이라면 알카에다 조직과
연관되어있고 테러나 일삼는 극악무도한 악질종교 쯤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런데,강건너 불 쯤으로 여겼던 이스람이 지금 한국인의 발등에 불이되고
있는데도 자다가 남의 다리 긁적이는 정도로 밖에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는건 좀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한다.
급속히 확산되는 이스람 인구는 지금 유럽과 북미는 물론이고
동아시아까지 파급 효과가 엄청나다.
앞으로 30년후의 세계는 이스람 인구로 뒤덥혀서
알라신을 모시는 그들이 주관하는데로 움직일것임이 분명하다.
전 세계의 이스람화에 대한 영상을 참조바람.
http://youtu.be/oTJ_A2AAXAI
여기서 한국도 예외가 될수없다.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중에 이스람 인구가 14만명
정도라고 하며, 그들이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자식들을 깐 인구까지
합하면 약 23만명이 무스림이라고 할수가 있는것이다.
무스림과 결혼한 한국여자는 90% 이상이 무스리마가 된다.
가속화 되어가는 한국의 이스람 인구는 앞으로 30년후에는
개신교 인구를 능가할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이스람 인구가 불어나는것에 반대할 생각은 없다.
개신교 인구는 줄고있는데 이스람 인구는 따따블로 늘고있는 현실에서
차라리 이스람 인구가 불어나서 한국의 주력적인 종교가 된다면
오히려 바람직스러운 일이 아닐까?
왜냐고? 우선 야훼신과 맞먹는 권위를 자랑하는 먹사들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저지르는 파렴치한 만행이 줄어들것이고, 예천불지 같은 치졸한
방법으로 헌금을 긁어내어 대리석 교회를 만들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야훼신이나 야소밑에 먹사가 군림하면서 저지르는 혹세무민은
이미 한계를 넘었을 정도로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있는 현실이 아닌가.
이런점만 보드라도 알라신 앞에는 만인이 평등하다 라는 이스람이 훨씬
더 인간적인 종교라고 할수가 있는것이다. (이스람은 먹사같은 유명무실한
존재를 두지도 않는다.)
다만 한국의 무속이 불교나 야소교를 다 잡아먹어 무속화 시켜버린
전례가 있기는 하지만 이스람도 한국에 들어와서 불교나 야소교처럼
무속화 되지는 않을것이다.
그 이유는 한국불교와 야소교는 한국사람들만의 종교가 되었지만
이스람은 외국 무스림들의 점진적인 증가로 인해 한국 무스림과의 짬뽕
혹은 잡탕 무스림이 될것이기 때문에 한국식의 무속화된 이스람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결론이다.
한국의 인구증가율은 1.19명으로 OECD 국가들을 훨씬 믿도는 현실에서,
동남아에서 몰려오는 노동자들의 무스림 비율은 90% 이상이고, 그들은
산아제한과는 거리가 먼, 생기는데로 까제끼는 습관이 있으므로 당연히
잡탕 무스림이 생겨날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스람의 극단주의자들(Extremist)이 한국에서도 생겨나지 말란 법은
없다. 그러나 야소교 인구의 감소와 구미대륙의 급속한 이스람화는
극단주의자들을 양산할 명분을 잃게 만든다.
불교와 야소교가 주종을 이루었던 한국에서 이스람까지 가세하면
앞으로 어떤 판국이 될까? 내가 죽고난 40-50년 후에는 아마
야소교와 불교는 멸종될것이고 한국의 주력종교로 이스람이 될것은
불을 본듯이 뻔할뻔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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